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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대상자 모집
당진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 대상자 331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발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대상자에게는 전자 바우처 형태로 일부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셀프자세교정서비스 △유아성장관리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등이다.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사업별 세부 서비스 내용, 신청 자격 기준 및 지원 금액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용 대상자 모집 포스터 > △ 오성환 당진시장 = 1월 9일, 동정 없음.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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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 농가 경영 부담 완화
임대사업장 사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농기계 임대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대료 감면은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료 운영 지침에 따른 것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농업 상황을 고려해 농업기계 기준 임대료의 50%를 감면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현재 당진시는 4개 임대사업장에서 1242대의 임대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수기 정비를 하고 있다.다만,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의 운영 특성상 사용 시간 과다로 인한 파손 농기계의 증가와 정비 인력 부족에 따른 수리 지연으로 적기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은 농민에게 필요한 사업 중 하나이지만, 앞으로도 사업이 지속되려면 임차인들이 내 것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더 많은 농업인이 적기 영농에 활용할 수 있다”고 농기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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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면 노인회, 십시일반 모아 이웃사랑 실천
석문면분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석문면은 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가 지난 6일 이웃돕기성금 180만 원을 석문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관내 23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선행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김명근 석문면 분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주민은 우리 스스로 돕는다는 마음으로 노인회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모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영일 석문면장은 “매년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문면분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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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까지 36억 투입 문화유산 보수 정비
솔뫼성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국가유산청와 문체부, 충남도 등에서 운영하는 2026년 국가유산 보수 정비사업 20건에 선정돼 총 36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2026년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 △거점육성형 지역관광개발사업 등이 있다.선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5건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건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 11건 △충효열 문화유산 보수 1건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 2건 등을 추진해 2026년 주요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2027년 순국 400주년을 맞이하는 남이흥장군 관련 무인종가 체험관 및 무예 체험 공원 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국제행사인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해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수 및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면천읍성 기념관 조성부지 및 서벽과 서남치성 연결부의 시발굴 조사를 추진해 향후 면천읍성의 복원과 관광 자원화의 기초를 확립할 방침이다.이 외에도 향토유산 및 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으로 시비 7억 원을 투입해 당진읍성 여단복원, 가교리 한옥 정미소 내부 보수, 연암공원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용역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 증진과 원형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역사적 의미 조명 및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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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청소년문화의집, 겨울방학 맞아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프로그램 공방나라 꼬마셰프 참가자 모집 안내문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방학 기간 중 공방나라 꼬마셰프 진로체험프로그램 2026년 1월 20일 화요일부터 2월 13일 금요일까지 화~금 10:00~12:00 총 16회기 다양한 공예 및 베이킹 체험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초등학생 10세~13세 30명을 모집한다.공방나라 꼬마셰프는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수요조사 청소년이 희망하고 관심 있는 주제로 선정하여 기획하였다.공예 및 요리 프로그램의 경우 작년 프로그램 진행 시 가장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이에 청소년 수요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주제로 구성하고, 2시간에 걸쳐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본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방학기간 동안 이론 수업뿐만 아닌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스스로 구상하며 제작, 개인별 또는 친구와 서로 작품을 공유하며 다양한 실습,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되었던 꿈과 끼를 발현시키고자 한다.또한 혼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나만의 작품과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공방나라 꼬마셰프는 2026년 1월 3일부터 1월 17일까지 배움나루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정원 초과 시 합덕 관내 청소년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이외에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된다.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급식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카카오 채널 및 인스타, 페이스북을 참고 바라며, 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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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화재단, 새해 첫 시작은 나눔으로… 임직원 성금 200만원 기탁
