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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농업의 날 맞아 반려식물 교육 운영
당진시, 도시농업의 날 맞아 반려 식물 교육 진행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9일 ‘나도 식집사 도전’을 주제로 반려 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을 처음 키우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입문형 교육 과정으로 단순한 식물 키우기를 넘어 반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식물 선택, 물주기, 햇빛 관리, 분갈이 시기 등 기초 지식과 반려 식물 원예프로그램 실습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직접 키우는 반려 식물의 성장 과정과 환경 변화, 관리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반려 식물 일지’ 가 제공될 예정이며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식물과의 교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단순한 식물 교육을 넘어 자연과의 연결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라며 “반려 식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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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표 품종 ‘당진호풍’ 고구마 본격 정식
당진시, 모두가 반한 호박고구마‘당진호풍’정식 시작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4월 18일 지역 대표 고구마 품종으로 육성 중인 호박고구마 ‘당진호풍’의 첫 정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식은 합덕읍 전대리의 당진고구마연구회 이은철 부회장 농가 1.8ha 규모 고구마밭에서 진행됐으며 대형 트랙터 3대와 30여명의 근로자가 투입되며 현장은 봄철 농번기를 알리는 활기로 가득했다.
‘당진호풍’은 농촌진흥청에서 수년간 품종개발과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선발된 ‘호풍미’ 품종을 당진 브랜드로 특화한 품종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재배 안정성, 저장성, 상품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당진 고구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 핵심 전략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는 2023년부터 매년 14만 주의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농가에 보급하며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00ha에 이르렀던 재배 면적은 올해 500ha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도 당진호풍의 성공적인 정식과 재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 소득 증대는 물론, ‘고구마 하면 당진’ 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술지원과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구마 산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가공, 유통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당진 고구마의 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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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 정리 집중 추진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5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추진 계획을 수립해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은 총 150억원으로 시는 이월 체납액의 40%에 해당하는 60억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하고 자주 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체납 금액별 △30만원 이상 체납자는 관허사업 제한 △500만원 이상은 신용정보 제공 △1,000만원 이상은 명단 공개 △3,000만원 이상은 출국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등 체납액에 상응하는 행정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2회 이상 체납 시 번호판 영치를 연중 실시하며 영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의 합동 영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생계형 차량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등을 통해 경제 회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징수과 관계자는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 재산을 추적해 징수할 계획”이라며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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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4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성료
당진시, 제14회 시장기 배드민턴대회 시범경기 성료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4월 20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당진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당진시 내 30여 개 배드민턴 동호회 소속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시민 스포츠 저변 확대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이 시범 경기에 초청돼 복식경기를 진행했다.
시범 경기에는 김기정 플레잉코치와 박희영 선수가 한 팀을 이루고 이상준 선수와 막내 박건후 선수가 짝을 이뤄 접전을 펼쳤으며 듀스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 끝에 김기정·박희영 조가 승리를 거뒀다.
관객들은 가까이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지켜보며 뜨거운 환호를 했으며 참가 선수단 역시 동호인들과 호흡하며 실제 경기와 같은 열정적인 태도로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티셔츠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김기정 선수가 사용하던 라켓을 현장에서 한 어린이에게 직접 선물하는 뜻깊은 순간이 마련됐다.
한편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국내 실업팀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당빠유’를 개설하고 배드민턴과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매주 제공하며 스포츠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 동호인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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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본격화
당진시, ‘2025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관광공사 당진 관광두레 박향주 피디의 진행으로 △관광두레 사업 소개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안내 △관광두레 우수사례 소개 △참여자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공동체 기반 사업체로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예비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오는 5월 22일까지이며 최종 사업체는 서류심사, 온라인 교육, 현장실사, 발표 평가 및 종합 평가를 거쳐 오는 7월 말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에 따라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
박향주 피디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진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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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저탄장 ‘자연발화’…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암모니아(배설물)냄새로 주민들 고통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김훈희, 이하 당진화력발전소)내 석탄 저장시설인 저탄장에서 자연발화로 인한 불완전연소가 발생해 석문면 교로리 일대 주민들은 심각한 악취와 유해가스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언제 끝날지 몰라 불안에 떨고있다.
일산화탄소와 암모니아 등 각종 유해가스에 노출된 주민들은 생활 자체가 어렵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지만, 발전소 측은 이렇다 할 해명 없이 연락조차 두절된 상태다.
문제의 발화는 지난 18일, 당진화력 내 3곳의 석탄 저탄장 가운데 옥내형 3저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탄은 장기간 저장되면 산화 과정에서 내부 열이 축적돼 스스로 발화하는데, 이를 '자연발화' 또는 '불완전연소'라고 부른다. 이번 사고도 장기 저장된 석탄이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 해당 발전소는 최근 발전량 감소로 석탄 사용이 줄어들면서 장기 적재가 늘었고, 여기에 건조한 날씨까지 겹치며 화재 위험이 높아진 상태였다.
