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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산불 제로화 도전…선제적 예방 시스템 구축
불법소각금지 홍보물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2.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진화 인력에 진화작업복, 방염 안전모, 진화화, 방염 장갑, 방염 마스크, 휴대용 무전기 등 개인 진화 장비를 지급하고 산불 예방 및 감시 요령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도입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의 즉각적인 공유와 신속한 지휘·통제가 가능하게 했다.정기적인 교신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은 물론 복합 재난 발생 시에도 부서·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3.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및 합동훈련 실시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아미산 일원에서 산불진화대, 당진소방서 육군1789부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불씨 비산에 따른 2차·3차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올해에도 드론 및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와 예측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봄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4. 관행적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주민 자발적 참여 강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4년에는 산불 신고 43건 중 28건, 2025년에는 55건 중 28건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집계됐다.시는 읍면동과 협업해 산림 인접 지역 및 농·산촌 가정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 소각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흡연 등 화재 위험 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쓰레기 불법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50만원 이하, 사업장 폐기물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불법 소각의 대안으로 시는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운영과 함께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산림재난대응센터 전경, 합동훈련, 불법소각 홍보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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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산물 융복합 상품 홍보 영상 제작 지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농산물 우수 융복합상품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우수 농산물 가공품을 온라인 직거래 채널과 다양한 소비자에게 노출해 가공품 인지도 상승과 유통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우수 융복합상품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 및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 업체로 총 8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이 중 4개소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평가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직접 선정하며 나머지 4개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자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선정된 경영체는 250만원 규모의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한다.홍보영상은 숏폼, 라이버커머스 등 최신 마케팅 추세에 맞춘 형태로 시가 계약한 전문 영상업체를 통해 제작한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는 시대에 당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융복합상품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청 전경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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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화상병 확산 막는다…선제 예찰 총력
과원 사전제거 예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오는 4월 24일까지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전염원 예방 예찰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사전 예방 예찰은 사과·배 생육기 이전, 겨울철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무병징 기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한다.이번 예찰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과원 위주로 예찰을 진행하며 사과·배 과수원 정지, 전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간에 맞춰 나무 궤양 제거의 현장 지도도 함께할 예정이다.농가에서는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궤양 제거 및 작업 도구 소독을 반드시 해야 하며 외부 농작업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또한, 의심 궤양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즉시 신고해야 추가 확산을 막을 수 있다.현재 관내 과수 재배 면적은 200ha가량이다.2021년 이후 지속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나 2025년에는 과수 농가들의 철저한 동절기 궤양 제거, 예방 약제 살포, 과원 작업 도구의 소독 등 실천으로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사과·배 농가 전염원 사전 제거 예찰과 농가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3월 중 공급되는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원 사전제거 예찰 장면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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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출범…산불 방지 총력
당진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출범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44명과 산불감시원 30명이 참석해‘산불 없는 당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당진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총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림재난대응센터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확장을 통해 신속한 출동과 초동 진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한국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송전탑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줄이고 산불 감지망 시스템을 확대했다.이외에도 시는 매년 다양한 산불 예방 홍보물 게시와 배부를 통한 시민 인식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각종 산림 재난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각 행위를 줄이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파쇄기 임대사업장을 통해 전화나 방문 접수로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각 없이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산림 인접 지역 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읍면동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기동대 발대식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11일 오전 9시 30분,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2월 11일 오전 11시 30분,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다.2월 11일 오후 2시 30분, 아산시 권곡동 391-5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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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LNG기지 건설, 지역 업체 참여율 131% 초과 달성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심의수 시의원 주재로 ‘당진LNG기지 지역건설협의체 제12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 공사 내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대한 투명한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와 한국가스공사 관계자, 11개 시공사, 건설 및 주민 대표 등 23여명이 참석했다.한국가스공사와 시공사 측은 1단계 계약 금액 1조 8425억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 장비, 자재 이용 실적이 2620.3억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였던 1998.6억원 대비 131%의 초과 달성률을 보였다고 발표했다.지역경제 활성화 실적과 관련해 저장탱크공사는 목표금액 518억원 대비 1012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행정동 건축공사 역시 목표금액 148억 8천만원 대비 42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반면, 전력설비공사는 목표금액 17억원 대비 6억 2천만원에 그쳤고 정보통신공사 또한 목표금액 6억 7000만원 대비 3억 4천만원의 실적에 머물러 공사 분야별 목표 대비 실적에 다소 차이를 보였다.시는 특수공정·특수장비·특수자재 분야의 경우 기술적·전문적 제약으로 인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나, 각 공사의 현재 공정률 등을 고려할 때 준공 시점까지는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세부적인 실적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자세히 분석하고 잔여 공정에서도 당진시 지역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는 “앞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제12차 지역건설협의체 회의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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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비닐터널’ 운영 연장–육상 꿈나무 훈련공간에서 전국 러너들의 명소로…22일까지 추가 운영–
동계비닐터널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 조정해, 2월 22일까지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선수들이 더욱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탄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동계비닐터널이 시민과 체육인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당진시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체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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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새해 첫 국제대회 복식 우승
남지성 선수 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청뉴스큐]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오찬영, 심성빈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함께해 강력한 팀워크를 이룰 예정이다.당진시는 남지성 선수와 테니스단의 활약을 통해 전국체전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체육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 인프라 및 선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2026년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종합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첫 남지성 선수와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국제대회 우승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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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는 개소당 최대 2억 원, 경상 보조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1·2·3차 산업을 융복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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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제로’ 총력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휴 기간 중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심야 시간에 운영해 늦은 밤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당진시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운영 중인 의료기관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는 지체없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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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 스마트팜 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최종 선정
Eco 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협약식
[충청뉴스큐]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강점은 ‘에너지 효율’이다.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스틸 공장의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활용함으로써,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또한, 가동 과정에서 확보되는 연간 3만 1,000톤의 탄소배출권은 YK스틸에 제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수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당진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