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천군,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체계 개선방안’ 마련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충청남도 종합감사에서 지적된 기간제근로자 채용 과정상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고자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천군은 기존의 연례 반복적인 기간제근로자 채용 관행을 개선하고 인력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채용 실태를 점검·분석 후, 관련 규정 개정과 채용 사전심사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개선 방안을 수립했다.
인력관리 개선 방안의 4대 핵심과제로는 채용절차 등 관련 규정 정비 관행적 채용 방지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채용 사전심사제 심사기준 강화 채용 실태조사 및 담당자 역량교육 강화 채용 요구업무 직무분석을 통한 기간제근로자 인력 감축 등이 있으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인력관리 체계 개선방안을 계기로 기간제근로자 고용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분석하고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 기간제근로자 인력관리 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채용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
서천군, ‘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천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20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 사업 부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중간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 의견과 주민 여론조사를 반영한 내용을 종합해 최종 용역보고서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읍내 군유지 중 면적이 6000㎡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 서천읍 사곡리 산10-1번지 일원 등 4곳 중 입지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사 공원부지와 현 문예의 전당 부지를 후보지로 선정했으며전문가 의견과 주민 여론조사를 토대로 서천읍 사곡리 외곽도로 인근 사유지를 추가 발굴해, 총 세 곳을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 부지로 선정했다.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종합해 사업 부지를 최종 결정하고 서천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회관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은 ‘충남도 제2단계 균형발전사업’의 하나로 총 사업비 202억원을 투자해 지상3층, 연면적 5400㎡, 대·소 공연장, 미술관, 커뮤니티 공간 등이 포함된 건축물을 신축하고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개최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맞춰 관계자를 포함해 주민 50명 미만으로 진행된다.
2021-09-07
-
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116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없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1-09-06
-
김아진 서천군의원, 아이스 팩 재사용 활성화 제안
김아진 서천군의원, 아이스 팩 재사용 활성화 제안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 김아진의원이 제29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아이스팩은 식품류 배송시 보냉을 위해 사용되며 충진 소재로 대부분 미세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고흡수성수지를 사용하므로 하수구 등을 통해 하천으로 유출되거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오염 문제를 초래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신선식품 주문량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아이스팩의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김아진 의원은 “지난 6월경 환경보호과에 아이스팩 재사용을 구두로 제안했고 이번 임시회 이후 시범적으로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에 수거함을 설치해 상인회에서도 아이스팩 재사용을 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시범사업 이후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확대 아이스팩 재사용 매뉴얼을 배포 등 쓰레기 줄이기 실천문화 확산 각 읍면에서 진행하는 숨은자원찾기 사업에 아이스팩 수거 및 재사용 연계 지역단체들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해서는 수거, 선별, 세척, 건조, 소독, 배송 관리의 여러 과정이 필요하며 예산의 투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래환경에 대한 선행 투자라는 관점으로 과감히 결정해 지금부터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아진 의원은 “기후환경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미세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를 실천해 나가야 하며 수거되어 재사용가능한 아이스팩이 시장 상인회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해 선순환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1-09-06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드론조종사 1종 자격증 취득지원과정’운영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드론조종사 1종 자격증 취득지원과정’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지역민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의 하나로 ‘2021년 드론조종사 1종 국가자격증 취득지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교육으로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법적대응뿐 아니라,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일손부족현상을 스마트영농을 활용해 해결하고 방역 및 방제, 산불감시, 환경감시, 해상구조, 항공촬영, 토지측량 등 농어촌지역인 서천군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교육은 국가지정전문교육기관인 충남드론협회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20시간 총60시간에 걸쳐 실시되고 교육비 300만원 중 충남드론협회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지원금 200만원을 제외한 100만원을 자부담해야한다.
모집인원은 청년, 일반인, 농업인으로 총32명이고 모집대상은 만 20세이상~만 64세이하 서천군민이며 모집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4일 오후 6시까지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1-09-06
-
추석선물은 서천모아드림세트로
추석선물은 서천모아드림세트로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경제쇼핑몰 ‘서천가득몰’에서 서천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구성된 ‘서천모아드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서천모아드림세트는 9가지의 제품이 한 곳에 모인 ‘모아드림세트’ 소비자의 선택 옵션에 따라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DIY 세트’, 총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장패키지를 제공한다.
