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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공주시, 하반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의 하반기 참가자를 오는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 머물며 영농 실습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농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체험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은 무료로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사람에게는 매달 30만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 지역 거주자이며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는 사람,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신청자, 귀농·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이수자는 우선적으로 선발된다.
특히 공주시의 자매 도시 주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인 ‘그린대로’를 통해 가능하며 공주시는 면접 심사를 거쳐 총 3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3가구가 참여해 이 가운데 2가구가 실제로 공주에 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을 시작했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농촌을 깊이 이해하고 실제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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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미래자동차공학과 한재영 교수, 제 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미래자동차공학과 한재영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가 주관하는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과학기술계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상이다.
한재영 교수는 2024년도 대한기계학회에 발표한 “연료전지/배터리 기반 방제용 하이브리드 드론 시스템의 동특성 모델링 및 전력 분배 전략 개발” 논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해당 논문에서는 기존 배터리 드론의 한계로 지적되어온 짧은 비행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전지와 배터리를 병렬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제안하고, 내구성 확보를 위해 출력 급변을 억제하는 제어 로직을 새롭게 설계하였으며, 이를 통해 효율적인 전력 분배 전략을 수립하였다.
개발된 모델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유효성이 입증되었으며, 향후 드론의 신뢰성과 운용 효율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각 학회로부터 추천받은 논문들을 대상으로 ▲ 학술지의 영향력, ▲논문의 질, ▲해당 분야의 학문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심사는 요건심사, 부문별 심사, 종합심사의 3단계에 걸쳐 엄정하게 진행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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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공주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 성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협력해 대장이랜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025 문화다양성 농촌체험 캠프’를 두 차례에 걸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지역 포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주말 열린 행사에는 오재원 공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공주시 지역활력과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으며 문화 다양성 강의, 농촌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농촌 체험 활동과 지역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협력 중심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공주시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역사회 교육 협력 모델로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농촌 관광자원과 문화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재원 회장은 “이번 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아이들이 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다양성과 포용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농촌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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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공주시, 통합사례관리 통해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지원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난도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해 맞춤형 복지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외국인 다자녀 가정, 장애인가정,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등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 가정을 집중 발굴해 복지·의료·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출산 후 병원비 부담으로 조기 퇴원한 외국인 산모 가정에는 긴급 가정방문을 통해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기저귀, 분유, 산모용품 등 필수 출산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청각과 하지 기능에 불편을 겪는 부모를 돌보는 한 가정에는 돌봄 제공자의 자격증 취득과 진로지원을 연계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장애등록 및 상담 지원을 병행했다.
실제로 노후주택에 거주하던 한 가정은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주택 미등기 상태로 인해 서류 발급이 어려워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사례관리사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담당자들이 협력해 다른 후원기관을 발굴했고 약 3700만원의 후원을 이끌어내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복지의 핵심”이라며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공공과 민간의 도움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안부 확인과 긴급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6개 읍면동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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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공주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4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 공주시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열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제도 운영에 있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예비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할’ 등 주민 누구나 쉽게 제도에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주시 여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예산학교 운영에 이어 오는 28일 제6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하반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상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공주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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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썰매장’ 개장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사계절썰매장’을 지난 주말 개장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금학생태공원과 곰나루관광단지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됐다.
또한 기상 악화 시에는 현장 근무자의 판단에 따라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원, 15세 이하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50% 할인이 적용된다.
곰나루 어린이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은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계절썰매장은 7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이용이 제한된다.
