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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반기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 2025년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6일 합덕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5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를 30개 기업체와 구직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구인·구직난의 해소를 위해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행사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개최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과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당진시의 대표적 청년지원정책인 ‘나래옷장’ 등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비츠로셀, 한성식품, KG스틸, 제이더블유생명과학 등 제조업 외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60명의 구직자가 신규로 구직 신청을 등록했고 약 250명의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현장 참여율을 보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과 기업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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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상시고철' 매각 혜택은 ‘대명사업’ 단체에... 불법 의혹 '일파만파'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소인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 이하 당진화력)의 '상시고철'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 폐기물)의 불공정 배출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명사업'이라는 불법적인 방식으로 부당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심각한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어 파장이 일파만파 일고 있다.
※ 대명사업 : 해당 고철을 가져가는 특정 단체들이 폐기물 처리 허가를 보유하지 않은 단체가 타 업체에 자격증 명의를 대여하고 수수료를 챙기는 불법 행위
당진화력은 지난 25년간 석탄재, 매연 등으로 석문면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황폐화시켜 왔다. 최근에는 주민들의 소변에서 기준치를 훨씬 넘는 발암물질까지 검출되는 충격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 속에서도 당진화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불용품 폐기물인 '상시고철'은 피해 지역과는 무관한 외부 단체로 흘러 들어가 '헐값 매각' 논란을 빚은 데 이어, 해당 단체들의 '대명사업' 의혹까지 불거지며 지역 사회의 공분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취재 결과, 당진화력이 사회적 약자 지원 명목으로 상시고철을 매각해 온 굿피플과 상이군경회 두 단체가 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나 수집운반업 관련 허가없이 다른 업체에 명의만 빌려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대명사업'을 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굿피플과 상이군경회가 직접 처리하지 않고 외부 업체에 재판매했다면 이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명시된 수의계약 대상 해당 단체가 직접 물품을 처리하도록 규정한다. 이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다. 또한, 허위 계약으로 공공자금을 편취한 경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제3조 부정청산·사기 혐의 적용 여부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당진화력 내부 관계자가 해당 단체들이 상시고철을 가져가는 것이 '관행'이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는 당진화력 스스로 불법적인 '대명사업'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묵인해 왔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으로, 공기업으로서의 기본적인 윤리 의식조차 결여된 안일한 행태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진화력 역시 계약 상대방의 자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계약했으면 과실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공공기관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명목으로 한 계약에서 상대방의 실질적 처리 능력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관리 소홀로 해석될 수 있다.
한 폐기물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단체 명의를 이용한 대명사업은 업계 공공의 비밀"이라며 "당진화력도 이를 알면서도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모든 계약은 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정작 계약 단체명 공개 요청에는 "단체 측 요청"을 이유로 거부해 추가 의혹을 샀다.
당진화력은 2025년 입찰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주민들은 "현재의 피해를 외면한 미봉책"이라며 반발했다. 특히 "대명사업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조사 없이는 어떤 제도 개선도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석문면 주민들은 "우리가 수십 년간 온갖 피해를 감수해 왔는데, 돌아오는 혜택은커녕 발전소에서 나오는 불용품폐기물 고철마저 불법적으로 '대명사업'을 통해 외부 단체의 배를 불리는 데 사용되었다면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당진화력은 즉각 굿피플과 상이군경회의 '대명사업'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 당국 또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모든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 당진화력관계자는 “확인결과, 굿피플 상이군경회가 사회복지법인이고 불용품폐기물처리업이 가능한 업체라는 것을 확인하고 계약하고 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사회는 이번 '상시고철' 불공정 배출 및 '대명사업' 의혹을 단순한 문제가 아닌,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와 지역 주민에 대한 심각한 배신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당진화력이 '2025년 하반기 입찰 방식 개선'이라는 소극적인 태도를 넘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보상과 상생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만약 굿피플과 상이군경회의 '대명사업'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당진화력은 해당 단체와의 계약을 즉시 파기하고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또한, '관행'이라는 안일한 발언을 한 내부 관계자에 대한 문책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고철 처분 문제를 넘어, 공기업이 지역 사회와 어떻게 소통하고 책임을 다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진화력의 향후 대응에 지역 주민들의 시선이 매섭게 쏠리고 있다.