모아드림세트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모든 세트 주문 시 활용 가능한 할인·무료배송 쿠폰을 통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2021-09-06
-
서천군, 만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실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다당질 폐렴구균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1회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5만~10만원의 비용이 드는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23가 백신은 23가지 종류의 균을 방어한다는 의미의 예방 주사로 만 65세 이상에서는 한 번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증을 50~80% 예방한다.
폐렴구균은 폐렴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주로 폐렴에 감염된 사람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65세 이상의 경우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15~64세와 비교해 80배 높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인이 폐렴으로 입원했다면 사망률이 23%나 될 정도로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에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는 합병증으로 중증환자가 될 위험이 있어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폐렴은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대한민국 사망원인 3위의 질병이지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증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적극적 접종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06
-
㈜우성코퍼레이션, 서천군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70만장 후원
㈜우성코퍼레이션, 서천군에 코로나19 감염예방 마스크 70만장 후원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3일 주식회사 우성코퍼레이션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총 3억원 상당의 KF방역 마스크 70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마스크는 서천군민 5만 1천여명과 경로당 350개소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주민은 1인당 10매, 경로당은 개소 당 500매의 마스크를 지원한다.
양규용 대표는 “일상의 자유가 제한되고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방역수칙을 꾸준히 준수하는 것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 생각한다”며 “명절을 앞둔 시기에 서천군민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6
-
서천군, 서천읍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서천읍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읍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노박래 서천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덕수 기획감사실장의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 목표, 사업별 향후 추진 일정 설명 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현재 성안마을은 2023년 군 청사 이전에 따른 각종 상업시설 동반 이주로 마을 침체가 우려되고 서천읍성으로 인한 개발행위 제한으로 생활여건 개선이 꼭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협소한 도로 폭으로 주민 대부분이 노령화된 마을에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 진·출입이 어렵고 기반시설 부족으로 생활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마을진입로 도로 확포장 공사를 포함해, 주차장 조성, 방범용 CCTV 설치, 주택 정비 등을 추진해 마을을 정비하고자 한다.
노박래 군수는 “현재 각종 이행절차로 인해 늦어지는 부분이 있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신속한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2021년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부터 성안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착수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1-09-06
-
서천군, 2022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보고회 가져
서천군, 2022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보고회 가져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 어촌뉴딜300사업 공모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장 및 비인어촌계, 월하성어촌계장과 선도리, 월하성 어촌체험마을 사무장, 당정2리 이장, 노인회장 등 12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발굴한 사업내용들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군은 2022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다사항과 월하성항 2개소를 대상으로 총 198억 6600만원을 신청하기로 했다.
다사항의 경우 부족한 어업기반시설 및 편익시설을 설치해 어업인 불편해소에 중점을 뒀으며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서천갯벌의 자연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선도리 연안정비사업지구 내 부족한 시설을 보강해 연간 3만명 이상의 갯벌 체험객이 찾아오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소득중심의 특화사업도 포함됐다.
당정리 뚜드랭이 마을은 지리적 자연환경의 이점을 살려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을 꿈꾸기 위한 삶 중심의 환경개선사업과 어촌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할 수 있는 사업들로 꾸며졌다.
또 월하성항의 경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선양장에 배를 끌어올리고 내릴 때 생명의 위험을 느끼며 어업활동을 해오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부유식 소파제 설치사업과 청정어항수선장 등 어업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계획을 담았으며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각종 어업 기자재들로 지저분한 이미지를 보이고 있는 현재의 진입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월하성항의 이름에 걸맞은 달빛아래 아름다운 해변공원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당집복원, 달빛카페 등 다양한 특화사업들도 이번 공모계획에 포함해 월하성항을 찾는 관광·체험객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에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하는 다사항, 월하성항은 지난해 열심히 준비했으나 선정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업내용을 충실히 보완한 만큼 이번에는 2개소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발표평가, 현장평가 준비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