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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퇴원 환자 '원스톱 통합돌봄'연계 체계 구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5일 당진시청에서 당진9988병원, 당진솔담요양병원과 퇴원 환자 통합돌봄 서비스 신속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정형준 당진9988병원 대표원장, 이진엽 당진솔담요양병원 이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 간 연계 경로를 정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지자체와 병원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살던 지역을 중심으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협약병원은 퇴원 환자 중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수행 상태, 인지·심리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당진시에 통합돌봄 연계 의뢰하게 된다.당진시는 병원의 평가와 의뢰 과정에서 추가적인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병원이 퇴원 환자 연계를 의뢰한 건에 대해 1건당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 통합돌봄체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퇴원 환자 지원을 지속 가능하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협약병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의료 현장에서 퇴원 시점의 돌봄 필요를 조기에 확인해 지역 서비스로 연결하는 연계망을 넓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의 흐름을 한 단계 발전시켜, 퇴원 이후에도 시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회복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당진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이 지역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식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6일 오전 8시 50분, 청 내 1층에서 열리는 ‘2026 설맞이 당진시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현장에 방문해 격려말을 한다.2월 6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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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대성황…참여율 200% 넘어
고품질 쌀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 교육 관련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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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동주택 정책 패러다임 전환 시급…'데이터 기반 질적 관리' 강조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17만 당진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오성환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박명우 의원이다.오늘 본 의원은 당진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과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이제는 '공동주택 공급의 양적 팽창'에서 '인구정책을 기반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적 관리'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임을 말씀드리고자 한다.특히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주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시행 계획 승인 전 검토 단계에서 주택 시장의 면밀한 분석'하는 행정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고자 한다.당진시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로 성장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주택 공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지만 현재 우리 시가 직면한 지표들은 기대보다 우려가 큰 상황임을 보여주고 있다.본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우리 시 공동주택의 '전체 공실률은 18%'에 달하며 특히 민간임대주택의 경우 26%라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석문면 등 특정 지역의 일부 단지이다.공실률이 무려 49%에 이르고 있다.집 두 채 중 한 채가 비어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대규모 공급이 아무런 제약 없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짚어봐야 할 시점이다.현재 승인 후 미착공 물량이 3122세대, 건축심의를 마친 물량이 3980여 세대로 도합 7100세대가 넘는 신규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인구 유입 속도에 비해 과도하게 빠른 공급은 기존 주택의 자산 가치 하락과 미분양 사태를 초래해, 정당하게 내 집 마련을 한 우리 시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이에 본 의원은 당진시의 주택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정책적 제언을 드리고자 한다.첫째, 주택공급 정책에 대한 변화와 보다 신중하고 체계적인 사업 시행 검토가 필요한다.이제는 단순히"기업 유치에 따른 장밋빛 인구 유입 낙관론"에만 의존해 주택공급 허가를 내주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개별 사업 승인 단계에서 해당 지역의 공실 현황, 향후 5년 내 입주 예정 물량, 실제 전입 신고율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데이터 행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행정이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공급 시기를 조절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때, 주택 시장의 혼란을 막고 안정적인 주거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다.둘째, 부동산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감시 체계를 강력히 가동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공급 과잉과 미분양이 혼재된 상황을 틈타 발생하는 불법 전매나 기획부동산의 투기 행위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주범이다.이러한 투기 세력에 의한 '가수요'를 실제 인구 유입으로 오판해서는 안 된다.시 차원에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관리해 주십시오. 셋째, 주택 공급 시 보육·교육·의료 등 '생활 기반 시설'확충을 병행해야 한다.주택 공급의 목적은 결국 사람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아파트 숫자만 늘리는 행정에서 탈피해, 아이를 믿고 맡길 보육 시설과 양질의 교육 환경, 그리고 필수의료 인프라가 입주 시기에 맞춰 적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 주십시오. 인프라가 결여된 주택 공급은 결국 주거 환경의 악화와 도심 양극화만을 초래할 뿐이다.넷째, 기존 미분양 및 공실 해소 대책을 우선적으로 강구해 주십시오. 새로운 허가에만 매몰되기보다, 현재 50%에 육박하는 공실률을 보이는 지역의 입주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기존 주택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무분별한 신규 공급은 지양하고 현재 비어있는 주택 자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당진의 미래는 얼마나 많은 아파트를 짓느냐가 아니라, 정밀한 인구 통계에 기반한 '안정적 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 복지'를 어떻게 실현하느냐에 달려 있다.이제는 과거의 관성적인 공급 위주 정책에서 벗어나, 주거의 질과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강력히 제안한다.오늘 본 의원의 제안이 당진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우리 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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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체국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당진시, 당진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희 당진우체국장은 “우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당진우체국 업무 협약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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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계 전지훈련 명소로 급부상…6개 종목 200여 명 몰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4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배드민턴, 씨름, 육상, 태권도, 축구, 역도 등 총 6개 종목의 학교 운동부와 실업팀들이 당진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경기도 성남·화성·용인,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의 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당진시는 당진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신성대 역도장 등 종목별 특화된 전문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이번 시즌 당진을 찾은 인원은 총 180여명에 달한다.선수단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에 따라,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또한 주고 있다.임성룡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이 당진의 우수한 시설에서 훈련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팀 유치를 확대해 ‘스포츠 도시 당진’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전지훈련팀 훈련 모습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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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산불·미세먼지 잡는다
당진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 나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을 단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사고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안전관리 교육과 파쇄기 사용 시연 등이 이뤄졌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한 달간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운영하며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밭 농업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한다.단, 사과, 배, 아로니아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파쇄 지원이 불가하다.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하고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으로 희망 농업인은 오는 13일까지 해당 읍면동 산업팀 또는 농촌지도자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불법소각 예방으로 산불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겠다”며 “신청 기간 이후에도 농기계임대사업장의 파쇄기를 임대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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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관, 새로운 둥지에서 시민 맞이
당진시,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이전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음악실, 미술실, 무용실,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개관식 행사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5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의료기관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2월 5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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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재배용 씨감자 '추백' 2톤 공급…9일부터 선착순 신청
당진시, 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안내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추백’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과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추백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괴경 부패 발생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해 조직배양을 활용한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감자 품종 보급과 재 배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신청 접수 안내문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4일 오전 1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토론을 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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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찾아가는 결핵 검진 본격화…고령층 집중 관리
찾아가는 결핵검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현재 당진시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 결핵 비율이 높아, 고위험층을 대상으로 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며,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지난해 시는 노인 취약시설 21개소에서 어르신 552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추적 관리를 완료했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고령층에서는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한다”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정기 무료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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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원 확대…청결한 외식 환경 조성
위생등급지정판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