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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아파트연합회와 간담회… 공동주택 지원 논의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아파트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아파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와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당진아파트연합회의 관계자들, 그리고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자대표들은 “공동주택 지원 정책이 노후 단지의 시설 보수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보니 신규 단지의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다”며 “단지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보다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아파트 연합회 대표자들은 △신규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활동 지원 △아파트 단지 내 푸드트럭 운영 규제 완화 검토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 △전문가 자문 체계 마련 등을 건의했다.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관계 공무원은 제안된 사항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적 여건을 고려해 검토하고 공동주택 지원이 보다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진시청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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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서울사무소 개소… 중앙협력 교두보 마련
당진시, 서울사무소 개소… 국회 협력·향우회 소통 거점 마련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9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당진시 서울사무소 개소식과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재경·재인·재안산·재안양 등 수도권 향우회 회장단과 임원,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주요 내빈과 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사무소는 중앙부처와 국회, 기업, 향우회를 연결하는 소통·협력의 허브로서 향후 국비 확보, 시책 홍보,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 당진 발전을 위한 교두보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열린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에서는 재경당진시민회가 625만원, 재안산당진향우회가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재안양당진시민회가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념사에서 “서울사무소는 당진시와 중앙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앞으로 국회와 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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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충청남도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24일까지 약 3주간 지역 특산 추석 성수품 제조업소, 대형식당 및 마트, 축산물 가공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원산지의 거짓 표기, 식품위생 등에 대한 단속으로 공정거래 유도와 생산자·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사항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본상 당진시 안전총괄과장은 “추석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관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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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동의 없는 당진화력 증설사업, '밀실 행정' 책임론 확산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에서 추진 중인 '당진화력 9·10호기 송전용 접속설비 증설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주민 피해를 넘어 '밀실 행정'과 '행정 책임론'으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 동의 없이 공사를 추진한 배경에 당진시 공무원의 불투명한 행정과 한전 중부건설처 변전사업부 그리고 교로1,2,3리 마을 이장들의 석연치 않은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을 배제한체 작성된 한전 중부건설처 변전사업부와 교로1,2,3리 마을 이장들의 합의 의견서 사진=충남팩트뉴스 제공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진화력에서 벌목과 발파 공사가 시작되자 무슨 공사인지 확인하기 위해 2024년 1월 12일 당진시청을 찾아 공사내용을 문의했다. 담당 공무원 B 씨는 '당진화력 9·10호기 송전용 접속설비 증설사업' 관계기관 의견 및 조치계획이라며, 50여장인 넘는 서류를 보여줬고, 정보 공개 요청시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가 교로1,2,3리 마을공청회를 개최하였다는 자료를 보고정보공개를 신청하자 “우편으로 보내겠다”, “메일로 보내겠다”라는 말만 반복하며 자료 제공을 차일피일 미뤘고, 직접 찾아가 이유를 물으니 “설명회를 하지 않아 관련 자료가 없다”고 말을 바꿨다는 것이다.
A 씨가 감사 부서에 민원을 제기한 후 받은 자료는 '딸랑 종이 한 장', 그 서류에는 2023년 6월 28일 교로1·2·3리 이장들이 한전 중부건설처 변전사업부와 '상생 발전'을 조건으로 공사에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겼지만, 정작 주민들은 합의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당진시 공무원 C 씨는 "확인해보니 설명회나 공청회 관련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 벌목과 발파가 진행됐는데도 어떤 공사인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장들만 알고 한전과 합의했다는 게 말이 되냐”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A 씨는 “공무원 B 씨가 처음에 보여준 50여장의 설명회 관련 자료는 무엇이고", 왜 나중엔 "설명회를 안했으니 자료가 없다"라고 말을 바꿨는지, 다시말해 자료 은폐의혹을 감사를 통해 밝혀야 할 것이며, 이장들만 알고 주민들은 배제된 합의 자체가 불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률 전문가들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이나 변경 승인을 수반하는 경우, 주민 공람과 설명회는 행정절차법상 필수 절차”라며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이장 동의만으로 제출된 문서는 법적 효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행정기관이 이를 근거로 사업을 승인했다면 공문서의 신뢰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산업통산부 관계자는 “345kV당진화력 신송산TL 건설사업은 별도 사업이며, 스위치야드에서 지중화가 들어가서 교로2리 그 끝부분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구간은 주민 의견 청취가 필수"라고 밝혔다. "당진시 공무원 B 씨도 28년까지 공사에 합의하기로 협의했다라며 의견이 없으며, 설명회를 하고 있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한전 중부건설본부 관계자는 "중부발전소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던 것에 대한 변경공사이고, 주민설명회를 하게 되는 기준이 사업면적 변경이 30% 이상이 되야지 하는건데 사실상 사업면적 변경은 없고 기존에 잡혀있는 사업면적에 토목공사를 하는 부분이라서 변경 설비를 조금 증설하는 것이다"라며 주민설명회를 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사업면적은 한전이 밝힌 16,079㎡(약 4,865평)과 시공사가 제시한 49,583㎡(약 1만 5,000평) 사이에 세 배 가까운 차이가 존재한다.
