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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여성가족·청소년·평생교육 분야 종합 대책 수립
금산군, 내년 여성가족·청소년·평생교육 분야 종합 대책 수립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내년 여성가족·청소년·평생교육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대책 및 방향 수립에 나선다.
올해 관련 행사·교육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대부분 취소 및 축소 추진된 상황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각 분야 대책 방안이 마련됐다.
여성가족 분야에서는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일상에 맞춘 교육과 행사사업을 추진하며 대규모 집합 형태에서 소규모 형태로 전환,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내용으로 담는다.
청소년 분야에는 다수가 모이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비대면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참여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취약계층 교육·돌봄과 관련해서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지역아동센터 16개에서 휴관·휴원 중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경우 방역지침 준수 하에 교육 및 급식 등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방지한다.
평생교육 분야는 기존 프로그램의 구성을 변화한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계획된 독서캠프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북 콘서트로 추진된다.
매년 개최되는 기적의도서관 책죽제는 드라이빙 방식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열 리며 취약계층 아동 위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4개 도서관이 공동 주최하는 작가특강의 경우 소외된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특강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대부분 행사, 교육 등이 취소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며 “내년 프로그램은 미리 드라이빙 방식, 온라인 방식 등 여러 방면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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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양계 영농조합, 700만원 상당 계란 1000판 기탁
부자양계 영농조합, 700만원 상당 계란 1000판 기탁
[충청뉴스큐] 부자양계 영농조합은 지난 24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700만원 상당 인삼계란 1000판을 기탁했다.
부자양계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년간 인삼계란 후원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돼 군민 모두가 편안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제한파와 이기주의 등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속에서도 꾸준히 계란을 기탁해오고 있는 부자양계 영농조합의 김영철 대표 선행이 이웃사랑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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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남 두 번째 사진시집 ‘바람을 찍는 법’ 출간
양해남 두 번째 사진시집 ‘바람을 찍는 법’ 출간
[충청뉴스큐] ‘바람을 찍는 법’, 이 책은 줄곧 충남 금산에서 활동해 오고 있는 시인이며 사진가인 양해남의 두 번째 사진시집이다.
흔히 시에 비교되는 사진을 넣고 다시 시를 썼으니 이미지와 의미가 이 작은 책에 가득하다.
‘세마지에 머문 시간’ ‘인생은 말이지’ ‘바람을 찍는 법’ 등 신작시 94편과 그의 생활반경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서 촬영한 컬러·흑백 사진 94매를 수록했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은 아무래도 아버지들에게 바치려는 듯 1부는 “이 땅을 견뎌낼 수 있도록, 온전히 버텨낼 수 있도록 설계된 사람 아버지”에게 전하는 감사의 말로 시작하고 있다.
거름바지게를 엮는 아버지, 인삼밭에서 일하는 아버지, 트랙터를 모는 아버지 등 논밭과 장터에서 일하고 쉬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2부는 과수원과 일터 등지에서 만난 어머니의 모습이다.
방금 짜낸 걸쭉한 참기름을 병에 담은 장면에서 시인은 “참 고소한 소리”를 듣는다.
3부는 아이들과 시간이 주제다.
자연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세월 따라 가버린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이 시와 사진에 배어 있다.
4부는 마을과 길에서 만난 분주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수입과 관계없이 자기 일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시인은 ‘행복 셔터’를 누른다.
5부는 이 책의 주제가 함축된 풍경이다.
당산나무와 바닷가, 오래된 기와집과 “굽었다 치면 굽은 대로/ 휘어져 버렸다면 휘어진 대로/ 산비탈 하나도 거스르지 않고/ 차곡차곡 쌓은 순리의 곧은 선” 인삼밭이 설치미술처럼 자리하고 있다.
시인은 굳이 먼 곳에서 테마를 찾으려 들지 않는다.
마을과 들길을 걷다가 만난 사람들이 모두 그의 사진과 시의 재료다.
그의 시어에는 농촌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노동이 배어 있고 충청도 말투가 묻어난다.
사진을 말이라고도 하는데 사진에서도 그것이 짙게 나타난다.
그의 시나 사진은 모두 당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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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사회단체, 이웃사랑 김장 나눔 봉사
금산군 사회단체, 이웃사랑 김장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금산군 금성면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봉사에 나섰다.
금성면새마을부녀회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500포기를 담아 금성면 22개 마을에 배분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는 같은 날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통해 만든 김치 90박스를 군청 주민복지실을 통해 10개 읍·면에 전달했다.
연합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겨울철 김장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김장 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사회단체들의 이웃사랑 김장 나눔 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군에서도 추운 겨울을 맞아 나눔 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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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형 청년 플랫폼 구축 박차
금산군, 지역형 청년 플랫폼 구축 박차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역 청년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쉐어하우스 입주자를 오는 12월 1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지난 2018년 7월 처음 이 사업을 시작해 운영해오고 있으며 거주해소 뿐 아니라 일자리 네트워크와 연계한 지역형 청년 플랫폼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입주 청년들은 정기회의, 네트워크 파티, 전문가 특강, 공유 주방, 워크숍 등을 통해 스스로 자생력을 높혀가고 있다.
