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령사랑상품권’으로 할인 받고 경제활성화도 한 몫 하고
‘보령사랑상품권’으로 할인 받고 경제활성화도 한 몫 하고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보령사랑상품권 할인기간을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보령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2020년까지 5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2500여 개의 업소가 등록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류 및 모바일을 통한 가입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할인기간 중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기존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까지 확대됐으며 1만원 권과 5만원 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앱으로도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월말까지 카드형 상품권으로도 발행할 계획이며 카드형이 발행되면 지류의 불편함을 해소해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을 통해 10% 할인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
보령시,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보령시,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유용미생물의 활용과 생활속 실천 활성화를 위한 유용미생물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EM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로 유해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용미생물의 활력을 증대하는 정균 작용과 유기물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발효 등의 효능이 있다.
과거에는 EM이 축사 악취 제거, 유해물질 발생 억제, 농업 분야의 토양개량 등 작물재배 분야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어 이를 활용한 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 EM 아카데미는 차수별 10명씩 모두 40명을 모집해 농업반과 생활반으로 운영하며 교육내용은 EM 이론교육 및 실생활 EM 활용기술, EM 제조실습, 가정원예 실습 등이다.
참가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가능하고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기만 친환경기술과장은 “EM의 제작과 효능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이용법을 안내해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보령시, 귀농귀촌인 성공적 정착 위해 맞춤형 정책 펼쳐
보령시, 귀농귀촌인 성공적 정착 위해 맞춤형 정책 펼쳐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서울·경기 등 도시민에게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귀농 후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인구 이동 및 출생률과 데드크로스에 인구 자연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나, 귀농·귀촌인구는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평균 669세대에 920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라는 것이다.
시는 그동안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원정책과 창업상담 등 전문지도사를 통한 상담과 함께 대도시 박람회, 설명회 장을 방문해 귀농·귀촌을 적극 홍보해 왔다.
특히 올해는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지난해 도민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만세오케이 귀농학교와 귀농준비 단계부터 농사체험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인 농가체험형 귀농귀촌 교감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귀농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으로 선도농가와 귀농인이 함께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멘토 40만원과 멘티 80만원의 훈련비를 지원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농업창업의 경우 3억원 이내, 주택마련은 75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하고 귀농인의 집을 운영해 임시 거주지가 필요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거처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귀농귀촌귀향인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활성화 귀농귀촌협의회 과제교육 인적네트워크 형성 등 역귀농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국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보령시, 2021년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7362만원 부과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81건에 3억7362만원을 부과 · 고지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 저감 유도와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하고 있다.
이번 부과대상은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차량말소 및 소유권 변동 후에는 사용일을 계산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무인공과금납부기에 납부하거나 가상계좌·위택스 홈페이지·인터넷 지로사이트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신행철 환경보호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재원임으로 시민들께서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내 납부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6
-
보령시, 노인 고용 중소기업에 고용장려금 지원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민간기업의 노인취업 분위기 확산 및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만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대해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1일 이후 만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
지원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
단, 매월 급여액이 50만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한다.
신청은 매분기별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노인 고용장려금을 계기로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행복한 노후의 삶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보령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추진
보령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저소득층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육아 필수품인 기저귀 및 조제분유 구매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해왔으나, 지난해부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2인 이상 다자녀가구의 영아까지 지원이 확대됐다.
이에따라 기저귀는 최대 24개월까지 매월 6만4000 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대상자 중 산모의 질병 및 사망, 입양가정, 부자 및 조손 등 한부모 가정, 가정위탁 등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월 8만6000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산정금액 확인서를 구비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고 조제분유의 경우 산모의 사망, 질병, 편부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의사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가바우처 통합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해 온라인의 경우 우체국 쇼핑몰·지마켓으로 오프라인의 경우 홈플러스·이마트 등을 통해 해당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효과적인 산모와 신생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 및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
보령시, 공직자·시민이 함께하는 기업유치 활동 나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웅천일반산업단지 조기분양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기업유치 활동에 나선다.
