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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혼부부 전세 대출 이자 지원…최대 150만원 혜택
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포스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혼인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는 80가구 지원을 목표로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관내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5년 이내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이다.주택기준은 당진시 관내 주거용 주택이고 금융권 전세자금 대출 용도에‘주택’, ‘임차’, ‘전세’등으로 명기된 경우이며 일반·신용대출은 제외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보 포스터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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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중앙신협, 신평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6일 서해중앙신협이 신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이웃돕기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서해중앙신협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성금을 100만원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원국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신협이 되기 위해 조합원들과 힘을 모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지역 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신협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계좌로 입금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할 예정”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서해중앙신협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사업, 지역아동센터와 협약해 협동, 경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장학금, 겨울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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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한과, K-디저트 '약과'로 뉴욕 입맛 사로잡다
약과 수출 현장 2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관내 전통 한과 제조업체인 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5일 미국 뉴욕으로 약과를 수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호주와 미국에 2천만원 상당 약과와 과즐 첫 시범 수출에 이어 미국에 2년 연속 수출한 성과다.지난해 수출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올해에도 현지 바이어를 통해 연속적인 수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수출 품목은 당진산 호박과 고구마를 이용해 만든 우리밀 호박약과와 우리밀 고구마약과 432박스로 당진산 주원료를 활용한 전통 디저트 제품을 뉴욕 현지 교민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해나루한과영농조합법인은 1대 권병선 대표가 2003년 한과 가공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부터 아들인 2대 권은중 대표가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인 청년 가업승계 사업장이다.전통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품질 고급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특히 당진시 해나루 상표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및 할랄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2020년에는 충청남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497㎡ 규모의 한과 제조업소를 HACCP 시설 기준에 맞게 구축했다.이러한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해나루한과는 전통 제조 기술과 현대적 가공 시스템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합하는 한과 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속 수출로 이어진 것은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며“앞으로도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해나루한과 수출 현장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1월 19일 오전 8시 30분, 7층 소회의실에서 ‘1월 현안 토론회’를 주재한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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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비전 제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청 7층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주거돌봄 분야의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는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민관 전문가 17명으로 구성했다.위원들은 앞으로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평가와 통합지원 시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며 당진시 돌봄 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을 이끌 예정이다.이번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상정돼 실행계획의 추진체계, 신규 특화사업 및 각종 연계 서비스 등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실행계획서는 당진시 통합돌봄 비전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의료-요양 이음 돌봄 구현’으로 제시했다.이는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에서 필요한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인프라를 강화하고 실행계획서에 따라 의료-요양 서비스를 돌봄과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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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LEGEND RUN' 첫 무대…디바 윤복희 70년 음악 인생 조명
당진문예의전당에 레전드가 찾아온다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거장 예술가 기획공연 브랜드'LEGEND RUN'의 첫 작품인 '대한민국 최초 디바 '윤복희의 삶''을 오는 2월 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이라는 새로운 시즌명과 함께 기획공연별 브랜드인'LEGEND RUN'의 첫 무대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과 뮤지컬 역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윤복희 공연을 선보인다. 'LEGEND RUN'은 한국 공연예술사에 굵직한 역사를 남긴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연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예술 인생 70여 년을 넘어 지금까지도 무대 위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는 윤복희의 음악 여정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 선악극단과 가무극 무대에서 시작해 영화, 연극, 뮤지컬을 거쳐 국민가요로 자리 잡은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한 예술가의 삶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공연으로 구성된다. 윤복희는 대한민국 음악계와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수많은 명곡과 함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마리아 막달레나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그간 대종상 영화제 특별상, 한국뮤지컬어워즈 공로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공연예술 전반에 끼친 영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외에도 국내 최정상 색소포니스트이자 한국 재즈 1세대를 대표하는 이정식이 소속된 밴드가 함께한다. 이정식은 국내 뮤지션 최초로 뉴욕 블루노트 클럽 무대에 오른 연주자로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최고상을 수상하며 한국 재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또한, 1990년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대중가요에서 그의 색소폰 연주는 곡의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해왔다. 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25~26 충남당진방문의해'와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도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티켓 유통 전반을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자 한다.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윤복희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한 시대를 관통한 예술의 기록이자 살아 있는 무대"며 "앞으로도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기획 역량과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시대를 노래해온 전설과 한국 재즈의 거장이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세대를 넘어 공연예술이 지닌 본질적인 감동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1월 13일 화요일부터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으로 문화회원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되며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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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8년 개원 목표 지방정원 조성 본격 추진
당진지방정원 조감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지난 12월 충남도의 조성계획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당진 지방정원은 고대면 옥현리 1-1번지 일대에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한 숲형 정원으로 조성하며 기존 산림 식생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이번 조성계획 승인은 2022년 지방정원 조성 공모사업 선정 이후 추진해 온 인허가 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향후 조성 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버들습지원, 단풍숲, 느릅나무숲, 빗물정원, 사유정원 등 총 10개의 테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성과 경관을 살린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한편 당진시는 산림청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인 국산 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에 선정돼 ‘당진 정원문화지원센터’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정원문화지원센터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하며 정원 교육·전시·체험 등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향후 지방정원과 정원문화지원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내외를 활용한 전시․교육․체험이 어우러지는 복합 녹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과 함께 정원문화지원센터 조성까지 연계해 당진만의 정원문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당진지방정원 조감도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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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맞아 불우이웃에 온정 나눠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 이취임식서 우강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가 지난 14일 유종근 이임대장, 최성억 취임대장의 이취임을 맞아 우강면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우강면 남녀의용소방대는 우강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유종근 이임대장은 재임 기간 각종 재난 대응과 화재 예방 활동에 헌신하며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 왔다.새로 취임한 최성억 대장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전담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신낙현 우강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우강면 전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뿐 아니라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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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폐렴구균 예방접종 안내문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관내 65세 이상 중 23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층에서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의 합병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폐렴구균은 폐렴, 급성 중이염, 수막염, 균혈증과 부비동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주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기침, 가래, 발열, 호흡곤란, 흉통 등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다.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은 당진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당진시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희망자는 반드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거나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고령층의 감염병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보건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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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동차세 미납 독촉 고지서 발송…2월 2일까지 납부해야
지방세 상담 챗봇 문의 QR코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2025년도 12월 제2기분 미납부 자동차세 9522건, 15억 5200만 원에 대해 독촉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가 하반기 동안 차량을 보유한 기간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이번 독촉 고지서의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다.당진시는 독촉고지서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법령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매출채권 등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수납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현금,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또한,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뱅킹, 지로, 위택스와 간편결제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당진시 징수과장은 “자동차세를 독촉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시 소유 재산의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징수과 체납관리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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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교육 만족도 97%…비결은 맞춤형 프로그램?
산림교육 사업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숲인들 생태환경 두드림’이 운영을 맡아 추진했다.삼선산수목원에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각 1명, 계림공원 유아숲체험원에 유아숲지도사 1명을 투입해 영유아 및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517회로, 수혜 인원은 1만42명에 달했으며, 교육 1회당 평균 참여 인원은 약 19명으로 집계됐다.연령별 참여 비율은 유아와 어린이가 6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초중등 학생 14%, 성인 18%, 고령자 5% 순으로 나타났다.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 교육은 당진시 인구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2026년 숲해설가 1명과 유아숲지도사 4명을 배치해 전년 대비 유아숲지도사를 2명 증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025년 하반기에 조성된 송암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운영해 산림교육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교육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