쉐어하우스는 2인실로 구성됐으며 금산에 거주하고 있거나 거주하고자 하는 만18~34세의 청년이 대상이다.
선정은 선착순으로 이뤄지고 거주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사용료는 면적에 따라 1인당 월 5만원에서 10만원까지며 관리비 및 공공요금, 통신요금은 입주자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필요서류를 갖춰 군청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청년쉐어하우스 사업은 지역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양성된 청년들의 안정적 활동기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거해소는 물론 개별화된 도시와 다른 삶을 나누는 방식의 ‘지역형 삶의 모델’이 제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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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이장회의 소통 행보
문정우 금산군수, 읍·면 이장회의 소통 행보
[충청뉴스큐]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3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10개 읍·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날 관련 부서의 실과장도 함께해 행정 최일선 이장들의 애로사항, 지역 현안, 코로나19 방역 관련 행동수칙 홍보, 금산군 발전방안 등에 대한 보고 및 토론에 참여했다.
문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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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내년 금산자치종합대학 강사 공개모집
금산군, 내년 금산자치종합대학 강사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내년 금산자치종합대학 교육프로그램 강사를 오는 12월 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교양, 창업준비, 외국어대학 등 3개 부문 10개 과정이다.
신규 프로그램의 경우 코로나19로 대면강의가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수업으로 병행이 가능한 강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해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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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 새 단장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 새 단장
[충청뉴스큐] 금산다락원은 생명의집 대공연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0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재개관식은 길상현 금산다락원장의 진행으로 리모델링 추진상황보고 무대· 음향·영상·조명으로 연출되는 장비시연회 등이 진행됐다.
생명의집 대공연장 리모델링은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예회관 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된 후 군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문화예술 공간을 제공 및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실시됐다.
총 5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국내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군민의 문화적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국내정상급 건축음향시설을 실현하고자 최신 디지털 음향·영상·조명 시스템과 자동제어무대기계 구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생명의집 2층 테라스 공간에는 70여평 규모의 종합연습실을 조성해 합창, 오케스트라,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서 로비공간의 개선해 안내데스크 신설, 여성화장실 확대, 노약자를 위한 출입계단 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장애인을 위한 로비 및 무대간 휠체어 이동로를 설치해 장애인석의 접근성을 높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개선으로 군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며 “누구나 마음껏 연습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으니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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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성료
금산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지난 21일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을 열고 지역 청소년들의 자치 참여 활동 진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마달피삼육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금산문화의집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4개 기구 총 45명의 청소년들 참여했다.
군 교육가족과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관내 청소년참여기구들 간의 교류로 친목과 화합의장을 열어 청소년 자치기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친교, 발전, 화합, 소통이라는 네 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단체 수련활동을 통해 참여기구 청소년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다시 한 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참여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어울리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참여기구 위원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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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표 볼거리·먹거리·살거리 선정
금산군, 대표 볼거리·먹거리·살거리 선정
[충청뉴스큐] 금산군은 관광진흥 중장기계획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10경·10미·10품을 지난 20일 새롭게 선정했다.
군은 지난해 금산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종합 반영한 다음 지난 6월 제1차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을 선별하고 이번 2차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볼거리·먹거리·살거리를 결정했다.
해당 콘텐츠는 기존 자연경관 위주로 선정된 금산 8경을 보완 및 확대해 10경을 선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 관광 상품인 10미, 10품도 추가해 결정됐다.
금산 10경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명소를 추가해 적벽강 비단물길 대둔산 낙조대 진악산 개삼터 서대산 산꽃세상 산림문화 힐링명소 금산인삼 세계농업유산 인삼·약령시장 금성산, 칠백의총 월영산 원골 태조태왕태실, 요광리 은행나무 등이 선정됐다.
10미를 살펴보면 인삼어죽, 민물매운탕, 도리뱅뱅이 추부추어탕 인삼튀김 금산삼계탕, 한방백숙 금산한우 인삼정식 산채 약선요리 인삼주, 홍삼주, 인삼막걸리 깻잎쌈채소, 깻잎장아찌 토속밥상 등이다.
금산 10품은 금산인삼 인삼·한약재 인삼·홍삼 농축액, 인삼차 인삼한과 인삼·홍삼 절편·정과·다과류 인삼계란, 인삼딸기 바리실사과 추부포도 진산땅두릅 인삼비누·샴푸 등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을 대표할 수 있는 관광 자원을 10경·10미·10품으로 새롭게 선정함으로써 금산에서 경험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폭넓게 홍보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