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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한 벼 직파재배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당진시, 스마트한 벼 직파재배로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운영 결과 노동력을 최대 50%가량 절감했다고 밝혔다.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은 농업용 드론, 직파기 등 직파 생력화 기술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사업 결과 기계이앙 대비 노동력 10아르당 최대 50%, 경영비는 78% 감소했다.
수확량은 기계이앙 대비 96%로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 농가 소득은 최대 119% 증가했다.
직파재배란 기존의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을 생략하고 볍씨를 논에 바로 뿌려 재배하는 방법으로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인력난 해소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농업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드론으로 직파재배를 하는 박모 씨는 “직파재배는 이앙재배에 비해 직접 볍씨를 파종하니 싹이 늦게 올라오고 초기에 입모가 불량한 것처럼 보여 주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출수기 이후부터는 생육상황의 차이가 없다.
지난해 수확 결과 기계이앙한 다른 논과 수확량이 비슷했고 초기 입모과정과 물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면 매우 효율적인 농사법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센터는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과 더불어 벼 직파재배 실천 농가에게 직파 영농자재를 지원해 주는 ‘벼 직파재배 경영 합리화 기술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직파재배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기술교육 및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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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천 특화시장 화재 복구지원 성금 기부
당진시, 서천 특화시장 화재 복구지원 성금 기부
[충청뉴스큐] 당진시에 따르면 오성환 당진시장은 27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당진시 공직자 643명이 마련한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당진시 공직자들은 지난달 2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16일까지 모금을 진행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화재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지정 기부처를 통해 화재 피해로 인한 시설복구와 시장 상인들의 구호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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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 스스로 우수경관자원 관리하고 발굴한다
당진시, 시민 스스로 우수경관자원 관리하고 발굴한다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27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3기 경관기록단은 건축사,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당진시민 14명으로 구성했다.
경관기록단은 시의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시간대별, 계절별 주요 조망점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을 조사하고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다.
또한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해 작년 제2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지속해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김영명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우수경관자원의 지속해서 기록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활동이 새로운 우수경관자원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사진은 올해 연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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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 마무리 단계
당진시,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 마무리 단계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시는 19년 12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년 12월에 2단계 사업을 완료했다.
한진포구에서부터 고대근린공원까지 총연장 741m에 이르는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했다.
상반기 중에 남은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야간경관을 위한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준공 완료한 해안산책로는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중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산책로 주변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해안가의 생활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해안산책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안정비사업은 연안 재해를 방지하고 우수한 경관자원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사업이다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한 친수연안을 조성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질 높은 시민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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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당진시,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파쇄지원단은 안전교육을 실시 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3월과 11~12월에 집중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파쇄지원단은 당진시농촌지도자회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잔가지파쇄기를 활용해 작업을 대행하는 방식이다.
대상 농가는 산림이 인접하고 자가 파쇄하기가 어려운 농업인들이 우선 대상이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읍면동 농촌지도자회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밭 농업 영농부산물에 한해 파쇄 작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파쇄기와 트럭 진입이 가능한 농경지에 부산물을 쌓아두면 된다.
단,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파쇄 저해물질은 미리 제거해 두어야 한다.
구본석 소장은 “봄철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부산물을 태우다가 산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영농부산물 수거 처리의 불편을 줄이고 농촌지역 불법소각을 방지해 산불을 예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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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법인 대상 당진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제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다음 달 1일부터 법인을 대상으로 당진사랑상품권 판매 시 10%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10% 할인된 금액으로 법인은 월 3,000만원 한도까지 구매할 수 있었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같이 결정했다.
또한 충청남도 시군 대부분이 법인은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는 점도 고려했다.
다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발행 취지에 맞게 법인 구매 한도는 무제한으로 설정해 상품권 유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이제석 지역경제과장은“시민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최선의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당진사랑상품권 판매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사랑상품권 지류는 지역 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하나은행에서 살 수 있고 모바일은 지역상품권 착 어플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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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강한 당진시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당진시, 건강한 당진시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약을 복용 중인 30세 이상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한다.
검진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분증과 처방전 등을 소지해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관내 협약의료기관에서 검진받으면 된다.
검사 항목은 △경동맥 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안저검사 4가지이다.
협약의료기관은 내과 7개소, 안과 5개소 이다.
당진시보건소는 심뇌혈관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대상 연령을 30세 이상으로 선정했다.
이상 소견을 발견한 대상자는 건강 위험군이 되지 않도록 병의원과 보건소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이차적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한 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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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 추진
당진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 연수생 5명과 선도 농가 대표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멘토-멘티 협약식을 했다.
센터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은 선도농가와 1:1 또는 1:2로 희망 작목의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으로 △유러피안 샐러드 2명 △딸기 1명 △상추 1명 △블루베리 1명을 선정했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로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에는 교수수당으로 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
유러피안 샐러드는 정미면 풀하우스농장에서 멘토링을 지원하며 딸기는 순성면 당찬딸기, 상추는 신평면 그린농장, 블루베리는 우강면 블로원블루베리에서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영농기술 부족, 농촌 생활의 어려움 등으로 농업ˑ농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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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날리고 쌓이는 석회가루로 근로자들 수년째 고통 호소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특수강내 원료야드장 옆 주차장에 수년째 날리고 쌓이는 석회가루로 인해 근로자들이 고통을 받고있다는 제보에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에서 조사에 나섰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직원 A 씨에 따르면 “한달에 두세번 석회가루가 엄청 날려 몇 년전부터 회사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전혀 개선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우선 사실 확인한 다음 현장을 방문하고 개선 방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환경개선협의회는 2019년부터 △당진시 △당진시의회 △주민 △현대제철 관계자△시민단체 등 19명 위원으로 구성, 제철소 환경개선, 지역발전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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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관내 입주기업 현장 방문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관내 입주기업 3곳을 찾아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상연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서영훈, 김명진, 김봉균 위원과 당진시청 기업유치팀 관계공무원들은 합덕읍 소재의 인더스파크 내 동아제약, 비츠로셀, 종근당건강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는 회사 관계자로부터 기업 소개 및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민생 경제의 생생한 현장을 탐방하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간담회에서 각 기업의 관계자들은 ▲관과 기업, 사회단체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상호 발전적 방향을 모색 ▲구인난 해소를 위한 대책 ▲주거,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산건위 위원들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통해 민간기업 취업 기회 제공 ▲기업 내 구내식당에 지역 농산물 사용 협조를 독려했다.
기업 내 관계자들은 “당진공장이 지역인재와 함께하고 당진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연 위원장은 이번 관내 기업 탐방에서“간담회를 통해 당진시와 우수한 기업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관내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기반 조성과 경영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