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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에 거주하다 지난 2월 23일 제주에 입도한 A씨가 코로나19 확정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일 오전 0시 5분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3일 오후 4시 45분 대구발 제주행 티웨이항공편으로 오후 5시 30분께 제주에 도착한 후 지인 B씨의 승용차를 타고 제주시 조천읍 함덕 소재 B씨의 자택으로 이동해 머물러왔다.
A씨는 1일 오후 5시쯤 대구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듣고 제주시내 모 병원 선별진료소에 자진해서 승용차로 간 뒤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월 28일부터 코막힘, 목 잠김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구에 사는 A씨의 언니는 검사 결과 2월 29일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A씨와 함께 지내 온 지인 B씨의 경우 현재 특이 증상은 없지만 검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A씨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은 역학조사 후에 후속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A씨는 스스로 신천지와 연관이 없다는 진술을 했고 제주도는 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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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역 봄재배 소구형 양배추 소득작목 가능할까?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월동채소 무, 당근 등 집중 재배에 따른 분산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해 김녕농협과 공동으로 ‘봄재배 소구형 양배추 작형’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월동채소 무, 당근 등 집중 재배에 따른 분산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해 김녕농협과 공동으로 ‘봄재배 소구형 양배추 작형’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지역은 구좌 당근, 성산 무, 우도 땅콩, 표선 감귤 및 더덕 등으로 특화되어 있으나 매년 과잉 생산 반복 또는 가을철 집중호우, 태풍 등 빈번한 기상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도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양배추는 3~4kg 이상 대형구로 최근 핵가족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작은 농산물 선호 소비 변화로 0.8~1.2kg 소구형 양배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웰빙시대에 맞는 틈새 소득작목 보급으로 새로운 수요 창출과 월동채소 재배 시기에 집중되는 노동력 분산으로 농가 경영비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종자 파종, 육묘, 현장기술지도, 결과분석을 실시하고 구좌농협에서는 실증농가 추천, 비료, 농약, 박스 등 소요자재 지원, 생산 소구형 양배추 유통 등 역할을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증사업 규모는 1농가 1ha 내외이며 재배품종은‘홈런’이다.
지난해 12월 27일에 기계 파종 후 60일 육묘하고 2월 27일에 정식을 완료했다.
앞으로 월 1회 초장, 구고 구폭 등 생육 특성을 조사 분석하고 5월 하순 수확 후 수량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6월 상순에 상품 수량, 경락가격, 소득 등을 일반양배추와 비교 분석하고 농협, 농업인 등의 참여하는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영 밭작물팀장은‘무, 당근 등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지역에 새로운 소득작목 보급을 통해 해소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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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도심 속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
도시숲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점차 심해져 가는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 등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숲속의 제주 만들기 50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의 일환으로 범도민 참여 ‘도심 내 나무 심을 자투리 땅 찾기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 그루의 나무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1ha의 숲은 경유차 27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는 공기 내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산소를 공급하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무를 계속적으로 심기위해서는 나무를 심을만한 부지가 필요한데, 주민이 참여해 그간 보이지 않았던 노는 자투리 땅을 함께 찾아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심 있는 도민은 응모신청서에 나무 심을 장소와 신청사유 등을 기재해 관할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전화나 팩스, 우편이나 e-메일 모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신청 대상 토지는 우리 주변 도로나 주차장, 마을어귀 골목, 개인 소유 집주변 공터 등 노는 땅이면 된다.
나무 심어 주기 원하는 수종과 신청이유, 사연 등이 있으면 더욱 좋다.
그리고 주민이 직접 심을 나무 나눠주기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세먼지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작은 땅부터 녹색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숲속의 제주 만들기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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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낮은 감귤원, 대묘육성 기술보급으로 미수익 기간 단축 품종갱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한라봉 자근발생 및 시설 감귤 노령화 등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묘육성 기술보급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8년에 첫 보급한 ‘감귤 품종갱신 대묘육성 기술보급 시범사업’ 7개소 1.4ha에 3년생 대묘 정식작업을 3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묘육성 사업은 저품질 시설 감귤원 대상으로 신품종 또는 우량품종 조기 보급, 품종갱신 후 미수익 기간 단축으로 농가소득 보전 등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사업으로 보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귤은 품종갱신 후 4~5년 이후 소득 창출이 가능하나 대묘육성 사업은 1년차 분 식재, 2년차 대묘육성, 3년차 정식, 4년차 착과 및 수확이 가능해 미수익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으며 특히 대묘를 육성하는 2년 동안에도 재배가 가능해 기존 농가소득의 80% 정도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시설하우스 내부에 육묘 공간을 확보해 2년 동안 폿트 재배로 육묘하는데 일반 화분 또는 나무상자 등에서 묘를 키울 때 발생하는 뿌리 감김 현상이 없고 잔뿌리 발생이 많아 정식 작업 시 별도 작업 필요 없이 구덩이에 넣고 흙만 잘 덮어 주면 된다.
