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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선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일까지 지속 가능한 미래 제주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 등 3개 사업 ‘2020년 선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분야 전문지식, 경험, 견문을 넓혀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대상 사업은 농업·농촌 선도지도자 양성교육 40명,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 4~10명, 농업기술확산 워크숍 및 토론회 1개 농업인단체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면접 등 거쳐 최종 심의회에서 확정하고 4~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을 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는 농업기술원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3월 20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인력교육팀로 전화하면 안내해 드리고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농촌 선도지도자 양성교육은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거나 농업인단체 또는 품목별연구회 임원 경력자, 도농업인상·4-H대상·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 수상자로 미래농업 대응 및 농산업 트렌드 분석을 포함한 집합교육, 도내 현장교육, 국외연수, 평가 등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는 감귤, 키위 등 과수 재배농업인이며 2인 이상 1팀으로 구성해 해외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4주간 전문연수 과정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확산 위크숍 및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에 소속된 단체 중 농업 현안 문제점을 인지해 해결방안 모색 및 정책 발굴 등을 위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영규 농촌지도사는 ‘2019년산 감귤, 월동채소 등은 경기침체와 소비부진, 품질저하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세계농업 변화와 흐름의 물결 경험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인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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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유기재배 매뉴얼 나왔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토양과 환경에 알맞은 친환경 및 유기농업 확대 보급을 위해 작물별 맞춤형 유기재배 매뉴얼 보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우리 제주지역 특화작물인 무에 대해 유기재배 매뉴얼 500부를 발간 3월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무를 포함해 감귤, 감자, 브로콜리, 마늘 등 7작물에 대해 유기재배 생산기술을 정립하고 매뉴얼을 보급했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이 협업해 각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화작물 중 현장에서 유기재배 기술 요구도가 높은 10작물로 제주 무, 전북 인삼, 경기 가지, 강원 곤드레, 충북 옥수수와 수박, 충남 고추, 전남 양파, 경북 포도, 경남 매실 등이다.
2018년도 기준 국내 무 재배면적은 23,406ha이며 제주는 전국의 33%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무 재배 주산지이나 친환경 인증면적은 전국의 18.3%인 86ha로 유기재배 확대가 더딘 편이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에는 유기재배를 위한 토양관리, 양분공급, 병해충 관리기술이 수록 되어 있으며 특히 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유기농업자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 유기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제주지역 토양과 환경에 알맞은 양분관리부터 병해충관리, 생리장해와 대책 등 현장실용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부록에는 한눈에 볼 수 있는 유기재배력과 친환경재배 농가사례 등을 수록해 초보자도 손쉽게 무 유기농업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은 친환경연구과 농업환경연구팀 또는 관내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작물별 매뉴얼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 알맞은 작물별 맞춤형 유기재배 생산기술 연구·보급을 통해 유기농업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유기농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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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에 기여 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오는 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은 지난해 11개사 선정에서 13개사 내외로 확대할 예정이며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으로는 도내에 본사 및 주공장이 소재하면서 2년 이상 정상운영 중인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으로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증가인원 5명 이상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비 지원,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보금자리 사업 지원인원 추가, 고용우수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인증기간 동안 재산세 50% 감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우수기업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62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해 왔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에 노력한 우수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도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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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가격리·확진자 심리지원 서비스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자가격리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보건소 등 유관기관 함께 응급 심리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광역정신복지센터는 지난 2월 17일부터 ‘코로나19 심리지원 24시 핫라인’을 통해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정보가 담긴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확진자가 퇴원 시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특히 보건소는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주지역 담당 국립정신의료기관인 국립나주병원도 안내하고 있다.
제주시 · 서귀포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할 지역 내 심리지원 총괄 및 심리지원 홍보 활동을 통해 국립정신의료기관과 연계된 대상자 사례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센터는 격리해제 이후 전화 또는 대면방식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진단된 대상자는 국가트라우마센터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일상으로의 원활한 복귀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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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안전지대‘한눈에’
청정제주 클린존 인증마크(시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청정지역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제주 코로나19 안심존’지도서비스를 5일부터 본격 제공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장소 등에 대한 방역 정보를 한 눈으로 볼수 있게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 코로나19 안심존’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제주도가 방역소독을 실시한 시설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를 통해 주소와 명칭를 입력하면 지도검색, 현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주지역 확진자가 거쳐 간 시설뿐만 아니라 방역소독이 실시된 다중이용시설에는 시설주가 희망하는 경우 ‘청정제주 클린존’인증마크가 부착된다.
