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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음봄 사업장'과 협약 체결
당진시, 중장년 자살예방‘마음봄 사업장’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3일 한전KPS 당진사업처 외 13개 사업장과 함께 ‘마음봄 사업장’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사업장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기존 ‘마음봄 사업장’은 물론 신규사업장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도 보건소는 16개 사업장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중장년 근로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마음봄 사업장’에 대해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대면 및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으로 근로자의 정신적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맞춤형 심리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마음건강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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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성 주변 도시공간 기획 연구용역 착수
당진시의회,‘역사 문화 연구모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역사·문화 연구모임’은 3일 당진읍성 주변 도시공간 기획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당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민간전문가, 시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목표는 당진읍성을 연결한 도시공간을 재구성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시 도시공간 구조와 구도심 권역을 분석하고 승리봉 공원 주변 현황 파악을 통해 연구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구도심 일대 정비를 통한 보행 및 상권 활성화 △그린네트워크 구축 및 거점공간 정비를 통한 일상 속 녹지공간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조성 등 당진시에서 계획한 선행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타 지자체의 읍성 복원 및 도시 재생 사례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기본 구상인 3단계 마스터 플랜을 세웠으며 △1단계로 공원 접근로 개선 및 민간개발 유도 △2단계로 승리봉 공원부터 당진천까지 연결해 가로등, 경관조명 등 자연생태환경 조성 △3단계로 당진읍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조성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당진읍성 일대의 자연 경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역사적 가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도시공간 재설계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의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당진시는 당진읍성 주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인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당진시의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문화 연구모임은 7월 읍성 주변 도시공간 기획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공 사례 지역을 견학할 예정이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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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동광 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공사 '불법' 모두 알고 있는 사실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일대에서 진행중인 동광 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 불법공사 현장을 확인하고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불법 방조' 논란에 휩싸였다.
충청뉴스큐는 지난 4월 17일 자 [당진시 동광 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공사 불법야적·비산먼지·민원·거짓말 논란!] 기사에서 불법을 지적했지만, 당진시는 명백히 불법이라면서도 어떠한 행정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본지 기자가 지난 5월 29일 다시 찾은 동광 태양광발전소 송전선로공사 현장은 여전히 농지에 폐아스콘, 잡석, 모래 등을 불법으로 야적해 놓고 있었다. 주민들은 불법공사로 인한 피해를 여전히 호소하며 당진시 행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었다.
특히 이장단협의회 유병수 회장은 "공사를 진행하면서 마을 이장들에게 개요 설명도 없이 막무가내로 진행해 당황스럽다"며, 불법으로 야적한 폐아스콘, 석분, 자갈 등에 대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을 모 언론에 밝히기도 했다.
당진시에 확인해보니 여전히“야적장 허가 서류가 들어온게 전혀 없고, 현장을 확인해 보겠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사 전문가 A 씨는 "공사중 발생한 폐아스콘과 같은 건설폐기물을 야적하면서 야적장 허가를 받지 않는 것은 불법이며, 농지에 건설자재를 야적하는 행위도 농지법을 위반한 것이다. 또 비산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치한 것도 대기환경보전법 비산먼지 규제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은 당진시가 이번 사건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적절한 처분을 내릴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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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아동센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8일 31일 2회에 걸쳐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종사자를 대상으로‘2024년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진행했다.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를 위한 스피치 교육 △비전 관리와 셀프리더십 △즐거운 조직 문화 만들기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구로 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성태숙 센터장의 특강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시대적 흐름과 변화를 알아보고 지역별 특성에 따른 과제와 발전 방안을 살펴봤다.
박노문 여성가족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종사자들의 성장을 도모하고 아동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 323명에게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및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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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쁨더하기 행복나누기 합덕바자회' 성황리에 개최
지역주민들과 이주민이 함께 하는 ‘기쁨더하기 행복나누기’합덕바자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기쁨더하기 행복나누기 합덕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문화교류를 통해 다문화 수용성 향상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고 GS-EPS가 후원했다.