특히 정식작업 시 뿌리절단 피해가 없어 몸살이 없고 활착이 빠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7개소 1.4ha, 2019년 9개소 1.8ha 등 16개소 3.3ha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도 10개소 2.0ha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장은 고품질감귤 생산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내년도 착과 후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농업인 평가를 거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대묘육성 기술보급 시범사업 문의는 감귤지도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과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도내 제1 소득과수인 감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감귤 생산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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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정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당부
제주특별자치도,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국가시책 및 도정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묵묵히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우수공무원 11명에 대해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포상은 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5명으로 홍조근정훈장에는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이, 대통령 표창에는 강만관 정책기획관과 문경삼 서울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 강용덕, 박정환 주무관이 수여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임병종 세무관리팀장, 이순심 안전정책팀장, 강동균, 강창효 주무관, 김동하 자치경위가 수여 받았다.
수상 공적은 붙임 참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정발전과 국가시책 그리고 도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대해 격려함은 물론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더 많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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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천지 관련 8명 유증상 확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12시 현재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한 조사 결과, 유증상자 8명을 확인하고 검사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는 28일 저녁쯤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받은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에 대한 1차 전화 문진 전수조사 결과, 28일 오전 11시 기준 69명과 통화됐고 이 중 6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6일 입수 되어 조사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기존 무증상자 중 유증상자 2명을 추가 확인해 정밀 검사 중이다.
제주도는 28일 현재 8명에 대한 보건소별 1차 문진표 완료해 해당 보건소에 전달했으며 이어 검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7일 밤 11시 30분경 중대본으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고 전화 연결과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 등을 실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무증상자 중에서 유증상자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락이 닿지 않은 나머지 신천지 교육생 33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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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보접근 취약계층 시각, 청각언어 장애인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홍보 강화
시각, 청각언어 장애인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홍보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접근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과 청각언어장애인 등에 대한 감염증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정보접근이 어려운 시·청각언어장애인에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서비스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5일부터는 매일 11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사례자가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했을 때 실시간 영상통화로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시각장애인협회, 농아복지관 및 농아인협회 등에 마스크 3,000개와 손세정제 1,500개 지원 했다.
3월 중 2차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병 및 의심 시 행동요령을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고 1339콜센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유선통화와 문자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을 비롯해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사전에 연락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 및 대구·경북지역 방문자를 확인 후 의심사례자 정보를 취합해 자발적 격리를 진행하고 장애인복지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시·청각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등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관리 대응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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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방역’으로 안전 제주관광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산업체에 대한 고강도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안전한 관광제주’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차단 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는 관광시설 종사자·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함께 실내 관광지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하지 못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공영 및 사설 관광지 466개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부착과 함께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요청하고 있다.
도는 방역과 관련‘범도민 위기 극복 관광산업협력분과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협회는 업체별 상황대처 매뉴얼에 따라 1,065개소에 철 저한 방역을 요청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831개 관광업체를 방문해 제주관광 홍보포스터, 감염 예방수칙을 담은 전단지, 손세정제를 배부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숙박업소 및 관광업체에 방역소독 살균제 3,450개와 손소독제 8,000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관광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관광기금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강영돈 관광국장은“코로나 사태로 제주 관광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행정과 관광사업체가 하나가 되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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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환자 전용진료 ‘국민안심병원’ 본격 가동
국민안심병원 환자 진료 흐름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불안 없이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종합병원 2개소에 대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자가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되는 병원으로 병원내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된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구조 및 운영 등 국민안심병원 지정요건을 충족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지정될 수 있으며 지정된 병원은 정부와 대한병원협회로 구성된 공동점검단이 이행요건의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대응전략 후속조치에 따라 25일 도내 6개 종합병원에 국민안심병원 신청 안내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자가 직접 각 병원을 방문해 국민안심병원 신청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27일 제주대학교 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어 28일에는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된 도내 국민안심병원은 병원내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 전용 외래·입원 진료가 이뤄진다.
코로나19에 해당하지 않은 일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도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되며 입원 진료의 경우에도 호흡기 증상이 아닌 환자와 동선 등을 분리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전용병동 내에서 진행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방문객 통제, 철저한 의료진 방호, 감염관리 강화 등을 통해 고강도의 병원 내 감염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나머지 종합병원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가 지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민안심병원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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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 추가명단 확보…28일 중 조사완료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1시 30분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646명 도내 신천지 교인 중 지난 27일 오후까지 유증상자 총 3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음성으로 판명된 36인을 포함한 연락이 된 응답자 634명에 대해서는 향후 2주간 하루 2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 감시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화연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신천지 교인은 모두 12명으로 신천지 측에서는 이 중 3명은 도외 거주자, 9명은 도내 거주자라고 협조과정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 신천지 교인 9명의 소재파악을 위해 경찰에 협조 요청 공문을 시행키로 했고 도외 거주자로 주장된 3명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제주도는 타시도의 전수조사 결과를 신속히 파악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