한편, 2019년 국가보훈처 진상조사단 발표문에 따르면 상이군경회는 ‘대명사업’으로 불법 수익…18개 불법 사업장서 연간 90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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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차량형 이동식 공중화장실 본격 운영
당진시, 쾌적한 행사 지원 위한 차량형 공중화장실 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을 위해‘차량형 이동식 공중화장실’을 자체 제작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차량형 이동식 공중화장실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했으며 남·여 구분은 물론, 장애인용 화장실도 별도로 설치돼 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리프트 형식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형 공중화장실은 축제, 체육대회, 문화 행사, 집회 등 고정 화장실 설치가 어려운 야외 행사 현장에 투입돼 시민들의 위생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50여 차례의 행사에 차량형 이동식 화장실을 지원했으며 이번 차량형 화장실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현장 대응력과 시설 품질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작된 차량형 이동식 공중화장실은 5월부터 어름수변공원 공중화장실 교체 공사 현장에 처음 투입돼,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 활동과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편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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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당진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난 13일 대덕동 먹자골목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및 계도 활동에는 당진시와 함께 당진경찰서 당진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인 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덕동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는 일반음식점, 노래방,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활동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문구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캠페인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박병선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점검에 참여해 주신 모든 유관기관과 민간 감시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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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 세외수입 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당진시, ‘2025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3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개최된 ‘2025년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지방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대회 부문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세외수입 업무 연찬회는 충청남도의 특화된 세원 발굴과 지속가능한 재정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세무공무원의 공감대 형성 및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연구과제를 발표하기 위해 개최되는 연례행사다.
이날 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15개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에 통과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진행했다.
당진시는 ‘인공지능 해양위성지도’를 활용한 공유수면 점·사용료 누락분 찾기라는 주제로 징수과 전계원 주무관이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과제는 지방세외수입이 육지 중심으로 부과되고 있어 공유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점·사용료 부과 및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점에 착안해, 심층 학습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해양위성지도를 활용해 자동화된 감시 및 점·사용료 분석시스템을 구현하자는 연구 사례를 제안한 점에서 흥미롭고 참신한 주제라는 호평을 받았다.
정영환 징수과장은 “바쁜 업무에도 상당 기간 자료준비와 관련 법령 연구에 매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의 신세원 발굴과 당진시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2024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 연속 최우수상 수상을 달성했으며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연찬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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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전국 농협쌀 대표 브랜드 2위 선정
당진 해나루쌀,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해나루쌀’ 이 지난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시상식에서 전국 107개 농협쌀 가운데 전국 9개 대표 브랜드 쌀로 선정되며 2위에 해당하는 공동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2004년부터 매년 주관하며 전국 모든 농협에서 생산하는 브랜드 쌀의 품질 향상과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농협식품R&D연구소에서 1차 평가로 수분, 단백질함량, 완전립률, 백도, 식미치 등 품위평가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평가 등을 거친 뒤, 2차 평가로 한국식품연구원에 별도 의뢰해 20인의 전문 평가단이 냄새, 외관, 맛, 조직감 등 전반적인 품질 평가를 거쳐 총 9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당진시는 해나루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3년 한 번씩 규산과 석회를 뿌려 토양을 관리하고 있으며 볏짚 환원, 미강 농법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최신식 도정 시설에서 해나루쌀 품질관리 기준에 따라 특등급 쌀만을 엄선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그 결과 해나루쌀은 출시 이후 20여 년간 꾸준한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이섭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는 “전국 농협 최초로 양곡 판매량 700억원 달성 탑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해나루쌀 생산과 판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해나루쌀의 홍보와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광고 모델로 선정·계약하고 티브이·라디오·인터넷·고속도로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를 통해 해나루쌀을 전국 3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생산한 해나루쌀은 2020년과 2022년 평가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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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발전 위한 교육·컨설팅 실시
