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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덕마을조합총회단체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합덕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총회에는 김용문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조합은 지난해 결산 보고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으로 탄생한 문화공감형 ‘합덕백쌀카페’가 주민들의 쉼터이자 합덕의 명소로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카페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누리는 거점 시설로서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용문 이사장은 “지난해는 합덕백쌀까페가 지역의 사랑방으로 안착하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전문적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합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활기찬 합덕을 만드는 데 조합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문화공감 플랫폼 ‘합덕백쌀까페’에서 추진되는 2026년 문화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리마켓 운영 주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는 인문학 강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직접 발굴할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과정 등이 예정돼 있다.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의 가치를 이어받아 마을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생력을 키워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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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 성료
정미면 윷놀이 대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정미자율방범대 주관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미면민 화합의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뜻깊은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 문화인 윷놀이를 통해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를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정미면 18개 리 마을부녀회, 마을노인회, 개인전 진출전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화합의 장이 됐다.28일에는 마을 부녀회 예 결승을, 1일에는 마을노인회의 예 결승을 진행했다.행사는 푸짐한 먹거리와 윷놀이 등 훈훈하고 정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정미면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서로 응원하고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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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주민자치회,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 공구대여소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공구대여소 협약식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우강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7일 솔뫼권역다목적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의를 통해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 공구대여소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공구대여소는 2024년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문을 열었으며 그간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마을관리소가 공동으로 운영해 왔다.그러나 지난해 말 마을관리소 운영이 종료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해,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공구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기회의 종료 후에는 우강면 주민자치회 윷놀이 대회가 이어졌다.대회는 사무국, 총무분과, 교육분과, 복지분과 등 4팀이 2팀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어 승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했다.경기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상곤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솔뫼권역운영위원회와의 협약으로 공구대여소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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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2019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부 조항을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 정비는 회계연도별 예산 편성 여건 변화 등 그간의 추진 상황을 반영해 협약 내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전담하는 국가 직접지원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 시공 및 보일러 에어컨 설치 등 주택의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기존 시는 연간 2000만원의 예산에서 지원 대상 가구당 50만원 수준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예산 범위 내 사업비를 편성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보다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당진시는 2019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국비 지원과 별도로 시비를 추가 투입해 국비 지원만으로는 제한이 있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는 협약 정비를 마치고 3월 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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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말 농기계 임대 서비스로 농업인 지원 확대
농기계 임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도 농기계 주말 임대 서비스 및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단, 사전 예약을 한 농기계만 임대가 가능함으로 미리 작업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주말 임대는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2곳에서 운영하며 일요일에 사용한 장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임대한 사업소로 반납해야 한다.한편 시는 농기계가 없거나 농작업 수행이 어려운 영세, 고령 농가의 적기 영농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트랙터를 활용한 경운, 정지, 배토, 등 밭작물 파종을 위한 작업을 대행한다.서비스는 농지 규모 0.5ha 미만의 65세 이상 노령자, 부녀자, 영세농가 순으로 운영한다.단, 농기계를 보유한 농가나 작업이 어려운 지형 및 단순 관리를 위한 경우는 농작업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1000 미만은 3만원, 1000 이상부터는 3.3 당 100원이 추가된다.농작업 대행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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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자 모집…최대 3년 영농 기회
스마트팜 전경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온실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진시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이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방문 제출로 진행한다.선발인원은 총 7명으로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을 선발한다.대부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9년 7월 31일까지로 최대 3년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45세 미만 청년으로 신청 시 거주지 제한은 없지만 최종 선발 이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접수는 3월 13일 오후 5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며 접수처는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이다.발표 심사는 3월 18일 예정이며 합격자는 발표 심사 후 7일 이내 유선으로 통보할 계획이다.한편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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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 개최…춘란 150분 향연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 포스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장에서 제8회 당진시 난 연합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춘란 150분을 선보인다.또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11점의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전시회는 당진시 도시농업 발전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며 3월 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월 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한국애란충남협회 당진지부는 당진 난우회, 당찬 난우회, 서해 난우회가 연합한 단체로 우수 난 품종 발굴과 배양 연구,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매년 봄 전시회를 개최해 당진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당진지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당진시가 한국 춘란 산업 육성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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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 은행나무, 1100년 역사 품고 소원 명소로 거듭나다
당진 면천 은행나무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 면천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10주년을 맞이해 3월 3일 정월대보름부터 당진 면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를 상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면천 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산신령의 계시를 따라 진달래 술을 빚고 은행나무를 심은 전설이 깃든 수령 1100년의 나무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당진 면천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체험은 정월대보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소원지를 수령한 뒤 작성해 은행나무 앞에 직접 달면 된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관람객들이 면천을 대표하는 수호목이자 당산나무인 면천 은행나무를 방문해 소원지 쓰기 참여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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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 증가·고용률 전국 1위·출산율 도내 1위 '쾌거'
신평 다함께돌봄센터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도내 1위 라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월 25일 잠정 발표한 2025년 출생, 사망 통계 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2024년 1.07명보다 0.06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및 충남 평균보다 크게 웃도는 수치다.충남 15개 시군 중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3년 연속 도내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전국 시 단위 중에서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전국 시 단위 상위 지역인 광양시, 김제시, 나주시와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와 민선8기 이후 인구 증가 폭은 당진시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당진시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출을 막아냈다.특히 민선8기 이후 18조 8212억원의 투자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당진시 인구는 2022년 7월, 16만7397명에서 2023년 17만302명, 2024년 171.931명, 2025년 172.564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민선8기 이후 당진시 순유입 인구는 7514명으로 전입 사유는 주택, 직업, 가족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주거 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임을 보여준다.출산율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도 757건에서 821건으로 약 8%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 역시 전년 857명에서 909명으로 52명이 늘었다.이는 향후 출산율 상승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당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당진 만들기에 주력하며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산후조리비 지원을 비롯해 예비부부, 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자녀 가정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실질적인 양육비 경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또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 밖 초등돌봄 서비스, 방과후 당진형 틈새돌봄 사업도 운영 중이며 올해는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저출산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의 출산율이 충남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가정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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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 '54년 만의 쾌거'
역전경주대회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6일 석문면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3, 1절 기념 제54회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올해 충남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대회로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각 시군 대표 선수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의 명예를 걸고 힘찬 경기를 펼쳤다.특히 이날 오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당진시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종목 사상 첫 우승을 차지하며 54년 만에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그동안 당진시를 대표해 묵묵히 훈련에 임해온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상식에서 선수단 한 명 한 명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선수 여러분이 당진의 자랑 이라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 이라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값진 우승을 토대로 18만 시민의 염원인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당진시가 하나 되어 준비하고 14개 읍면동 체육인과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 고 당부했다.당진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는 물론, 종합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6일 동안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