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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추진
부여군,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예방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고위험군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3~5월은 자살률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지역사회 관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군이 자살고위험군 발굴, 잠재적 자살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홍보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추진하는 것은 이 같은 배경에서다.
이번 캠페인은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현수막을 각 읍면 지정 게시대에 걸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전단지와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등 1,415곳에 대한 우편발송을 완료했다.
전광판과 버스정류장 BIS를 통해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에 힘쓰고 있다.
또 대한미용사회 충남지회부여군지부 위생교육과 연계해 우울증 검사 및 도움이 필요한 기관 정보 리플릿 안내와 같은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자살예방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자살예방 필요성에 대해 지역주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사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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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지방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다음달 구축
부여군, ‘국가·지방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다음달 구축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다음 달 ‘국가·지방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내 배수문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노후 수문 개량, CCTV, 통신망 연결, 종합상황실 설치 등이 골자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노후 기반시설 디지털화 계획에 포함돼 국비 83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 중 국가하천 58개소와 지방하천 8개소가 우선 준공돼 가동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민간 관리자가 현장에 대기하면서 하천 수위와 수문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며 일일이 수문을 조작해야 했다.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가옥 등 침수피해에 민첩한 대응이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종합상황실에서 현장 상황을 원격으로 파악하고 수문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태풍, 홍수 등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수위계 센서가 작동한다.
아울러 상황실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수문을 자동 조작할 수 있어 홍수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되면 적기에 시설관리와 민원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며 “관내 모든 수문으로 자동화시스템을 확대해 침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등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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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법인지방소득세 5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1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오는 5월 2일까지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 2021년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지방세법에 의한 해당세율을 적용한다.
소득 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지자체 한 곳에만 신고하는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가산세 20%가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로 손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간 직권 연장한다.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는 지방세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여군 재무회계실을 직접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를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및 납부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 가산세 등이 부과되니 반드시 기한 내 신고납부 해 주기 바란다”며 “전자신고 시 마감일인 5월 2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미리 신고하는 게 좋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신고 팩스, 우편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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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0억 규모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추진 박차
부여군, 120억 규모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추진 박차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규암면 오수리 아름마을에 지상 3층, 연면적 2611㎡ 규모로 요양시설과 주야간 보호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이달 충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공건축 심의를 마쳤다.
다음 달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위탁 운영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12월 기준 부여군 만 60세 이상 인구 30,510명 가운데 치매환자 수는 3,088명에 이른다.
치매 유병률은 10.12%로 전국 평균인 7.24%를 웃돈다.
치매는 24시간 간병이 필요해 환자 본인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끼쳐 지역사회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부여군은 이 같은 판단을 바탕으로 수년 전부터 치매문제 해결을 주요 군정과제로 설정하고 힘을 쏟아왔다.
전국 최초로 치매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한 것이 대표적 예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 사업이다.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더해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이 건립되면 앞서 2020년 아름마을에 들어선 가족행복센터와 이달 초 개관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더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초고령 지자체인 우리 군에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촘촘한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매우 절실한 과제”며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부담 없이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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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방으로 아이튼튼’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 보건소가 한의학적 치료를 접목한 ‘2022년 한방으로 아이튼튼 사업’을 이달 21일부터 12주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력건강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시력저하 예방 및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다.
한의학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방과 후 4~6학년 학생 약 35명을 대상으로 부여 청소년 문화의 집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방과 후 학생들의 사전 시력검사를 시작으로 안구 경혈점 자극 한의약 재료를 통한 만들기 체험 한방차 음용 생활습관 개선교육 이침 시술 식사습관 등을 지도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시력건강을 증진하고 시력기능 손상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태도 및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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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제42회 장애인의 날’ 맞아 유공자 표창
부여군, ‘제42회 장애인의 날’ 맞아 유공자 표창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백인숙 김보미 배정옥 남궁재선 이연희 안경진 등 총 6명이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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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기재직 이장 공로패 수여
부여군, 장기재직 이장 공로패 수여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9일 장기재직 이장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대상자는 부여읍 구교2리 박기태 부여읍 송곡2리 임병준 외산면 문신1리 故김기춘 내산면 천보1리 최장규 옥산면 가덕1리 장시환 석성면 석성2리 김영운 석성면 증산5리 차명길 등 총 7명으로 10년 이상 재직한 이장들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장규, 김영운, 차명길 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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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9일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하는 서비스로 향후 2개월간 준비와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7월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 ㈜같다 고재성 대표 등이 참석해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서비스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배출 시스템이다.
기존 대면 방식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배출현장에서 즉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군 홈페이지 배출신청 방식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빼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 한 장으로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에서 수수료 결제까지 비대면 간편 처리가 가능하다.
기존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과 달리 결제 후 생성되는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적으면 수거업체에서 등록된 사진을 확인한 다음 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이 밖에 보다 편리하고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무거운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노년층과 1인가구 등을 위한 운송서비스 ‘내려드림’, 지역 소상공인과 중고판매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재활용 중고거래 서비스 ‘중고매입’이 그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시스템 도입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높아지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께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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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이달부터 본격 운영
부여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이달부터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5개 분야로 추진된다.
부여군은 전 분야에 걸쳐 총 7개 사업이 선정됐다.
오는 9월 개최될 문화재 야행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분야 사업은 현재 운영되고 있다.
문화재 야행은 정림사지와 관북리유적 일원을 거점으로 펼쳐진다.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콘텐츠화해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의도로 기획했다.
정암리 와요지, 부여 동헌, 홍산 동헌 등 총 3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정암리 와요지에서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기와 만들기, 도자기 경연대회, 창의교육 등 프로그램을,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에서는 향시 재현, 다례 체험, 전통혼례 등 조선시대의 부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각각 마련돼 있다.
임천 가림성에서는 가림성과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 전시회, 가림성 소풍, 버스킹 공연 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의 무대는 부여 향교와 임천향교다.
인·의·예·지·신의 선비정신을 배우는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전개된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천년 고찰 무량사에서 진행된다.
체험·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무량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여흥민씨 고택에서 의식주 체험을 통해 전통주거문화를 이해하고 ‘쉼’을 누리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군민 누구나 프로그램 대부분을 무료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사업별로 수행단체와 운영시기가 달라 참여 방법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문화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뿐 아니라 세계유산 활용사업과 홍보사업,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등 공모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재 현장에서 새로운 역사·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는 문화재 활용 수행업체 양성 등 관광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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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뜨거운 호응’
부여군농촌지도자회 역량강화 과제교육 ‘뜨거운 호응’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선도농업실천 역량강화 과제활동이 한국농촌지도자 부여군연합회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3일과 14일 개최한 농촌지도자회 선도농업실천 역량강화 과제교육은 16개 읍면에서 회원 7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과제활동은 농업기술센터의 읍면 분담 농촌지도사를 강사로 편성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협회의실 등 농업인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장소에서 실시됐다.
벼 직파재배, 벼 신품종 특성 등 고품질 감나무 재배기술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
주요 내용은 감나무 식재방법과 월별 주요 농작업 일정 감 병해충 방제력 교육 과학영농시설 활용도 향상을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 시료 채취요령 미생물 활용방법 등이다.
이를 통해 강화된 농업기술센터의 기능을 소개하고 과학화된 농업인 교육을 선보였다.
학습 몰입도 향상과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교육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제활동을 통해 농촌지도자회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부여군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