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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천안함 영웅 故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 위문
부여군, 천안함 영웅 故 민평기 상사 모친 윤청자 여사 위문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천안함 피격사건 11주기인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25일 천안함 영웅 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를 찾아 위문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해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다가가 천안함이 누구 소행이냐고 물으셨을 만큼 당당하셨는데, 지난해보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나라를 위해 자식을 잃은 유족의 마음을 깊이 위로 드린다”고 전했다.
윤청자 여사는 11년 전 천안함 46용사 중 하나인 막내아들 故 민평기 상사를 잃고 사망보험금 등 1억 9천여 만원을 청와대와 해군에 기부하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해 주위의 귀감을 산 바 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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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부여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서 신청하면 되며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 농가 구성원을 모두 기재한 후 개별 서명해 신청해야 한다.
면적직불금은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신청자 본인의 신청서명 및 “행정정보 이용 및 정보제공 동의” 서명 후 신청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기본직불금 감액을 방지하기 위해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건축물, 주차장, 콘크리트, 자갈, 모래, 골재채취장, 묘지 등 폐경면적은 반드시 신청면적에서 제외하고 기재해야 한다.
그리고 농지를 임대해 경작하는 경우는 임대차계약서 또는 이에 준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본직불금 지급대상자는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에 한하고 있으므로 허위 등록시 3~5년간 등록이 제한되고 허위로 신청해 직불금 수령시에는 전액환수 및 5배의 제재부과금을 부과하고 5~8년간 등록이 제한된다.
아울러 기본직불금 등록자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실천해야 함에 따라, 신청서와 함께 제공되는 필수안내서를 통해 핵심내용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기본직불금 신청 및 지급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이와 다르게 신청할 수 없으므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여사무소에서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읍·면사무소 접수일정을 확인해 분산접수가 될 수 있도록 협조바라며 아울러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불금 수령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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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부여군, 2021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5일 부여군 보건소에서 조대호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의료관련 대학교 교수 및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로 구성된 15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1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촉된 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했고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1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부여군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2021년 시행계획에서 지역주민 건강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로 건강형평성 제고 지역사회 중심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 다분야간 협력을 통한 건강안전망 확보 등 세가지 전략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세부사업의 적극 추진을 위한 성과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사항을 반영해 지역단체 및 주민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 사업수행방안을 중점으로 두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수립된 지역보건의료시행계획에 따라 부여군민의 건강증진과‘행복한 동행 건강한 부여’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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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문화도시 추진협의체 출범 및 비전포럼 열려
부여 문화도시 추진협의체 출범 및 비전포럼 열려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6일 부여시장 교육장에서 부여 문화도시 추진T/F를 중심으로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부여 문화도시 추진협의체’출범식 및 비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추진협의체 발족을 통해 시민중심의 거버넌스에 기반한 부여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추진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협의체 출범 선언과 비전포럼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은 차재근 前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의‘문화도시와 도시철학’기조강연 이후 박정현 부여군수의 축하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부여 법정문화도시 비전포럼은 ‘부여, 도시의 철학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노재정 부여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발제 후 조광호, 정민호 등이 패널로 토론에 참석했다.
법정문화도시 사업은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해 2018년도부터 추진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으로 2022년까지 약 30여개의 문화도시를 지정할 계획이며 금년 6월 제4차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10월 예비도시를 선정한 뒤 1년간 예비사업을 거쳐 2022년 말에 최종적으로 법정문화도시를 승인한다.
군은 이번 문화도시 추진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4차 법정문화도시 신청과 문화도시 정책 발굴을 통해 문화도시로 선정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민들의 자율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를 보다 더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 세대가 즐기고 생동감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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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공무원노조, 청사 내 폭력 사건 규탄 1인 시위
부여군공무원노조, 청사 내 폭력 사건 규탄 1인 시위
[충청뉴스큐] 29일 전국공무원노조 부여군지부은 부여군청 현관 앞에서 24일 오전 청사 안에서 일어난 소위 ‘손도끼 난동 사건’을 규탄하고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해당 사건에 대해 부여군공무원노조는 25일 즉각 성명서를 내고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사퇴 부여군 공무직 일반노조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마련 부여군 집행부의 해당 공무직 일반노조위원장 중징계 부여군 집행부의 직원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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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하반기로 연기
부여군,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 하반기로 연기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3일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2019년 처음 개최됐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전면 취소됐다.
