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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방역 사각지대 해소‘최강 백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자생단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촘촘한 방역망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4일부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을 전개한 결과 11 일 현재 43개 읍면동에서 40개 단체가 참여, 다중이용시설 1만3,479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은 리·통에서부터 읍면동까지 행정 및 민간단체가 협력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코로나19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인 지역사회협력분과협의회를 비롯해 읍면동 자생단체, 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홍보와 방역활동 및 방역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이 이뤄지면서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방역물품 품귀 현상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5일부터 키친타월을 이용한 1회용 마스크 대용품 10만여 개를 제작·배부한데 이어 3월부터 면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하면서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과 도연합청년회는 지난 2월부터 휴대용 손소독제 5,500병을 직접 제작해 도민에게 배부하고 있다.
제주도는 읍면동 자생단체의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손소독제 5,332개, 마스크 7만6,820개, 무선 소독살포기 88개, 압축분무기 496개, 방역복 4,664개, 소독약품 130개, 고글안경 260개 등의 방역물품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마스크 기부와 성금 기탁 등 코로라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민들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다.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이 호응을 얻으면서 서울·인천·부산·울산 등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는 등 민관협력체계 구축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민간 차원의 자율 방역활동에 대한 지원과 함께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관리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갈 방침이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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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으로 안전제주 지키자” 매주 금요일 일제방역 추진
11일 오후 제주도와 해병대9여단이 함께 제주오일장에서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보다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자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 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이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범도민 운동으로 코로나 위기경보 단계가 하향 조정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전개될 예정이다.
‘깨끗한 방역소독으로 안전한 금요일’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대대적인 참여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도가 파악한 일제 방역소독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은 총 2만5여 개소다.
기존 공공시설은 물론, PC방과 휴게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장업 등‘집단감염 위험이 있는 민간시설’까지 방역소독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제주도는 우선 오일장, 버스 터미널, 사회복지시설, 의료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간 방역대상 시설물 관리운영자에게는 자체 확보한 소독약품을 이용해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장려하며 민간단체 등에서 요청하는 경우에 한해 약품,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깨소금’ 캠페인에 대한 안내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한 자발적 참여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내 16개 위생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자발적인 동참을 위한 사전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앞서 제주도는 다중이용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캠페인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사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시설 관리자와 제주도 담당부서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깨소금’ 캠페인은 오는 13일부터 해병대9여단과의 합동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캠페인 홍보를 위한 공동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12일에는 도내 선별진료소 6개소에 해병대9여단 병력 각 5명과 제독차 2대가 투입되며 앞서 11일에는 제주민속오일장에서 병력 30여명과 제독차 1대가 방역소독에 참여했다.
캠페인 당일인 13일에는 해병대9여단의 제독차 1대와 병력을 투입해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일제 방역소독을 전개한다.
제주도는 범도민적인‘깨소금’캠페인 추진을 위해 살균제와 방역 장비, 방역 인력을 총동원하고 읍면동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와 함께 연계해 나가는 한편 방역소독 완료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19 클린존과도 연동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최대 위험요인은 방심”이라며 “‘불안감’이라는 바이러스도 예방하고 방역소독 생활화를 통해 코로나19를 차단할 수 있도록 도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에 따르면, 실내공간을 소독할 때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을 희석해 소독 전 창문을 열고 천에 소독제를 적신 후 표면과 바닥을 닦으면 된다.
특히 엘리베이터 버튼, 손잡이 레일 문 손잡이, 팔걸이, 등받이 책상, 조명 조절 장치, 키보드, 스위치 등 자주 접촉하는 부분과 화장실 표면은 수시로 닦은 후 건조하면 된다.
실외공간에 살균소독제를 살포할 때는 반드시 개인 보호복을 착용해야 하며 소독약품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약품이 피부에 닿았을 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야 하며 지나가는 행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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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천지 신도 643명 능동감시 종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00시 부로 제주 신천지 신도 643명에 대한 능동감시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달 26일 최초 명단을 제공받은 날로부터 14일간 능동감시를 실시한다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매일 2차례 전화문진을 해왔고 이 기간 중 유증상자 77명을 확인하고 즉시 검진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명단을 제공받은 2월 26일 오후 8시부터 바로 전화문진에 착수해 당일 오후 10시 1차 조사 완료를 완료했고 경찰과 제주 신천지 관계자 협조 하에 28일까지 전원에 대해 문진을 완료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신천지 신도들 중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없이 14일간의 능동감시 기간이 완료됐다”며 “능동감시 기간은 종료됐지만 유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방대본으로부터 전달된 2차 명단에 포함되어 지난달 28부터 모니터링을 시작한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1명은 오는 13일에 능동감시가 종료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능동감시가 종료되더라도 도내 신천지 관련시설에 대한 집회금지 조치는 전국적 상황을 고려해 당분과 유지할 방침이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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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전국 공항 출발 전 발열검사 재건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2일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비롯해 국내 전 공항의 국내선 출발장에서도 발열검사를 시행해 줄 것”을 정부에 다시 요청했다.