주민들은 교로1,2,3리이장들이 한전 중부건설처 변전사업부와 합의했다는 사실 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와관련해 주민설명회는 물론, 마을 회의조차 없었다는 것이다. 한 주민은 "이장들이 우리 동의 없이 어떻게 한전과 합의할 수 있느냐?"며 "이장들이 왜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한전과 어떤 합의를 했는지, 진실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태는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 사업에서 행정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주민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요구하며, '깜깜이 행정'을 벌인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어, 향후 법적·사회적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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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동부노인대학서 어르신 대상 정책 특강
오성환 당진시장, 동부노인대학 특강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동부노인대학을 찾아 노인대학 수강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부노인대학은 2023년 6월 개강 이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자살 예방 교육·스마트기기 사용법·치매 예방 특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뿐만 아니라 건강 체조·노래 교실 등 여가와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오 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당진시 정책’을 소개하며 “현재 130여 개의 지자체가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당진은 고용률과 출산율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래 비전이 있는 도시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안정과 치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세대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당당하게 자신들의 권리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진시의 중요한 정책 목표 중 하나”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모든 세대와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번 동부노인대학 특강을 시작으로 하반기 관내 여러 노인대학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당진시의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현재 동부노인대학을 비롯해 관내 20개 노인대학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매년 3월 개강해 12월 종강까지 어르신들의 배움·여가·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내에서 어르신들의 역할과 가치 있는 삶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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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의 날 맞아 ‘나래 페스티벌’ 개최
당진시, ‘나랑 놀래? 나래 페스티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당진청년타운 나래에서 청년의 날을 맞이해 ‘나랑 놀래? 나래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인 ‘청년의날 은 청년의 권리 보장, 청년정책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당진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래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의 창업과 취업 지원을 위해 창업 기초, 편의점 창업 준비 특강, 애착유형 파악 및 연애학 특강, 원데이 클래스, 방송인 안현모 강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청년멘토 특강 등 유익한 클래스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 외에도 취업상담 1:1 컨설팅, 청년 네트워킹, 타로 체험 등 다양한 워크숍과 체험을 마련했다.
20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는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밴드 체리필터를 비롯한 5개 팀이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뜨거운 축하공연을 펼친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플리마켓 △체험·홍보부스 △축하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당진청년타운 나래'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타운 나래 관계자는 “당진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당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비전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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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교육정주 여건 개선 논의
당진시, 2025년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교육 발전을 위한 당진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장이 공동의장으로 참여해 시 행정과 교육 업무의 협의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구성했다.
이번 2025년 제1회 정기회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 활성화 방안 △당진시 침수 예방 대책으로 학교 운동장 저류시설 활용 △당진학생수영장 지역사회 개방의 4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내년도 교육경비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 사업에 대해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은 물론 각 학교에서도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학교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 역시 시와 교육청이 상호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교육은 단순히 교육지원청만의 일이 아니라 당진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며 시 차원에서의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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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부곡공단 지반침하 소송 항소심 승소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1일 한국전력이 제기한 부곡공단 지반침하 관련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전고등법원 제1행정부는 이날 한국전력에서 청구한 ‘부곡공단 침하 관련 위법 개발행위에 따른 원상회복 명령 통지처분 취소’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며 당진시의 손을 들어줬다.
부곡공단 지반침하는 한국전력이 추진한 당진지역 전기 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공사는 1.3km 길이의 전력구를 설치하는 대규모 사업이었으나,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추진되어 국토계획법 제60조와 제133조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시설물에는 과도한 지하수 양수로 인해 지반이 침하 됐으며 인근 기업체에도 지반침하와 건물 균열이 발생해 부곡지구 입주 업체들이 한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당진시는 2022년 10월 한국전력에 대해 구체적인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설치한 전력구, 수직구, 터널 구조물에 대한 위법 개발행위 원상회복 명령을 통지했다.
한국전력에서는 2022년 12월 원상회복 명령 취소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접수했고 2023년 5월 행정심판 청구인 청구 기각, 행정소송 또한 2024년 10월 원고의 청구 기각을 선고했다.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의 결과에도 불구하고 한국전력에서는 2024년 11월 행정소송 항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당진시는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행정소송 1심의 승소를 담당한 법무법인 린에 법무법인 태평양을 항소 대리인으로 추가 선임해 적극 대응하며 지난 11일 대전고등법원의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는 선고를 이끌어 냈다.
한편 당진시는 2022년 6월 부곡공단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하수도 및 도로 시설물, 폐수 배출시설 등에 대한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향후 당진시는 항소심 승소에 따라 부곡공단 정상화를 위해 한전에 공작물 철거와 원상회복을 이행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며 복구 및 재발 방지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한국전력이 상고할 경우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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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체납차량 923대 번호판 영치…4억2천만원 징수
당진시, 체납차량 영치 실적 대폭 상승…조직개편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3월부터 체납차량 영치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923대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4억 2천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치 활동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나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지방세 체납차량 827대에서 약 3억2500만원, 과태료 체납차량 96대에서 약 1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4년 조직개편을 통한 징수과 신설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의 영치 실적이 두드러지게 상승했다.
자동차세 영치는 전년 대비 40% 증가한 827대를 영치했고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는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세외수입팀 신설로 인한 조직개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또한 시는 징수과 내 체납관리팀과 세외수입팀이 합동으로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을 동시에 징수해 동일 부서 내 협업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체납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합동 단속을 추진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당진경찰서와 협력해 음주단속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타 시군과도 협력해 합동 영치를 시행하는 등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다방면에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적극 유도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는 온라인 ‘위택스’나 자동응답시스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징수과 체납관리팀 또는 세외수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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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신질환자 자립 돕는 ‘무지개 프리마켓’ 개최
당진시보건소, 제2회 무지개 프리마켓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당진청년타운나래에서 정신질환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2회 무지개 프리마켓’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리마켓은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이 청년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기획한 ‘나래 페스티벌 ‘나랑 놀래?’’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당진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고 일상생활 적응력과 사회적 기술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방향기, 석고 방향제, 향초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명의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이 참여자들의 외부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독립적인 생활을 위한 사회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당진시보건소는 향후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재활을 돕고 일상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