곰나루수영장은 중학생 이상 수영을 금하고 5세 미만은 보호자가 동반할 시 이용할 수도 있으며 수영장 이용시 수영복,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필히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사계절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매점을 운영해 이용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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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공주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열어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5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시정의 주요 역점사업과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3년 차를 맞아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국·소장, 각 부서장이 참석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등 4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 본격 추진,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 가속화, 신5도 2촌 및 온누리 공주시민 정책 확대 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에서는 제2금강교 건설, 지식산업센터 조성, 국도 23호 연결로 설치, 공주밤 명품화 및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교통망과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스마트 경로당 확대 구축, 유관순교육관 건립, 행복누림 운영 등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넓힌다.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에서는 시민 친화형 금강신관공원, 금강 국가정원, 백제문화촌과 백제문화전당, 공주산림레포츠파크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최원철 시장은 “2025년 하반기가 민선 8기 공약 이행의 결실을 맺고 미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공약 이행률을 연말까지 95% 이상 달성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공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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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 ‘BE CHILD, 아이처럼’展 개최
공주문화관광재단 기획초대전 ‘BE CHILD, 아이처럼’展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4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 Teuntje Fleur의 ‘BE CHILD, 아이처럼’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디자인 도시로 유명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는 원색과 기본 도형의 형태와 색감을 자유롭게 탐구하며 경쾌한 작품 세계를 펼치는 작가이다.
네덜란드 특유의 현대적 예술 감각을 보여주는 그녀의 작품은 원색의 조화와 강렬한 대비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단순하지만 독특한 그래픽 요소를 통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채롭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어른들도 내면 아이의 감성을 깨워 함께 즐길 수 있다.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대학 아트 스쿨을 졸업한 턴체 플뢰르는 유럽의 여러 나라의 아트페어 참여, 출판, 벽화 및 전시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녀의 강렬한 색감과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다수의 상업 브랜드와의 협업 및 시각적 브랜딩 정체성 구축을 함께 진행했으며 네덜란드의 건축박람회나 디자인 페스티벌 포스터 제작과 홍보 작업을 했다.
또한, 네덜란드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으로 선거공익광고 포스터 및 캠페인 전시 참여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변화를 촉진하게 하는 역할을 했다.
2023년도에는 AOI 세계 일러스트레이션 어워드의 어린이 도서 출판 부문에 오르기도 했다.
작가의 주 작업 방식은 형판을 종이, 천 등에 올려놓고 잉크를 밀어넣어 프린트하는 방식인 스텐실 인쇄기법을 디지털화시킨 리소 프린팅이다.
선명한 색상과 질감 표현에 탁월하고 다양한 재질에 인쇄가 가능하다.
게다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인 인쇄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았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네덜란드 그래픽 아티스트 턴체 플뢰르 Teuntje Fleur 의 ‘BE CHILD, 아이처럼’展에서는 나이를 불문하고 전시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어린 아이의 감성을 불러 일으켜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작품과 함께 아이처럼 자유롭게 탐험하는 즐거운 놀이 시간 같은 전시연계 상설 프로그램으로 뱀사다리, 땅따먹기 등 ‘그래픽 놀이터’ 가 운영된다.
사전신청을 통해 전시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귀여운 도형과 알록달록 원색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도형 티셔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는 공주시 고마나루길 90에 위치한 아트센터고마 2층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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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충남RISE 늘봄고도화 사업 2권역 강사 연수 성료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RISE사업단(사업단장 김송자)은 대학본부 국제회의실과 사범관 건물에서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2권역(당진, 예산, 서산, 태안, 홍성) 소속 늘봄강사 및 예비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2권역 소속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컨소시엄 대학 명의의 공식 늘봄강사로 위촉하여 소속감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강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교육 역량 개발, 늘봄학교 운영 방향 공유, 그리고 강사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연수를 총괄한 이혁진 늘봄고도화센터장은 “2권역 컨소시엄이 ‘늘봄학교 고도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대학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에도 충남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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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카카오와 ‘원도심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공주시, 카카오와 ‘원도심 상권 디지털 전환’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카카오와 함께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카카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주산성시장 상인회, 147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공산성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공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활발히 운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단골손님을 직접 확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들은 △톡 채널 개설과 고객 소통 지원 △카카오맵 매장 등록 및 실내지도 구축 △라이브커머스 지원 △마케팅 및 홍보 캠페인 운영 △전문 교육 인력 파견과 1대1 맞춤형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도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자신만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공주시의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