원 지사의 재요청은 최근 서울 구로구에서 발생한 콜센터 집단 감염 사례에 따른 도민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도 관문에서부터 코로나19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장에 발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운영한데 이어 2월 2일부터 국내선 도착장과 항만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3월 5일부터 항공사와의 협의 아래 대구공항에서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출발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공항·만에서 발열감지 카메라를 운영한 결과 11일까지 총 1,511명의 열감지자를 확인한바 있다.
열감지자 대부분은 체온 재측정 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송대상자 24명 중 17명은 단순발열로 귀가했다.
현재까지 7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검사에서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1일 대구·경북지역 방문했던 도민 2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를 다녀온 도민 2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총 39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11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2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1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30명이다.
이 중 100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해 자율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나머지 30명은 대학이 마련한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자율 관리 받고 있다.
11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69명, 출발 탑승객은 303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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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집단감염 발생위험 관리체계 구축 지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서울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가 제주에서도 발생하지 않도록 집단 감염발생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 관리체계를 구축하라”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특별 자치도지사는 12일 오전 코로나19 대응회의에서 집단 근무·이용시설에 대한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를 논의하며 이같이 지시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감염관리 책임자을 지정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책임 부여하고 근무자 및 사업장 관리, 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체계 유지 등을 도지사 지침으로 시행한다.
특히 직원 증상에 대한 모니터링 및 신고접수, 사업장 내 위생물품 비치 파악, 사업장-보건소-소방서-의료기관으로 연결되는 비상연락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고 비말 또는 접촉감염 우려가 큰 콜센터, 노래방, PC방, 스포츠센터 등에 대해서는 공문을 시행해 시설 내 적당한 거리 및 밀집도 유지, 시설·비품·장비 등의 수시 소독 및 교체, 종사자·이용자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 개인위생수칙 관련 안내문 게시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우선 방역 사각지대로 분류되고 있는 노래방, PC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
현재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PC방, 영화관,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상황을 지도점검 등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3월 9일 기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등록된 노래방, PC방, 게임장, 영화관 및 공연장은 각각 559개소, 192개소다.
제주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내부 손소독제 비치, 청소 및 소독 등을 점검 중이다.
특히 관내 노래방 236개소에 대해서는 우편발송 및 전화·문자발송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지침을 통보했으며 관내 23개 공연장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지도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PC방과 게임장, 영화상영관의 이용객은 평시대비 70% 수준이며 공연장 대부분은 예약 취소로 운영 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를 집중지도 점검기간으로 정해 시설소독현황을 파악하고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한편 예방수칙 포스터 및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노래방과 PC방, 청소년게임장 등에 대해서는 10일 3개 보건소가 합동으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아울러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주1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안내문자도 지속적으로 발송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서울 구로 콜센터 코로나19 확진환자 다수발생 등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다수의 사람들을 동시에 수용하는 밀폐된 시설에 대한 각별한 방역 등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도지사 지침을 바탕으로 민간시설이더라도 수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입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휴교기간 연장 등으로 학생들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방, PC방 등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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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방문 대구시민 확진판정사실 인지하고 역학조사 중
코로나19대응 브리핑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1시경, 현재 대구에 거주하는 A씨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에 체류한 후 대구로 복귀해 지난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 즉각 대구시에 사실 확인 요청과 동시에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A씨와 접촉력이 있는 제주 거주 B씨가 금일 검체 검사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이다.
한편 B씨는 11일부터 시작된 콧물 등 증상으로 오늘 검사가 진행됐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는 즉시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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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구 코로나19 환자 81명 추가 수용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환자 80여명이 도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추가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전라북도는 12일 감염병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에 대구지역 환자 81명을 추가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군산의료원에 46명, 남원의료원에 35명이 이송돼 도내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이송된 대구지역 환자는 지난 11일 남원의료원 19명을 합해 모두 100명이다.
전북도는 확보한 감염병전담병원 3개소, 136병실, 223병상 중 100여 병상을 대구지역 환자 수용에 쓰고 잔여병상은 도내 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겨둘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외부로부터 입원해 들어오는 환자는 모두 따듯하게 맞아주고 전력을 다해 치료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받아들여 준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게 완벽한 격리와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11일 중앙생활치료센터인 김제의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 증상이 없거나 경증인 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 169명도 수용해 회복을 돕고 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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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정책 109개사업 653억원 투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의 지속적인 미래능력 개발을 위해 총 4개분야 653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중앙-지방-청년간 협업체계 구축, 청년참여·소통 확대 등 중앙정부의 청년정책 방향과 연계해 “청년 중심, 청년 체감의 정책추진”으로 실행력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수요를 반영한 일자리 기회 확대,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와 안정된 삶의 기반 조성, 청년의 지속가능한 활동기반 구축, 활력 있는 청년문화 생태계 구축 등에 방점을 두고 수립됐다.