금년 개최 예정이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경제와 문화예술 활성화 도모를 위해 부여군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축제로 계획해 준비 중에 있었다.
그러나 최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봄철 이동 및 활동량 증가에 따라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면서 전국적으로 연일 확진자 수 400명대를 기록하며 재확산 조짐의 가능성이 보이는 상황에 따라, 군은 개최여부와 관련된 내부회의를 거쳐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 면역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며 하반기로 행사 개최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월에 볼 수 없게 되어 아쉽지만,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연기를 결정한 만큼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함과 동시에 부소산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계절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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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도전
부여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도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에 도전한다.
군에 따르면, 부여군은 지난 3월 19일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공모선정을 위해 전국 28개 지자체가 참여해 진행한 1차 서면평가 결과, 강원도 양양군, 경기도 수원시·양평군, 경북 경주시, 광주광역시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발표 평가회를 가졌다.
24일 평가회에서 군은 스마트관광도시 선정을 위해 부여가 123년간 백제의 수도로서 찬란한 백제문화 창달의 중심지였으며 부여를 관통하는 금강유역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관광거점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다는 점, 여행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여행 트렌드가 패키지 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부여가 스마트관광개발의 최적지라는 점, 부여는 지역화폐 활성화로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이 용이하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부여 같은 역사문화 자원을 다수 보유한 소도시가 선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 등을 중점 부각해 평가위원들에게 설명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발표 평가회를 거쳐 3월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3개 지역에는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그리고 향후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지 1개소를 확정하며 최종 선정될 경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 여건에 맞춰 관광 콘텐츠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며 “스마트관광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관광도시 부여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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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부여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농업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자가 경정비 기술 능력 배양을 통한 경영비 절감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실시하며 군은 농기계 수리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8일 은산면 각대리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80회에 걸쳐 80개 마을을 순회하며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회교육은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하며 농기계 사전점검은 물론 고장 원인파악 및 증상에 따른 자가 경정비 기술교육과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이용 기술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을 다량 확보해 2만원 미만의 농기계 부품의 경우 무상으로 현지에서 경정비 서비스를 실시하고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굿뜨래 전문자원봉사단과 협업으로 이미용, 발마사지, 수지침 등 7개 분야의 이동봉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순회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작업 지연 및 작업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고의 농업기계 전담 교육요원을 투입해 양질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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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
박정현 부여군수,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참여
[충청뉴스큐]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5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충청남도에서 시작해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서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자를 사용한 중의적 의미가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단체장 부문에서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다른 단체장들과 함께 여섯 번째 차례로 참여했고 다음 참여자로 문정우 금산군수와 부여군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지목했다.
박정현 군수는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그 정도가 더 심한 상황”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우리군에 맞는 저출산 맞춤형 대응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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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가 톤백저울 위해 팔 걷어
부여군, 농가 톤백저울 위해 팔 걷어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관내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톤백저울의 계량 정확도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관내 142개 농가를 대상으로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톤백저울 검정 지원사업은 부여군과 계약한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들을 직접 방문해 농가가 보유한 톤백저울의 정확도를 측정하고 보정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군은 22일부터 홍산면을 시작으로 향후 7주에 걸쳐 관내 142개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계량기 수리업체가 농가를 직접 방문하기 때문에 고장난 저울은 농가의 수리여부 판단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수리가 가능해 검정, 보정, 수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져 농가 편익을 도모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정부 공공비축미 수매장에서 농가가 보유한 부정확한 톤백저울로 인해 정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하는 미곡량을 조정하기 위해 수매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 등 농가가 겪는 불편이 상당했던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발굴하게 됐다”며 “저울 검정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현장행정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