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은산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부여군 은산면,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산면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과 건강 상태 악화로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주택 내·외부에 쌓이면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고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이날 은산면 적십자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 그리고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였다.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이성복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
부여 대조사 석불,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 대형 석불로, 당시 가림현의 역사적 배경과 불교 신앙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역사·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학술 세미나는 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조성과 미술사적 가치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 △고려시대 가림현의 역사와 사찰들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보존 환경개선 방안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안정된 조형미와 거석불로서의 희소성, 지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근거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또한 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 연구 축적의 중요성과 함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단계적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부여군은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국보 승격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점검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라며, “앞으로 국보 승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
박정현 부여군수,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박정현 부여군수,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지방자치단체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 상은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친 인물에게 수여된다.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한다.수상자는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의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선정심사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청소년 2000여 명의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부여군수 박정현은 올해 학교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드림’개소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 마련 등 평소 청소년들의 정주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2-23
-
양화면,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마무리…집수리 사업 성과 공유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 양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양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맞춤형 행복나눔 사업인 ‘저소득 가구 소규모 집수리 사업 ’의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회원들과 논의했다.2025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인 ‘방충망 및 수전 교체 사업 ’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12 가구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서문석 민간위원장은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추현길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협의체의 맞춤형 행복 나눔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홍산면, 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홍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정기회의는 총 11명 중 9명이 참석하여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인 ‘맞춤형 행복나눔’추진 결과에 대한 성과를 논의했다.홍산면 지사협은 1차 정기회의 시 선정한 사업에 대하여 위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8가구에 보행 보조기를 지원하고, 다른 1가구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여 대상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최상신 민간위원장은 “한마음으로 함께 사업을 진행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이 있었다.”라고 밝혔다.공공위원장인 이인훈 홍산면장은 “지사협 위원들이 함께 사업을 진행하여 의미가 있었다.”라며, “2026년에도 더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홍산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
가림요양원, 임천면에 따뜻한 나눔…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가림요양원, 임천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임천면은 임천면 소재의 가림요양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76만 6천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가림요양원과 가림노인주간보호센터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가림요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노성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정용택 임천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가림요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가림요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2-22
-
부여군, 치매 안전망 강화…선도기관·안심 가맹점 확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홍산면·세도면·규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부여해장국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치매 극복 선도기관과 치매 안심 가맹점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는 기관·가맹점이다.또한 치매 극복 선도기관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주민들에게 치매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치매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홍산면 북촌리, 세도면 청송리, 규암면 신리는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지역으로, 행정복지센터까지 치매 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행정과 마을이 함께 협력하는 더욱 촘촘한 치매 친화적 공동체 구축이 기대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개인사업체를 대상으로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
-
부여군 장암면 ㈜삼일C&S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장암면은 장암면 농공단지에 있는 ㈜삼일C&S가 올해도 주민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2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삼일C&S 부여공장 최재혁 공장장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여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임영규 장암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일C&S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2
-
부여군, 전국 최초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 완공: 농업 현장 안전 지킨다
부여군, 전국 최초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완공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농업진흥구역 내에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읍 중정2리와 저석1리에 에너지자립형 쉼터를 각 2개씩, 총 4개를 설치하여 농업 현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 쉼터는 농업 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을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그동안 농업 근로자들은 마땅한 휴식 공간 없이 하우스 주변에서 불편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식사를 해결해야 했으나,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장시간 저온이나 고온에 노출되는 농업 근로자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파와 폭염에 모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형으로 설치된 친환경 쉼터는 이동식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는 냉난방 설비가 완비되어 있다.특히 겨울철 매서운 한파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따뜻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저온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한다.또한, 여름철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에 필수적인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노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이 시설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형’이라는 점이다.야외 농업 현장의 특성상 전력 시설 연결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쉼터는 컨테이너와 일체형인 자립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입하여 냉난방 등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적으로 수급한다.이는 친환경적인 기후 적응 모델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이번 쉼터 설치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농업진흥구역 내에도 근로자 쉼터 설치를 허용하도록 농지법을 개정한 데 따른 부여군의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농업인의 존중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이번 쉼터 완공은 농업 현장의 실제 노동 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첫걸음이며, 추위와 더위로부터 농업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부여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근로자가 존중받는 농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을 비롯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부여군이 전국 최초로 마련한 ‘기후 적응 농촌형 쉼터’는 농업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자립형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2025-12-22
-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3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성금 300만 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가 올겨울에도 부여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12월에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돈영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 살기 정신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경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