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발전 위한 운영 주체 대상 교육 및 컨설팅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4일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함께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축제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이후 축제 평가를 담당한 전문 기관인 기분좋은QX에서 주최했으며 축제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주요 운영 주체인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축제위원회, 시 관계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내용으로는 축제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강화 및 축제조직의 문제점 도출 및 향후 조직 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와 각 운영 주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권두현 재미와느낌연구소 대표는 축제 콘텐츠로서 줄다리기의 가치와 함께 이에 대한 축제 지향점,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조영신 서울시자치구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은 축제 추진 체계 정비 및 역할 분담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강사들과 참석자들은 보존회와 축제위원회, 시 행정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맞춤형 조언을 통해 축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 설정 및 문화관광 축제 도약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최홍섭 위원장은 "이번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서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에 비해 대규모로 추진하며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로 인해 많은 성과도 얻었지만, 이와 함께 문화 관광 축제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과제 역시 다수 도출됐다”며 “앞으로 전문가 참여를 통한 축제 결과 분석과 축제위원회 내부 의견 수렴, 지속적인 보존회와 시와의 협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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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송악중 학생 대상 의회 견학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의회, 송악중학교 사회참여동아리 학생 의회 견학
[충청뉴스큐] 당진시의회는 14일 송악중학교 사회참여동아리 학생들이 시의회를 방문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견학에는 송악중학생 25명과 지도교사가 함께했으며 본회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서영훈 의장은 학생들을 환영하며 “여러분이 오늘 경험한 민주주의의 현장이 앞으로의 진로와 시민으로서의 삶에 큰 자양분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환영사를 전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시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의장석에 착석해 의사봉을 두드려보고 본회의 운영을 생생하게 체험한 후 기념촬영과 도서관 견학으로 견학 일정을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의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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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전국떡경연대회 개최지 확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당진시가 ‘2025년 전국떡경연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충청남도 주최,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9월 27일 ‘당진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 와 연계해 추진된다.
전국떡경연대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 떡의 현대화·대중화·관광 상품화를 목표로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떡 명인 및 일반 참가자 20팀 이 실시간으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 주제는 당진시 특산물 황토고구마와 해나루쌀을 활용한 대표 떡 개발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성과 상품성이 뛰어난 떡을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경연뿐만 아니라 전통 떡 및 추출 음료 무료 시식·시음, 특별 전시관 운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오감 만족형 먹거리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고구마와 해나루쌀을 활용한 떡을 통해 당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향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전통 식문화 계승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 유치는 황토고구마축제의 콘텐츠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전통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함께 알릴 좋은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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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당진시,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5월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시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80회를 맞은 구강보건의 날 행사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구강건강이 전신 건강과 행복의 출발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치아 사랑 뮤지컬 공연 △걷쥬 챌린지 △칫솔 교환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 일정으로는 5월 20일 11시부터 1시까지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 일원에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건강증진 통합체험관’을 운영한다.
신성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보건소와 치위생과가 협력해 구강 검사, 치면세균막 검사, 칫솔질 교육 등 구강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치위생과 졸업생이 참여해 지역 주민, 재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봉사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강건강 관리사업 외 걷기실천, 금연·절주, 심뇌혈관 관리, 올바른 손 씻기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통합건강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
이어서 5월 28일 당진문예의전당에서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25곳 1,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 뮤지컬 `치카치카 뽀치맨`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6월 2일부터 8일까지는 모바일 걷기 앱 ‘걷쥬 2.0’을 활용한 ‘구강보건의 날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69,000보 걷기 미션에 도전하게 되며 성공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구강 관리 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6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다오~’라는 주제로 칫솔 교환 행사가 구강보건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헌 칫솔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할 수 있으며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구강보건 교육 및 구강 상담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 구치에서 ‘구' 자를 숫자로 바꿔 지정한 날짜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정해져 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