당진문화재단 성금 기탁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새해 업무의 시작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알렸다.재단은 5일 오전 개최된 2026년 시무식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지고, 문화예술 기관으로서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성금 200만 원은 재단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구성되었다.재단 구성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새해 첫 공식 행사를 기부로 시작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재단은 이번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계좌로 기탁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임직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당진문화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예술이 시민의 삶에 활력을 주듯, 재단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품격 문화예술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당진문화재단은 매년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더욱 적극적인 지역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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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농원, 당진시에 5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월 7일 오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누리농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누리농원 김은수, 김태숙 대표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전달했으며,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먹거리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누리농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은수 누리농원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누리농원은 당진시 면천면에 위치한 전통 장류 생산·판매 업체로, 된장·고추장·청국장·메주 등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오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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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앤서해에너지, 당진시에 이웃사랑 성금 2천만 원 쾌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월 7일 오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미래앤서해에너지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이날 기탁식에는 미래앤서해에너지 송민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 전용 계좌를 통해 전달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미래앤서해에너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송민섭 미래앤서해에너지 대표이사는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미래앤서해에너지는 당진시 시곡로에 소재한 도시가스 공급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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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기후변화 대응 영농 지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마을 이통장과 농업인 단체 임원 등 지도자급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이슈와 미래 농업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남재철 교수의 특별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리더반을 시작으로 총 5개 과정, 29회에 걸쳐 2550명을 대상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구성하였다.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교육장을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최근 농업은 자유무역 확대에 따른 농산물 수입 증가와 함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과 자연재해, 탄소중립 대응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해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은 만큼,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당진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술,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념채소 재배기술, 지역 주산 작목인 고구마와 감자 재배기술 등 농가 소득 증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아울러 시는 모든 교육 과정에 농작업 안전교육을 포함해 추진함으로써,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그동안 당진시는 해나루쌀, 당찬진미, 아미쌀 등 지역 특화쌀 육성과 홍보를 통해 당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으며, 호풍미 고구마를 중심으로 한 특화작목 육성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꾸준히 힘써 왔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교육이 농업인 여러분께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 교육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농업인의 영농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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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전통시장, 50년 역사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 준비
“희로애락 50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당진전통시장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1974년 문을 연 당진전통시장이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한다.당진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로 인해 당진전통시장을 철거하고, 재건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당진전통시장은 1974년 개설 이래 90년대 말까지 지역사회 생활경제의 중심지였으나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어려워 점차 쇠퇴의 길로 접어들었다.그러던 중 2021년 규모가 가장 큰 당진전통시장 나동 상설시장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상 위험시설물로 분류되며 상권 기능 약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에 직면했다.이에 시는 2024년 12월 내부 회의와 상인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철거 및 최대 20년간 영업권이 보장되는 기부채납 방식을 통한 재건축이라는 민관협력 개발 방식으로, 2015년 시설현대화가 완료된 어시장을 제외한 당진전통시장 전체 철거를 결정했다.전통시장 재정비가 상인들의 생계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인들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2024년 말부터 꾸준히 재정비 필요성과 추진 방식 등을 공유했으며, 2025년 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사업설명회 및 시장 상인들과 협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철거를 결정했다.재정비는 당진시가 점포 철거 등 신축공사 기반을 마련하고 상인들이 건축비 일부를 부담해 신축공사의 주체로 참여하는 민간건축 방식을 채택해 전국의 지자체들이 겪는 공설시장의 시설 노후화에 대한 선도적 재건축 모델을 제시했다.시는 구 점포 철거 후 시설현대화를 넘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한 생활·여가·쇼핑이 어우러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공설시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장은 총 3개 동으로, ‘나’동에는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퓨전 음식, 커피숍, 베이커리 등 먹거리 중심 시장으로, ‘다’동에는 상점가뿐만 아니라 120여 면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한다.‘라’동의 경우, 3층의 규모로 조성해 1층은 상점가, 2~3층은 병의원 및 체력 단련장 등 의료·건강 관련 분야의 입점을 통해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제공한다.시는 철거 및 재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총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업 공백 최소화를 위한 당진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내 999㎡ 규모의 임시시장 조성 △고령 상인 등 영업을 정리하는 상인 76명에 대해서는 영업손실 보상금을 지급했다.영업손실 보상을 통해 남는 상가는 외부모집을 통해 채워나갈 예정이다.또한, 향후 전통시장 신축을 위한 사업부지 내 국유지 매입을 완료해 오는 2월까지 철거를 완하고, 연면적 1만4460㎡, 3개 동의 신축공사를 시작해 2027년 2월까지 준공을 완료할 예정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적으로 전통시장은 시대의 변화 흐름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번 재정비 사업의 핵심은 시설의 현대화를 넘어 모든 연령층이 찾고 싶은 시내권 생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