웅천일반산업단지는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일원에 사업비 675억원을 투입해 총면적 68만5322㎡ 중 산업용지 48만2243㎡ 규모로 작년 말 부분 준공해 올해 말 전체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령화력 조기폐쇄에 따른 고용 위기와 급격한 인구 감소 등을 극복하기 위해 서남부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웅천일반산업단지 준공에 맞추어‘1부서 1기업 유치활동’와‘시민 제안제도’를 시행한다.
‘1부서 1기업 유치활동’은 각 부서 단위로 산업단지 홍보와 투자유치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인적자산과 업무역량을 활용해 기업 유치에 능동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활동이다.
또한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범시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해 기업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뛰는 기업 유치 활동에도 나선다.
아울러 ‘시민 제안제도’를 통해 아이디어와 기업인을 발굴해 우수 제안으로 채택된 시민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기업유치에 성공한 시민 및 공직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투자유치 목표와 실행은 안정적인 지역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기업유치활동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며 "우량기업 유치와 웅천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고용창출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
제4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 모집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시민권 행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아동의 참여와 시민권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017년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은 의회 임시회 방청과 방학 중 워크숍 및 정책창안대회 참여,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임시회의 진행, 아동권리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등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11세 이상 만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40명으로 임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활동분과는 교육문화·복지안전·아동권리 등 3개 상임위원회로 희망에 따라 배정하되 초 · 중 · 고등학생을 고루 안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보령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후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의사결정에 참여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의 참여권을 확대하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보령시 ‘원산도에 부는 봄바람’해양 관광지로 급부상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올해 말 보령해저터널의 개통시기에 맞춰 해양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원산도 관광 거점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산도는 2019년 원산안면대교 개통과 올해 말 국내 최장 해저터널 연계로 인한 접근성 향상으로 관광 유동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보령시는 2019년부터 국도77호팀과 원산도출장소를 신설, 행정조직 정비를 완료하고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주요 기반시설 확충 및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보령시는 해수욕장 주변에 455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과 화장실 조성에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완료했으며 추가로 52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을 2022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111억원을 투입 완료 예정이다.
국도77호 연결도로인 농어촌도로 202호 및 203호 등 4개 노선 확포장사업에 476억원을 투입 연내 마무리하고 그 외 잔여구간에 309억원을 투입 2023년 완료 목표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시설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야영장 3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소록섬 주변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책길 및 전망대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산도가 디지털스마트 관광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4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사업도 올해 착공해 2023년까지 완료 목표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산물집적화센터조성과 푸드트럭을 활용한 푸드존 조성사업도 마련중이며 특히 7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사업은 6월말 준공예정으로 원산도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 연말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서해안의 관광지도가 확 바뀌게 된다”며 “원산도가 서해안의 관광허브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
기업파트너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보령 조성
기업파트너 활성화로 기업하기 좋은 보령 조성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 및 신뢰 구축을 위해 올해에도 기업파트너 제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파트너란 지난 2015년부터 기업인과 시 본청 팀장급 공무원 40명을 각 기업체와 1대 1로 매칭해 기업의 애로와 고충사항을 상담해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매월 1회 이상 시 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 등을 파악하고 금융 및 기술 지원, 산업용지 개발, 수출 및 판로 지원 등 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면서 일자리안정자금, 청년근로자 지원시책 등도 집중 홍보한다.
시는 기업파트너제를 통해 시설지원 및 인력난, 제품 홍보 등의 애로사항을 2019년 51건, 지난해에는 46건을 해결해 굳건한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매년 타지역의 모범기업을 함께 견학하는 등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기업체 근로자와 생생한 소통을 위해 김동일 보령시장와 관계 공무원이 함께 기업체를 방문해 근로자와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해 신속한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선규 지역경제과장은 “상담 및 벤치마킹 등 모든 활동을 기업체 편의증진과 고민 해결을 중심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신뢰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