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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공주 원도심을 가장 공주답게 가꾸자”
김정섭 공주시장, “공주 원도심을 가장 공주답게 가꾸자”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은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 시장은 지난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833억원이 투입되는 중학동·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제민천 활력거점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면서 공주 원도심이 전국적인 명소로 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 활성화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몇 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오래된 빈 건물, 빈터 등을 적절히 활용하고 어떻게 다시 재생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해졌다며 활용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빈 건물 실태조사를 통한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시민 그룹 등과 빈 건물, 빈터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민천 창업 혁신 플랫폼, 공주 컬처라운지 플랫폼,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 등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종 도시재생 사업의 준공 후 명확한 관리 주체 및 운영 계획이 수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마을관리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이 자생력을 갖춰 도시재생을 이끌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사람’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따라서 이들이 추구하는 지향점과 활동 양상을 듣고 고충을 살펴볼 수 있는 대화 시간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김 시장은 “공주만의, 공주다운 도시재생을 위해 보다 철저한 점검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귀를 열어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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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원 챗봇서비스’ 도입…365일 24시간 상담
공주시, ‘민원 챗봇서비스’ 도입…365일 24시간 상담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민원 챗봇 서비스’를 도입,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구축한 ‘챗봇’은 사전에 정의된 단어에 따라 메뉴형으로 정해진 답을 제공하는 시나리오형 챗봇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그동안 공주시 홈페이지와 콜센터 등에 접수된 시민 궁금 사항 등을 중심으로 민원·안전 보건·복지 공주 여행 공주시청 안내 등 7개 카테고리로 구분, 총 138종의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사용자들의 이용 분석을 통해 서비스 항목은 추가 업데이트된다.
공주시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과 시 홈페이지 2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친구찾기 기능을 통해 공주시청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되고 홈페이지에서는 고마곰 모양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챗봇 서비스 시행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주시 카카오톡 챗봇 이용화면을 캡처해 인증하고 챗봇에게 더 묻고 싶은 질문 등에 대답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전경규 시민소통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도입한 챗봇서비스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한층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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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사적 모임 8명 제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맞춰 1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도내 사적 모임 인원은 8인 이하로 제한하고 행사 및 집회는 100인을 넘을 경우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에 대한 실외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번 2단계 격상으로 1그룹 시설인 유흥시설 5종과 콜라텍 등은 24시 이후 운영을 제한하고 2그룹인 식당과 카페는 24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
3그룹 시설인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은 4㎡당 1명으로 제한하고 수용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줄인다.
종교시설은 수용 인원의 30%만 참여 가능토록 하고 모임과 행사, 식사, 숙박 등을 전면 금지한다.
시는 충남도와 함께 7월을 특별방역관리 기간으로 설정해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면서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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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
공주기적의도서관,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부터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유아를 위한 그림책과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인 ‘딩동댕 책놀이’, 초등학생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창의쑥쑥 보드게임’, 3D펜을 이용한 메이킹 ‘상상을 더하는 3D펜’, 다양한 공예활동 및 소품을 만드는 ‘미술로 만나는 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가정 내 독서 생활화를 위한 그림책 ‘공룡 엑스레이’ 원화전시와 함께 ‘대한독립만세’, ‘일상 속 휴식을 주는 여행’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 전시도 운영한다.
이밖에 화제의 베스트셀러인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뮤지컬 형식의 가족인형극 ‘은혜를 모르는 호랑이’ 등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1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국내 감염상황을 고려해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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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용 무인헬기 이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범운영
공주시, 농업용 무인헬기 이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유구읍 일원에서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시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올해 공동방제 시범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총 11개 지역농협 방제단이 벼 재배지역 2,816ha를 대상으로 7월과 8월 총 2차례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유구읍 벼 재배지역 363ha에 벼 도열병, 먹노린재 등 생육 중기 주요 병해충에 대한 방제를 실시했다.