2020년 청년활동기반 마련 및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정책은 제주지역 청년들의 적성과 수요를 고려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고 초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으로 시제품 제작이나 시설장비 임차료 등을 지원하며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취업준비기간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면접 정장대여사업’, 사회초년생인 청년이 겪는 노무, 금융, 부동산 등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권리 찾기 캠프’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빠른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센터를 ‘청년활동복합센터’로 새롭게 확대 조성해 청년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저소득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저축계좌’, 청년 주체의 환경문제 인식과 해결을 위한 ‘청년보환관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한편 2019년에는 98개 사업에 617억원 예산을 집행해 인재양성과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자립기반 마련, 청년의 참여 확대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성 및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 당사자가 정책의 수혜자로서 뿐만 아니라 정책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는 환경을 만들고 청년 목소리를 담아낸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공감정책 추진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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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상공인·중소기업 창업 확산과 성장 지원에 속도낸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창업비용 지원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14.6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제주자원 활용형 창업 컨설팅, 벤처기업 육성, 창업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총 7개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별 세부내용을 보면, ‘중소기업 창업 프로젝트’사업은 생계형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실무 교육 및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이를 이수한 참여자 중 사업계획 발표 및 심사를 통해 최대 950만원의 인테리어 등 창업비용과 함께 경영·세무 등 창업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요건을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에서 11월까지 창업이 가능한 창업예정자로 도내 거주요건도 1년에서 6개월로 완화해 사업참여 문턱을 낮춘다.
‘혁신창업 아이템 사업화 ’사업은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5개사에 최대 5천만의 시제품제작, 권리화 획득, 크라우드 펀딩, 투자유치 등을 지원한다.
‘제주자원 활용형 컨설팅 ’사업은 제주 문화자원 또는 1차 산물을 활용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32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성 검토 및 사업화 컨설팅, 창업절차 대행, 창업공장 설립승인 절차 대행을 지원한다.
‘벤처기업 육성’사업은 벤처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과 스타트업&벤처기업 스피크아웃 등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 사전 컨설팅’을 최대 7회까지 지원해 도내 벤처·창업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촉진을 도모한다.
‘창업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 사업은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기반 창업 기업에게 제품 고도화, 해외 수출, 기술혁신 등 유형에 따라 최대 1천 5백만원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창업 활성화’ 사업은 예비창업자나 창작 희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 공방인‘팹랩제주’를 통해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장비 교육과 시제품 제작 등 5개 과정을 연중 무료로 상시 운영해 창업 저변을 확산해 나간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역량강화’ 사업은 도내 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마케팅 및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체계적인 보육시스템을 제공한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창업자의 편의증진과 경영 애로해소를 위해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3월 중에 모집 공고를 시작하고 공고기간도 1개월로 설정해 충분한 사전준비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저렴한 생산·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창업거점공간인‘제주지식산업센터’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 해 12월 도비 53억여 원을 들여 제주시 아라1동에 8,812㎡규모의 건립부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로 오는 4월 중에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해 경제성 분석과 기본계획을 도출하고 국회,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2024년 개소를 목표로 2021년에 설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지역이 신규 건립지역에 포함될 경우 센터 건축비로 최대 160억원의 국고보조가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제조-서비스업 융·복합 등 신산업 분야 기업 50개의 입주공간과 기숙사 등 지원시설이 갖춰져 1·3차 중심의 산업구조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경기침체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 지역경제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라며“이번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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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한 교량 점검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량에 대해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2020년 상반기 교량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교량구조물 안전점검은 구조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 및 성능저하, 상태 등 을 조사 · 평가하고 보수 · 보강 등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해 구조물의 안전성 및 기능성, 공용성을 보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점검이다.
정기점검 대상은 지방도 교량 총126개소중 2종시설물 1개소와 3종시설물 59개소를 포함한 123개소이다.
금번 정기점검 미포함 교량 3개소중 2개소는 정기점검 용역 중이며 1개소는 철거되어 재가설중임. 금번 정기점검 사항으로는 교량시설물의 부위별 손상, 열화등 결함 확인, 교량주변 위해요인 파악 및 해소, 배수구 퇴적물 및 통수지장물 제거, 기타 안전성 저해요소 확인등 교량 및 주변시설물의 이상유무 등 이며 정기점검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24일까지 완료 예정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점검시 발견된 결함사항에 대해 보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수토록 하고 즉시 보수가 어려운 경우 보수계획을 수립한후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점검, 해빙기 등 수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종시설물은 2년에 1회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해 교량시설물의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2019년도에는 2종시설물 2개소에 대해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했으며 3회 점검에 총 250개 교량을 점검했고 35개 교량에 대해 도장보수, 신축이음교체 등 보수를 완료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량시설물의 점검을 통해 시설물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도시제주 실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