도는 방역소독이 완료된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해당 시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청정한 곳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관련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등 진료시설의 위치 정보와 전화번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민과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시설, 복지시설, 문화관광체육시설, 생활편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소독 정보도 담겼다.
향후 제주도는 ‘청정존’ 지정 대상을 소상공인 업체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도민사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안전제주·청정제주 이미지를 확산하면서 나눔과 배려의 만덕 정신을 계승하는 만덕정신 인증마크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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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최우선’ 대구·경북발 입도객 긴급지원 전격 시행
대구공항 출발전 탑승객 발열검사 실시 장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을 다녀온 도민과 입도객에 대한 협조 요청 및 긴급 지원 방침을 확정하고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조치로 대구발 제주행 탑승객에 대한 발열검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10분 대구발 티웨이항공 TW803편 승무원과 탑승객 182명에 대해 발열검사를 완료했다.
비접촉 체온계로 발열검사를 진행했으며 모두 이상 없었다.
제주공항 도착 후에는 다른 노선 항공기 탑승객들과 분리된 동선을 따라 별도 공간에서 발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한 2차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티웨이항공 탑승객 전용 수하물 컨베이어벨트를 지정하고 탑승객 도착장과 동선, 전용 수하물 컨베이어벨트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사 협조로 기내방송과 문자를 통해 개인위생수칙, 이동 및 접촉 최소화, 의심 증상 발생 때 선별진료소 방문 및 신속한 검사 등 내을 안내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4일 오전 ‘대구·경북지역을 다녀온 도민과 여행객에 대한 협조 요청 및 긴급 지원방침’을 발표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티웨이항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치를 확정했다.
같은 날 도는 국토교통부에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전 발열검사시행을 다시 건의했다.
제주도는 최근 대구·경북 방문이력이 있는 확진자가 도내에서 발생함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도내 의료기관의 검사역량 등 가용자원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최근 14일 이내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경우 로 우선순위는 1순위, 제주도민 2순위, 비 제주도민 중 일주일이상 도내에 체류한 사람 3순위, 불가피한 사정으로 입도하는 경우다.
위의 해당할 경우, 무증상자이더라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도내 6개 보건소의 안내를 통해 검사가 진행된다.
한편 대구·경북 방문이력과 관계없이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는 기존 절차대로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가 진행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5일 원희룡 지사 주재로 ‘코로나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한 도내 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원희룡 지사는 회의를 주재하며 “개강을 앞두고 입도하는 대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며 “규정이나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대응책을 신속하게 만들어 행동에 옮겨야 하고 치밀하고 면밀한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입도 학생에 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위해 대학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4일 기준 도내 대학 대구·경북 지역 입도 학생은 109명이다.
대학에서는 학교 차량을 이용해 공항에서 학교로 학생을 수송하고 2주간 자율적 관리를 한다.
학생 동의 시 기숙사 등 숙소를 제공하고 하루 1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3월말까지 116명이 입도할 예정이나 대학 개강이 오는 16일로 연기되고 개강 후에도 2주간 비대면 강의 로 대체 돼 입도 학생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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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확진자 2차 역학조사서 동선·접촉자 추가 확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네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방문한 동선 내 장소는 총 8개소이며 접촉자는 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주도가 확진자 A씨를 상대로 추가 진술을 확보하고 CCTV와 주변인 진술을 대조하면서 진행한 2차 심층 역학조사의 결과다.
조사 기간은 A씨의 증상 발현 하루 전인 2월 20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3월 3일까지다.
앞서 제주도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4일 오전까지 추진한 1차 조사에서 동선 4개소, 접촉자 7명을 확인했다.
이어 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 2차 조사에서는 동선 4개소와 접촉자 69명을 추가 파악했다.
우선, 제주도는 새로이 확인된 동선 4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동안 확진자 A씨는 지인의 집에 주로 체류했다고 진술했지만, 2차 역학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퀵서비스 업체 사무실과 아라파파 베이커리, 수목원삼계탕, 황우정 등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제주도는 확진자 A씨가 본인 사무실을 4차례 방문해 직원 8명과 각각 다른 날짜에 만났던 사실을 확인하고 사무실 소독과 직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제주도는 확진자 A씨와 접촉한 74명 중 69명의 신원을 확인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신원이 파악 안된 나머지 5명은 수목원삼계탕에서의 손님 2명과 서브웨이 연동점에서의 손님 3명이다.