유구농협과 연계해 방제를 실시한 공주시무인항공방제단은 올해 도비와 시비, 자부담을 투입해 농업용 무인헬기 1대와 운반용 차량을 구입해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방제단은 무인멀티콥터 조종사 자격증을 갖춘 청년농업인 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무인 헬리콥터는 1일 최대 65ha, 1시간에 약 10ha까지 방제할 수 있어 방제효율성과 안정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잦은 강우로 벼가 연약하게 웃자라 벼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류, 먹노린재 등 병해충 피해가 걱정되는데 무인항공기로 짧은 기간에 적기방제를 완료해 농업인의 시름을 덜어드린 거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민간방제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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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추 주산지교육 실시…특화작목 집중육성
공주시, 고추 주산지교육 실시…특화작목 집중육성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9일 신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설고추 재배 농업인과 희망 농업인, 귀농인을 대상으로 시설고추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역 특화작목의 개발과 집중육성을 위해 수요에 따른 작목별 교육을 개설하고 단계별·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주산지교육은 연중 농사일로 분주한 농가를 배려하는 취지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풍면은 공주지역 시설풋고추 재배면적 중 67.1%를 재배하고 있는 시설고추 주산지이다.
시설고추 전문가인 김광용 박사는 ‘고온기 시설풋고추의 합리적인 재배기술’이라는 주제로 지역적 특성과 고온기후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와 재배기술 노하우를 여과 없이 풀어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다함께 어려운 시기에 농가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1일 세 번째 주산지 교육으로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딸기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관심있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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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제5회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수상
김정섭 공주시장, 제5회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1 제5회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에서 안전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시장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휴먼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대책을 강구하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총력 대응 지역 확산 방지 안정망 확대를 위한 지능형 방범용 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운영 시민안전 보험제도 운영 계층별 맞춤형 안전용품 지원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특히 재난안전 및 교통안전 등 6개 분야 265개 손상예방 안전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면서 지난해 국내 20번째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승인을 받는 등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민선7기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재난 없는 신바람 공주,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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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국 후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입국 전 현지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입국 시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으나 별도 공간에서 생활한 동거가족 2명에 대해서는 선제적 예방검사를 실시했다.
시 방역당국은 병상이 배정 되는대로 치료기관으로 이송하고 자택을 방역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행기를 장시간 이용한 만큼 기내 접촉자를 추가 파악하기 위해 인천공항검역소와 합동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 생활화, 냉방기 가동 시 충분한 환기,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 받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증상, 지역, 단계 구분 없이 검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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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주 올해의 작가전, ‘신암 이명숙 서예전’개최
2021 공주 올해의 작가전, ‘신암 이명숙 서예전’개최
[충청뉴스큐] 공주문화재단은 지난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1 공주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신암 이명숙 서예가’의 서예전을 진행한다.
‘2021 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공주 지역의 역량 있는 중견작가를 선정·지원해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욕 고취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명의 작가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주 올해의 작가전에 선정된 이명숙 작가는 공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는 서예가이다.
이번 서예전은 이명숙 서예가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한학을 바탕으로 자신만이 가져온 서체로그간 발표하지 않은 신작들을 선보인다.
특히 한학을 바탕으로 한 내용과 형식이 아름다운 쓰기로 문질빈빈을 이어오며 사서 중‘대학’전문을 구절별로 나눠 쓴 작품과 한학을 연구하면서 발견한 좋아하는 시와 구절들을 서예의 오체인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한글로 풀어내 다양함을 보여준다.
서예가 이명숙은 현재 대한민국백제서화협회 회장, 한국서도 심사위원, 한국고불서화대전 운영위원 등 서예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작업을 통해 끊임없는 서예의 다층적인 실험을 거듭해나가고 있다.
공주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지역의 작가를 알리고 지속적인 작품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며 공주가 문화예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서예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서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부여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자 한다.
전시회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개최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를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관내·외 문화예술 관련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이며 공주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영상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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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개최
공주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8일 송산리고분군에서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의 의미와 가치를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과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과 최선무용단이 포문을 연 기념식은 무령왕의 혼을 추모하는 불교식 제례 세계유산 무령왕릉의 발굴과 보존 대담 무령왕 찬가 순으로 진행됐다.
백제 제25대 왕인 무령왕과 왕비가 묻힌 무령왕릉은 1971년 7월 8일 배수로 공사 중 우연한 기회에 발견됐다.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된 무령왕릉에서는 108종 4,687점의 유물이 출토됐으며 이 가운데 12건 17점이 국보로 지정됐다.
특히 출토된 유물 중 지석은 무덤의 주인이 무령왕이라는 정보 외에 왕비의 장례와 합장한 연도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백제사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무령왕릉의 이러한 가치는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송산리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안았다.
김정섭 시장은 “50년 전 무령왕릉 발굴을 다시금 되새기고 그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신 기법을 동원한 송산리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진정한 송산리고분군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