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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에 맞춰 별도수거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따른 페트병 별도수거 사업을 도내 비영리단체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와 상관없이 매일 배출이 가능한 도내 재활용도움센터 53개소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금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투명 폐페트병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꼼꼼히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이 카시트, 의류용장섬유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 실효성 있게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타 유색 플라스틱 및 이물질 등과 혼합되지 않기 위한 폐페트병 별도수거 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간 8억병의 삼다수 생수페트병을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협력해 페트병 업사이클 추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별도수거 사업을 개발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 받아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재활용도움센터내에 분리배출 된 투명 폐트병만을 3월 2일부터 수거하고 있다.
별도수거된 폐페트병은 도내 재활용업체에서 2차 선별 후 도외 재활용업체에서 분쇄기를 이용해 작게 분쇄해 섬유 제조업체로 판매되어 섬유 등으로 재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도는 도민들이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해 분리배출한 페트병을 깨끗하게 수거해 제주도만의 고품질 섬유 제품으로 업사이클 될 수 있도록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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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하수 사용량 적은 관정 취수량 감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를 공공 자원화 해 물의 가치를 보호해 나가기 위해 지하수 연장허가시 지하수이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취수허가량의 50%미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과감하게 취수허가량을 감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지하수는 16개 유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은 88.6% 차지하고 있고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을 초과하고 있는 유역은 모두 6개유역으로 지하수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감량현황을 살펴보면 총 167개 지하수관정에서 399,469㎥를 감량했고 이 중 식품접객업에서 116,066㎥ 감량, 농업용수에서 109,192㎥감량, 그 외 174,211㎥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설, 식품제조, 숙박업 등 지하수는 허가후 유효기간내 연장허가를 받아 이용하게 되는데 연장허가시 마다 이용량을 파악해 허가량의 절반미만으로 이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관리조례에 따라 취수허가량의 30%까지 감량해 연장허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도개선을 통해 감량범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지속이용 가능한 지하수 보전·관리를 해나가기 위해 이용량 모니터링 및 취수허가량 감량 강화로 지역별 물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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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 활동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오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명예조사단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해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해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해,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해,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해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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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핵심 환경 생태계 보전 총력 관리
곶자왈의 잣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름, 습지, 곶자왈 등 독특한 환경자산에 대해 식생과 복원실태를 파악하고 이용 및 보전에 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관찰 대상은 희귀·특산 식물 자생지, 생태계 등이 뛰어난 곶자왈 등 지역에 대해 식생조사 및 변화상태, 훼손여부 등을 3개 환경단체가 참여해 월 1회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름인 경우에는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모니터링을 하는데 자연휴식년제 오름 4개소와 훼손이 심한 새별오름, 용눈이 오름 지역을 자연 휴식년제 전·후 식생 변화 추이 및 복원실태 등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모니터링 한다.
그리고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한 주요 습지 100개소에 대해서 동·식물상 서식현황, 생태 교란종 유입상태 등을 조사한다.
곶자왈은 동·서부지역 곶자왈 식생조사 및 훼손 등 감시활동을 하는 한편 곶자왈의 체계적인 보전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을 곶자왈사람들에 소속된 곶자왈 모니터링단에서 월1회 이상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올 연말까지 실시하고 그 과정에서 생태계를 해치는 위협요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함께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 하고 또한, 모니터링을 통한 건의사항과 개선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체계적인 생태계 변화관찰을 통해 제주환경자산 가치 증대와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전문가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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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보조사업 희망자 177개소 중 서류 심사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총 139개소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버려지는 빗물을 대체수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지하수의 사용량을 줄여 지하수를 지속이용가능한 수자원으로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1,360개소에 200억원을 지원해, 18만톤의 저류용량을 확보했다.
도내 골프장 등 의무설치 대상 56개소에도 400만톤의 저류용량이 설치되어 있는 등 연간 239만톤의 빗물을 재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도 빗물이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집수면적이 300㎡이상인 시설에 규모별로 1,000만원에서 1,94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도는 30억원을 투입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139개소 및 추가 40여개소를 선정해 터파기공사를 제외한 공사비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빗물이용시설 설치에 보조를 필요로 하는 모든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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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식목일 전후 기관·단체 식목행사 나무 공급
나무시장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다가오는 제75회 식목일을 전후해 제주도내 범도민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해 도내 기관·단체에게 식목행사용 나무를 무료로 공급해 준다.