식전 공연인 ‘난타 두드림’을 시작으로 △사생대회 입상자 시상 △기념행사 △다문화 체험 부스 △아나바다 장터 △키즈 놀이존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열린 바자회 수입은 화재 사고로 피해를 본 다문화 가족에게 전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시는 천안 아산에 이어 충남 도내에서 3번째로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주민이 우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 및 거주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취업 상담 △가족 상담 △통번역 지원 등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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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복 충전 명랑운동회' 성황 개최
당진시,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1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복 충전 명랑운동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당진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단체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약 4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장애물 릴레이, 큰 공 굴리기, 화합 어울리기 등의 경기종목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길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우리 지역사회의 많은 일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활성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화합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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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울 구로구와 협력해 귀농ˑ귀촌 농촌체험
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ˑ귀촌 농촌체험’ 진행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청과 연계해 귀농ˑ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ˑ귀촌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구로구청 귀농ˑ귀촌 교육생 45명이 참여했으며 △당진시 귀농ˑ귀촌 정책 안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개 △스마트팜 원예 단지 현장 견학 △딸기맨드류 귀농 성공 사례 발표 △딸기 수확 및 딸기잼 만들기 체험 △순성브루어리 수제 맥주 시음 및 공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귀농 성공 사례 발표 시간에는 귀농 선배의 경험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귀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센터관계자는 “귀농ˑ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많지만, 농업ˑ농촌 현장을 경험해 볼 기회가 많지 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ˑ귀촌 정책과 정보를 제공해 당진시로 귀농ˑ귀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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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신문 광고 현수막 제작, 전단 제작 등 오프라인 홍보와 검색창 키워드 광고 파워링크 광고 등 온라인 홍보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단, 부가세나 판매·중개수수료, 할인쿠폰 비용 등 매출 관련 수수료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규모는 당진시에 사업자 등록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40개소 내외이며 1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당진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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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당진시, 제118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 및 제14회 의병의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유족과 보훈 가족,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8주년 소난지도 의병 항쟁 추모 및 제14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가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소난지도 의병 항쟁 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당진시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추모 무용을 시작으로 의병 영상물 관람,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지난 31일에는 유족과 시민, 각 기관의 단체장 50여명이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소난지도 의병총을 참배하고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우리 지역의 숭고한 의병 항쟁의 역사를 후손들이 잊지 않도록 노력해 준 시민들과 국가유공자와 의병 후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목숨으로 나라를 지켜주신 선열의 공에 보답하는 보훈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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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203호선(사죽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안전관리 미흡
당진시가 마을주민의 편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주민의 발목을 잡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 605-2 – 사기소리 49-1번지 일원, 1.7㎞ 구간에서 진행하고 있는 면천203호선(사죽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는 무법천지나 다름없다는 지적이다.
당진시출입기자단은 최근 토목전문가와 문제의 구간을 운행, 취재하면서 곳곳에서 문제점을 발견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전시설물 미흡으로 제2의 사고 위험이다.
토목전문가 A는 "1.7km 구간에 안전시설물은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형식적이지도 못한 실정으로 농기계 운행 또는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아 하루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산비탈 경사면을 깎는 작업현장 주변에 대해서는 안전시설물을 철저히 해야 하지만 이곳은 눈 가리고 아웅 식 형식적으로 상당히 위험하다"며 "발주처의 안일한 감독으로 인해 지역주민뿐 아니라 작업자도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우기 대비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이다.
전문가 A는 "적은 비에도 곳곳이 파이고 쓸림 현상이 나타나는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경우 산사태 위협마저 도사리는 것은 물론 토사는 물론 다짐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골재 등이 농경지 또는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하루빨리 우기대비가 이뤄져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대해 당진시 관계자는 "문제점에 대해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공사는 오는 연말 준공 목표로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