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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난지섬 공공형 버스 운행 개시
당진시 난지섬 공공형 버스 운행 개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청룡해운관광이 지난 5월 15일부터 도비도와 대난지도를 잇는 여객선 운항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원활한 여객운송과 교통난 해소를 위해 6월 19일부터 공공형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버스는 여객선이 도착하는 소난지도 선착장에서 대난지도 선착장을 운행하며 민가 밀집 지역과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경유한다.
버스는 여객선 운행 시간표에 맞추어 하루 최소 5회 운행되며 관광객 등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증차 운행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 기준 1,600원이며 무상교통 대상자와 할인대상자는 무상 또는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당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복버스 운행은 교통행정 사각대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준비하고 있었으나, ㈜청룡해운관광이 대난지도 여객선 운항을 전면 중단하고 특히 해수욕장 개장이 다음 달에 예정되어 있는 만큼 서둘러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난지도리 이장은 “공공형 버스 운행으로 낚시, 캠핑 그리고 등산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늘어나 섬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당진시의 이번 사업을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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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5억 8천만원 부과
당진시, 202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5억 8천만원 부과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3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67,635건, 65억 8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6월, 12월 부과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 1기분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과세기간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한 기간에 대해 과세된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선납한 경우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 6월에 1년분 전체 세액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통장, 현금·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당진시 보이는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뱅킹, 지로 위택스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사 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며 자동차 압류,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지서에 적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당진시청 세무과 지방소득세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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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난 9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김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 촉구 결의안’을 소속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현대제철과 현대자동차그룹에 전달하기로 했다.
앞서 김 의원은 4월에 열린 제1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대제철 본사의 당진 이전을 촉구했다. 또 당진시의회는 지난 5월 17일 포항시의회를 방문해 포스코홀딩스 본사 소재지를 포항으로 이전한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을 위해 본격 행보에 들어간 바 있다.
결의안 제안 설명에 나선 김선호 의원은 “당진시민은 그동안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철강산업과 현대제철의 발전을 위해 환경과 건강권을 희생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 본사는 여전히 인천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철강업체의 본사 이전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며 “포스코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가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 이전 안건을 가결했고, 본사를 서울에서 경북 포항으로 옮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진시민은 지난 2007년 정몽구 선대회장의 약속을 기억한다. 우리시 방문 당시 국가경제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16년이 지난 지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선대회장의 사회적 상생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답을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현대제철이 본사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현대제철과 현대자동차그룹에 전달하고 현대제철 본사 당진 이전을 위한 보폭을 한층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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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한 근무환경 마련 촉구 건의안 채택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가 지난 9일 제10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한 근무환경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날 최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한 근무환경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소속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교육부와 충청남도 교육청 등 관계 당국에 전달하기로 했다.
당진시의회는 학교 급식실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급식종사자의 폐 질환을 유발하고 높은 퇴사율과 신규 채용 미달 문제로 이어짐에 따라 급식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근로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2022년 전국 학교급식 종사자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폐CT 검진 결과에 따르면 수검자의 32.4%에 달하는 13,653명이 ‘이상소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폐 질환 문제를 포함하여 학교급식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퇴직자가 14,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퇴직률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 가장 심각한 문제인 자발적 중도 퇴사 비율은 충남이 78%로, 세종(84.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6개월 이내 퇴사자는 50.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심각한 가운데 신규 채용마저 어려워 신규 채용 미달률 또한 충남이 45.1%로, 부산(48.8%)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각 학교 급식실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 마련과 안전이 검증된 환경개선 추진, 조리 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담 대체인력 시스템과 복지제도 마련,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건의안 제안 설명에 나선 최연숙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건강을 노동과 함께 갈아 넣을 수밖에 없는 조리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급식실 인력 공백은 해결될 수 없으며, 고군분투했던 종사자들은 모두 지옥의 급식실을 떠날 것이다”라고 지적하면서 열악한 학교급식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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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김한식재활의학과의원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보건소-김한식재활의학과의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당진시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김한식재활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개발 및 활용해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의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 참여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협력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보건소에 등록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대상자는 재활의학과를 방문해 환자별 수요자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당진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비율은 관내 전체 장애인의 57%로 초기 맞춤재활이 매우 중요하고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이 요구된다”며“이번 협약이 재활의료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포괄적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김한식재활의학과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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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숙박업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당진시, 숙박업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보건소에서 관내 숙박업주 4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중위생 관련 법령 해설 및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소방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위생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환경을 조성해, 당진시가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불참한 영업자는 대한숙박업중앙회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해 의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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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초등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당진시, 2023 초등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23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경기가 17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주최하고 당진시와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02개팀 440여명의 초등부 배드민턴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이며 단체전 81경기, 개인전 단식, 복식 469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2023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금메달 획득하는 등 국내 배드민턴 초등부의 최상위팀인 당진초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초등부 배드민턴 유망주와 관계자가 참가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 갈 엘리트 선수들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정신을 키우고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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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 법인 임원 공개모집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 법인 임원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K4리그에 참가중인 당진시민축구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충남당진시민축구단이 법인 임원을 공개모집 중이다.
당진시민축구단의 임원은 이사와 감사로 구성되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이사 10명, 감사 2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임원진의 임기는 총회 의결일로부터 각 2년이며 응모 자격은 스포츠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또는 종사자, 공공성과 기업성을 융합시킬 수 있는 경험 및 자질을 보유한 자, 그 밖에 축구단 운영에 기여할 사유가 있다고 총회에서 인정하는 자 등이다.
이달 15일까지 접수중인 임원 공개모집에 응모한 임원 후보진에 대해는 임원 후보 추천위원회의 심사, 이사회 및 총회 심사 의결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부 심사기준 및 정관의 결격사유 해당여부에 따라 임원 선임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 시민구단 형태로 창단한 당진시민축구단은 2021년 K4리그 3위, 2022년 K3리그 16위를 거쳐 2023년 6월 9일 현재 K4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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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청남도 농아인 체육대회 당진에서 개최
제21회 충청남도 농아인 체육대회 당진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충청남도 농아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 장애인체육회와 충남 농아인스포츠연맹, 충남 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충남 14개 시·도에서 선수 750명, 임원 및 관계자 250명 등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육상, 탁구, 배드민턴, 볼링, 게이트볼, 슐런, 한궁 등 7개 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됐으며 종합우승은 천안시, 2위는 당진시, 3위는 논산시가 차지했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충남 농아인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체육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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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署, 범죄예방 방범시설 물품 전달 계획
당진署, 범죄예방 방범시설 물품 전달 계획
[충청뉴스큐] 당진경찰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 범죄 등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스토킹범죄는 상대방 의사에 반해 정당한 이유없이 상대방 또는 그 동거인, 가족에 대해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이다.
스토킹 범죄의 특징으로 연인 등 교제 요구, 호의·악감정 등 목적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스토킹 행위·범죄는 여러 사회적 관계 및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이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예방 물품으로는 스마트 도어벨과 홈카메라다.
스마트 도어벨은 출입문 외부 부착, 외부 불안요소 24시간 실시간 확인과 움직임 감지를 통한 이벤트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홈카메라는 실내에 설치해 움직임을 따라서 자동으로 360도 회전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양방향 오디오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당진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연합회와 협업해 실시하는 것으로 당진시 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재작년에 범죄취약계층 대상으로 실시한 태양광 CCTV, 스마트 초인종, 도어락, 방범 방충망을 보급하는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이다.
당진경찰서는 취약 계층 대상 방범시설 물품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당진경찰서 최성영 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동에 힘써주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말했고 “앞으로도 당진경찰서는 취약계층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