제주도는 CCTV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이들의 소재 파악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수목원삼계탕 종업원 2명에 대한 신원 확인을 완료했으며 자가격리 조치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확진자 A씨의 건강상태는 입원 당시 폐렴 소견을 보였으나, 현재는 증상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며 “동선과 접촉자의 정보가 지속 나타나는 만큼, 역학조사를 계속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A씨가 대구를 다녀온 이유는 개인적인 업무 관련이며 신천지와 본인은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2월 20일 대한항공 KE1811편을 타고 대구에서 제주로 내려왔으며 이튿날부터 두통 등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였다.
확진자 A씨의 당초 증상 발현일은 2월 22일로 알려졌으나, 2월 21일 두통약을 복용한 사실이 새롭게 확인되면서 역학조사 범위가 조정됐다.
A씨는 3일 오후 5시경 본인의 오토바이를 타고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튿날인 4일 오전 1시 30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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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건설업계, 코로나19 확산 방지 공동 대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을 도내 12개 건설관련 유관단체와 1,219개 업체에 전파했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위기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건설현장 대응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가 마련한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전담체계 구축 및 대응계획 수립, 현장 출입 및 예방수칙 이행 철저,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 발생 시 조치 사항, 건설현장 주체별 역할 등이다.
아울러 도는 가이드라인이 담긴 홍보전단지 1만부와 함께 손 소독제 450개를 전달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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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산 차단 공공시설 운영중단 연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증가와 도내 세 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라 공공도서관·체육관·공영관광지·복지 시설 등에 대해 휴관을 연장한다.
휴관 연장은 코로나 확산 방지와 도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코로나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공공도서관 등은 지난달 24일부터 휴관에 들어갔었다.
제주도는 도서관 휴관 연장에 따른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된 도서에 한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와 학교체육관에 대한 휴관도 진행하고 있으며 실내체육시설을 비롯한 축구장·게이트 볼장 등 옥외 체육시설 운영도 잠정 중단됐다.
공영관광지의 경우 실내 전시·관람시설은 휴관하고 야외시설에 한해 개방한다.
그동안 운영 중이던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일부터, 돌문화공원, 해녀박물관은 3일부터 휴관에 돌입했으며 김만덕기념관 등도 오늘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민속자연사박물관과 돌문화공원의 경우 실내 관람시설은 휴장하되, 야외시설에 한해 무료 운영을 전환해 방문객에게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아트센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등 공공 공연장은 별도로 휴관하지 않았지만, 대관 및 기획공연이 모두 연기 또는 취소되면서 사실상 휴관에 들어갔다.
관광객들과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한라산 및 거문오름 등 야외 관광지인 경우 정상 운영을 진행 중이나 탐방안내소나 상설전시실, 홍보관 등 실내 공간은 모두 문이 닫혔다.
제주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제주지역 480여개의 노인 복지시설의 휴관도 오는 22일까지 연장됐다.
도내 경로당과 노인대학·대학원, 복지관, 복지회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해 사실상 휴관에 돌입한 상태이다.
특히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경로식당인 경우 도시락, 라면, 빵, 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원·양로원,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요양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2만개와 손세정제 2,801개 등을 배부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현재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주기적 방역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코로나19 진정 상황에 따라 시설운영을 재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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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백신’으로 코로나 위기 함께 넘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제주도민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 마스크 기부 운동을 전개하는 등 ‘상생 물 결’이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방지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마스크 기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비상대책위는 소속 단체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를 모아 거동 불편으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 3,00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수 회장은 “마스크는 코로나 확산으로부터 이웃을 지키는 안전판”이라며 “마스크 기부 운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소재 아동용 마스크 온라인쇼핑몰 ‘꼼마꼼마’는 지난달 26일 마스크 699개를 도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업체대표는“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위급한 상황에서 제주는 충분한 마스크를 구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거라는 생각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과학문화협회도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마스크 1,000개를 기부했다.
제주어류양식수업협동조합은 3일 조천읍 함덕리 주민을 위해 마스크 1,180장을 기부했다.
제주양식수협은 양식어가의 양식장 관리를 위해 구매해 두었던 마스크를, 함덕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자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시 마을기업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은 지난달 1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낮은울타리어린이집, 애서원, 도 장애인발달지원센터에 전달해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어린이용 마스크를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이중환 도민안전실장은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지역 확산 방지를 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