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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여교수회,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지역 내 장애인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여교수회(회장,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노혜신 교수)는 지난13일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여교수회
공립공주대 여교수회는 12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회씩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 여교수회 노혜신 회장은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비할 수는 없지만, 작은 마음을 담아 전해드린 정성을 늘 크고 따뜻한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고 소중히 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조애란 관장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서비스 운영에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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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충남형 RISE사업 최대 규모 선정… 지역혁신 선도대학 도약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연구처장 겸 RISE사업단장 김송자)은 2025년 지난 8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총 715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충남 지역 내 최대 규모이며, 지난 3월 31일 제출한 종합계획서를 기반으로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국립공주대학교는 총 17개 과제(총괄 1개, 단독 7개, 컨소시엄 주관 5개, 컨소시엄 참여 4개)를 수행하게 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715억 원(1차년도 148.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지역착근형 인재 양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혁신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 산업체, 연구기관 등과의 지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경호 총장은 “이번 RISE사업 선정은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충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RISE사업 외에도 ▲공유대학 총괄대학 추가 선정 ▲한국어센터 지정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와도 맞물린다.
이에 대해 김송자 연구처장 겸 RISE사업단장은 “국립공주대학교는 공유대학의 총괄운영 대학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고, 한국어센터 선정 및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까지 잇따라 성과를 내며 충남도 전체의 고등교육 혁신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RISE사업은 단지 사업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국립공주대를 중심으로 지역에 정주하고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체계를 실현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그동안 ‘지방대학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힘써 왔으며, 이번 RISE사업 선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산학연협력, 기술사업화, 창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산학연 혁신을 통한 지역정주 실현’의 모범 모델이 될 계획이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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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종료…6월부터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5월 31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국토교통부가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 중인 제도로 임대차 시장의 실제 거래 정보를 공개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다만, 제도 시행 초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그동안 과태료 부과를 유예해 왔으나, 오는 5월 31일 계도기간이 끝남에 따라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기업체 639곳, 공동주택 72곳, 개업 중개업소 161곳에 협조를 요청해 제도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전광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원을 넘거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에 대해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안에 해당 주택이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고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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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공주시,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공주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이 멈춘 응급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장치로 전문 의료 지식이 없는 일반 시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율이 최대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상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가 없는 공동주택 가운데, 공주시 관내 10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의 미설치 단지 중 관리가 가능한 곳이다.
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설치가 적합한 단지를 선정해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체계 확충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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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5월 17일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어린이 음악극’ 5월 17일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음악극’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걱정돼, 고마곰. 걱정 마 친구야’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우리 귀에 익숙한 국악 동요와 창작동요는 물론, 애니메이션 주제곡과 대중가요 등을 국악풍으로 재해석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36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며 10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4인 이상 예매 시 1장당 1000원이 할인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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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산업’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모색
공주시, ‘공주알밤산업’ 지속가능한 성장전략 모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주알밤산업 진흥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 산림조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밤산업 관련 전문가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공주알밤산업의 현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공주알밤의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그 결과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진흥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주알밤은 전국 밤 생산량의 약 16%를 차지할 정도로 생산량이 많고 품질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지만 생산자 고령화, 가공·유통 기반의 취약성 등으로 산업 전반의 체계적인 육성과 정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주알밤의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구조 분석 △국내외 밤 산업 동향과 관련 정책 분석 △알밤 가공산업 활성화 및 6차산업화 전략 수립 △관광·체험 등 타 산업과의 연계 방안 △공주알밤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실행력 있는 과제를 종합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림청과 충청남도의 관련 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정부 공모사업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밤 생산자, 유통업자, 관련 단체 등 현장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은 우리 지역 농업의 상징이자 시민 자긍심의 원천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재배부터 가공, 유통, 체험관광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공주알밤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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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3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열려
공주시, 제13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열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1일 우금치 전적에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학농민혁명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자주와 평등, 민주의 가치를 외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묵념, 기념사, 해금 공연, 우금티 아리랑 공연,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우금치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희생정신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최원철 시장은 “우금치는 동학농민혁명의 마지막 격전지로 우리 민족이 외세와 봉건 권력에 맞서 싸운 자주의 땅이자 민권의 뿌리”며 “이 뜻 깊은 자리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우금치 전적지를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 조선 말기 농민과 민중이 주체가 되어 외세 배격과 사회개혁을 외치며 일어난 항쟁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주 우금치는 그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 현장이자 오늘날까지도 자주와 평등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역사적 장소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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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정의 달, 기부를 선물하세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공주시, ‘가정의 달, 기부를 선물하세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달, 기부를 선물하세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부금의 30% 상당으로 제공되는 답례품을 본인 외에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 주소지로 배송 요청해 선물할 수 있다.
이벤트는 10만원 이상 기부자에 한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 △전국 농협 △국민은행·신한은행 앱 등 민간 기부 플랫폼을 통해 10만원 이상 공주시에 기부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6월 11일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첫 지정기부 사업으로 ‘관내 학교 야구부 지원사업’을 선정하고 청소년 체육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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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 일제 정리 나선다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5년 상반기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과 지난해 체납분 약 8억 7500만원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며 고질적인 체납 해소와 징수율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독촉 체납 금액은 차량 2만 3천여대에 3%의 가산금이 포함된 금액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등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부과된다.
또한, 후납 방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차량의 소유권 이전, 말소, 폐차 이후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납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도 공과금 수납기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나 ‘위택스’, ARS 전화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체납 금액을 정해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반드시 6월 30일까지 납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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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시공원 19개소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시 절주 및 금연환경 조성 조례’ 제4조에 따라 도시공원 19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금연구역은 소공원 5개소, 근린공원 4개소, 어린이공원 8개소, 역사공원 2개소 등 총 19곳이다.
시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흡연자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7월 1일부터 해당 공원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도시공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시민들이 맑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금연구역 안내를 위해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시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