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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와 손잡고 보호아동 범죄 예방 나서
공동생활가정 범죄예방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보호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전KPS㈜와 협력해 이달까지 ‘2025년 보호아동 범죄예방 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동이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와 함께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0월부터 시작해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관내 가정위탁 및 공동생활 가정 아동 26명이며 총 200만원의 예산으로 도어락과 LED 안전 호루라기를 지원했다.물품 지원과 함께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아동 스스로 위급 상황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범죄예방 및 물품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보호아동의 신체적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공기업, 당진시 복지재단,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한전KPS 보호아동 범죄예방 교육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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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년 연속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 수상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즈 모델 경진대회 수상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우수 가공상품 비즈니스 모델 경진대회’에서 아궁이마을이 최우수상을 받으며 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농산물의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시장성이 높은 가공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10개 우수 경영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아궁이마을은 충남 당진에서 재배한 늙은호박, 단호박, 호박고구마,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건강하고 안전한 간식류를 제조하는 농산물 가공 전문기업이다.특히 글루텐 프리·저당 간식 등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과 HACCP, FDA 인증 생산시설을 갖춘 품질관리 역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티니호박은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국내산 호박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간식’을 신조로 호박과자·호박차·호박식혜·헬러윈 호박과자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건강 간식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또한, 지역 농가에서 직접 원료를 공급받아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지현 대표는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앞으로도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당진 농식품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난해 ‘청생연분’에 이어 올해 ‘티니호박’까지, 당진의 농산물가공업체가 연속으로 도 단위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의미”며, “앞으로도 창의적 가공 기술과 시장 중심형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해 농가의 소득 창출과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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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축인들과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동행…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집수리_봉사활동(사진제공=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관련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당진시청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해 지붕 보수, 외벽 도색을 비롯해 집 내부 도배 및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송산면의 장애인 가정 유 모 씨는 “집 외벽과 내부가 깨끗해지고 지붕도 고쳐주어 살기 좋은 집이 된 거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최원진 건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로 15년째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준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축 업무 개선 및 건축 기술의 연구개발을 통해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건축문화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당진지역건축사회는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43가구의 주택을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집수리 봉사활동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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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엄마 순찰대, 수능 응원과 나눔으로 지역사회 훈훈하게
합덕읍 엄마순찰대 과자 전달식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 합덕읍은 합덕읍 엄마 순찰대가 지난 10일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친 뒤 남은 과자 5박스를 합덕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덕읍 엄마 순찰대의 막내 대원인 김미선 씨가 과자 회사에서 진행한 ‘모교에 기부하는 수능 응원 공모’에 참여해 지원받은 과자를 활용해 마련했다.엄마순찰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근 수능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수험생들에게 응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민경 대장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합덕읍 구본항 읍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을 지키고 나눔을 실천하는 엄마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과자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합덕읍 행정복지센터는 엄마순찰대로부터 기부받은 홈런볼 5박스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엄마순찰대 과자 전달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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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최장욱 씨, 백미 200포 기탁…사랑의 온기 더해
합덕읍 최장욱 성금 기탁식 이장단협의회장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1일 최장욱 전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00포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김은호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 정상영 합덕농협조합장, 이용기 교동2리 이장이 함께했다.기탁된 백미는 합덕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오성환 시장은 “지역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최장욱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최장욱 前 협의회장은 “매년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최장욱 前 협의회장은 2022년 합덕읍 이장단협의회장, 2023~2024년 합덕읍 연꽃축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꾸준히 합덕읍에 쌀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최장욱 前 합덕읍 협의회장 백미 200포 전달식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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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 성황…1000여 명 참석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의원, 농업 유관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당진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농업 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막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으며 지역 대학의 사물놀이, 탈 공연으로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당진시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농업인 대상 수상에 6개 부문, 총 95명이 선정된 바 있다.올해 수상자는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문-임준택, 박정순 △식량작물 부문-서명원 △농촌개발 부문-박인태 △유통가공 부문-당진시농협해나루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특작·과학영농 부문-한성현 △축산·수산·임업 부문-최용재으로 총 7명이 선정됐다.농업정책과 이남길 과장은 “지난 7월 폭우로 많은 농가가 피해를 봤지만, 신속한 복구에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 농가의 경영 회복을 지원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30회 당진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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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면 이장단협의회장, 햅쌀 300kg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정미면이장단협회장 쌀 기탁식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문한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이 정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한 햅쌀 3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11일 정미면에 따르면, 이날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및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문한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명수 정미면장은 “일 년 동안 힘과 노력을 들여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 주신 문한석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문한석 정미면이장단협의회장 쌀 전달식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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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지역민방위대장교육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민방위대장 200여명을 대상으로‘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민방위대장의 통솔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4시간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기본 소양 △핵·화생방 위협과 방호 △지진·화재 등 재난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실전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상황별 지휘 체계 확립과 초동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지역민방위대는 재난 대응의 최일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2025년 지역민방위대장 교육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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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온 가족 위한 '매직 프레젠트' 성황
매직프레젠트 공연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키즈 스테이지 공연인‘매직 콘서트 ‘매직 프레젠트’’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금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마술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가족형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따듯한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스토리텔링 마술을 비롯해 저글링, 서커스, 그림자극 등 여러 장르가 어우러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각기 다른 퍼포먼스가 선사하는 환상적 무대에 관객들은 몰입하며 ‘선물 같은 시간’을 경험했다.주말 이틀 동안 진행된 공연에는 많은 가족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채웠다.당진문예의전당 이원철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당진문예의전당은 남은 11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이어나간다.11월 14일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클래식 언박싱 : What’s in my Orchestra>11월 21일 :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 <돈의 神>쌀쌀한 계절, 따뜻한 예술로 마음을 채우는 무대가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계속 되오니 특별한 공연, 놓치지 않길 바란다.자세한 정보와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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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7차 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전라남도_당진시_시청 (사진제공=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11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제87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근 석좌교수가 초빙강사로 나서 ‘2026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국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고금리, 고물가, 환율 변동성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는 당진의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경제협력 강화의 장을 만들었다.당진시 관계자는 “오늘 이 자리가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하는 데 있어 직면한 문제들을 통찰하고 미래 방향을 정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