이번에 공급하는 나무는 상록수종인 편백나무, 황칠나무, 다정큼, 둥근잎다정큼,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돈나무와 낙엽수종인 이팝나무, 산딸나무, 헛개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12개 수종으로 약 7,000여본을 공급한다.
기관 단체의 소유 토지나 주변 자투리 땅 등에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기관·단체는 오는 14일까지 수종·수량·장소·식재일정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제주도청 산림휴양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적정한 수량과 수종을 공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나무시장에서 저렴하게 공급하는 묘목을 구입해 나무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제주시산림조합은 직영 운영하는 나무시장에서 기관단체 나무심기용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으로 ‘숲속의 제주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근래 폭염 및 도시열섬화 등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도시 녹지 환경 조성의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도심내 노는 자투리 땅에 한 그루의 나무라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지 환경조성에 기관 단체들의 선도적 역할이 요구된다.
도는 올해 1,977백만원을 투입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와 도로변 등 173㏊의 산림에 28만본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도시숲 조성에 2,960백만원을 투입해 9만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산림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2023년까지 숲속의 제주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전도민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경관을 회복하고 도시녹지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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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돼지고기 홍콩 대규모 수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주 도내 수출업체인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을 통해 올해 1월 23일 펑다그룹과 수출 정식 계약 후 오는 5일 오전 9시 선박편을 이용해 첫 수출물량인 흑돼지 200두을 홍콩으로 선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도에서는 올해 수출입 관련 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 및 공조를 통해 홍콩 내 제주산돼지고기 현지판촉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수출업체와 적극 협력해 홍콩 돼지고기 해외수출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제주산 돼지고기 소비 영토를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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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단방치 체납차량 일괄공매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3월 2일부터 주차장이나 주택가에 운행하지 않고 방치되어 체납으로 이어지고 있는 차량들의 체납액 징수 및 체납액 발생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해 일제정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에는 노후 된 방치 차량의 경우, 체납처분의 목적물 추산가액이 체납처분비에 충당하고 나면 남을 여지가 없어 공매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인터넷 공매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체납처분 비용을 조정해 진행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되거나 번호판이 영치되고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차량 중 장기간 운행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차량들을 3월 말까지 전수 조사하고 이들 차량에 대해 4월에 인도명령 후 주소불명자에 대한 공시송달 등 절차를 거쳐 6월경 인터넷 일괄공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매차량 보관소로 견인 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입고일 부터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아, 그 동안 운행도 하지 않고 압류로 폐차도 안 되어 체납증가로 이어지는 방치차량들의 납세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이와관련, 지난 2019년에는 도내 자동차 34대를 공매해, 7천4백여 만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 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노후 방치차량 일괄 공매로 자동차세 체납액 발생 억제 및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도내 주차난 해소에도 일조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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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18일부터 2박3일 동안 대구에 머물다 20일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에 온 A씨가 1차 양성반응을 보여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4일 오전 1시 30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A씨는 3일 오후 5시경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8시 45분경 1차 양성 반응이 나옴에 따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2차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2월 18일부터 2박3일간 대구에 머물다 20일 오후 제주공항 도착 후 오토바이를 이용해 지인의 집으로 귀가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CCTV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한 후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공개할 예정이다.
A씨가 신천지교회와 연관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제주도는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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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적 29톤 어선 화재, 어선원 6명 수색 중
307해양호 사고 위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시간미상경 제주 우도 남동방 약 74㎞ 해상에서 제주 서귀포 선적 29톤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어선이 침몰하고 승선원 8명 중 2명이 구조, 나머지 6명에 대해는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오전 3시 20분경 제주도로 접수됐으며 승선원 8명 중 한국인 선원 2명이 구조됐다.
이에 따라, 실종자 수색을 위해 헬기, 해경정, 어업지도선 등 22척과 민간어선 19척이 동원됐으며 사고 직후 2명을 구조했으나 구조자 중 1명은 팔, 다리 등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6시 도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진행하고 07시부로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구조, 수색 및 실종자 가족 지원을 위해 총력을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해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단체에 사고수습을 위한 모든 수색·지원 협조를 당부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