사고 발생 직후부터 석문면 교로리 일대 주민들은 연탄가스 냄새와 함께, 톡 쏘는 암모니아 (배설물 냄새)계열의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바람 방향에 따라 유해가스는 마을 안까지 번지며 주민들의 일상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교로리 주민들은 단순한 연탄가스 냄새를 넘어 “배설물 냄새처럼 톡 쏘는 암모니아 냄새까지 섞여 숨쉬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바람 방향에 따라 악취가 더욱 확산돼 농사철인 지금 밖에 나가기도 꺼려진다"고 토로하고 있다.
민간환경감시센터에 따르면, "공식 화재 발생일보다 앞선 지난주 목요일부터 ‘가스 냄새가 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발전소 측이 초동 대응에 실패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주민 피해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발전소 측은 현재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공보팀 또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주민들과 언론의 질의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불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저탄장에는 약 28만 톤의 석탄이 저장돼 있고, 이번에 발화된 구간은 약 7천 톤 정도로 추정된다”며 “현재 물을 뿌리고 중장비로 석탄을 눌러 산소를 차단하는 압판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민원이 빗발치자, 지역구 국회의원인 어기구 의원과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충남도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자연발화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발전소 측의 책임 있는 해명이나 대응 방안은 여전히 들을 수 없는 상황이다.
발전소 관계자가 “9호기 가동 시 이틀 정도면 해당 위치 석탄을 모두 태울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악취와 유해가스를 없애기 위해 다시 석탄을 태우겠다는 발상으로, 환경적 해결책이라 보기 어렵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번 사고는 당진화력 저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자연발화 사고 중 하나일 뿐이다. 화력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겪는 일상적인 환경피해와 건강 위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주민의 삶을 위협하는 유해가스 확산 문제에 대해,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닌 명확한 해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이다.
※ 당진화력 석탄 자연발화 사고 이력
△ 2015년: 당진화력 저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일주일 넘게 지속되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가스와 악취로 고통을 겪었다.
△ 2018년: 자연발화로 인한 장기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약 19일 만에 진정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석탄의 장기 보관 문제와 저열량 석탄 사용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었다.
□ 2019년: 환경부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2024년까지 저탄시설 옥내화를 의무화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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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
당진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7기 당진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24명의 아동참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중등 학생들로 2026년 2월까지 당진시 아동정책 수립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당진시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대한 제안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참여 △아동 권리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당진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아낌없이 공유해주길 바란다”며 “아동참여위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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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수요조사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16일까지 수요조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이나 건물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당진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11월 말 공모 선정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설비 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에너지원별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주택 태양광 설치 시 110만원, 건물 태양열 설치 시 924만원, 주택 지열 설치 시 539만원 수준이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 공모 평가에 따라 세부 비용은 변경될 수 있다.
설치 조건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존재 여부, 소유자 명의 신청 여부, 일조량 확보, 천공 가능 여부 등을 충족해야 하며 목조 및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축물이나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없는 주택과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사업 신청서 제반 사항 준수 서약서를 작성한 후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기 요금 감면 등 시민들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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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병해 예방 위한 아인삼염 제조 실습 교육 운영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아인산염 제조 실습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못자리 뜸묘, 잘록병, 역병을 예방하기 위해 벼, 감자, 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아인삼염 제조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인산은 인산에서 산소기가 하나 없는 형태로 자연계에 흔히 존재하지 않는 인-수소 결합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성분은 병원균의 인산 대사 작용을 억제해 생장과 번식을 막거나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인산과는 달리 물에 잘 녹고 식물체 내에서 이동성이 뛰어나 지상부와 지하부까지 침투가 용이해, 작물의 뿌리에서 발생하는 역병균을 억제하고 발근을 촉진한다.
이로 인해 뜸묘, 잘록병, 콩, 배추 등에 발생하는 노균병 등 병해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은 4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4월에는 묫자리 뜸묘, 잘록병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며 5월에는 감자 역병, 6월에는 고추 역병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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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
제5기 당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2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제5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8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성인지분과, 안전환경분과, 탄소중립분과, 사회복지분과 4개의 분과로 구성되며 주요 역할은 △일상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 사항 발굴 △분과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여성친화 정책 및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홍보·의견 수렴 △양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민간 협력 활동 등이다.
이날 행사는 1부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한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어졌다.
교육은 시민참여단의 활동 방향과 여성친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참여단은 민관을 잇는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심축”이라며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