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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서천군 문화체험의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향교서원 활용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작년에 선정된 1개 사업과 올해 신규로 2개 사업이 추가됐다.
선정된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국·도비 총 2억 5085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2년 연속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받은 바 있다.
2021년에는 교과연계 체험인 ‘문헌서원 유생의 하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전통 생활방식을 담은 공간적 무대에 교육 사업가 이하복 선생의 삶과 철학을 녹여낸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생문화재 사업 ‘모여봐요 동백의 숲’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천연기념물 제169호인 동백나무숲의 가치를 홍보,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박래 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재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서천군이 역사·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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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서천군의회, 제284회 임시회 폐회
[충청뉴스큐] 서천군의회는 지난 16일 제28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각각 수정가결했으며 2020년도 서천군 통합관리기금 운용계획변경안과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운영사업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로 불요불급한 일반회계 세출예산 1억 1백만원을 감액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했다.
이에 앞서 서천군의회는 기존 이틀간 진행되던 현장방문을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으로 늘려 송림리 곤돌라 설치 대상지, 신성리 갈대밭 핑크브릿지 조성사업 및 야간경관사업장,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대상지 등 관내 48곳의 집행부 사업추진 현황을 집중점검했다.
나학균 의장은 “임시회 기간동안 현장방문과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심사에 적극 임해 준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근 지역에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등 감염병 예방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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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운영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가정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기후변화교육, 방구석 기후 공작소 제3탄 ‘우리 집 기후변화 실천표지판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개인적 차원의 실천과 습관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 신청자에게 동영상 강의와 교구를 무료로 지원한다.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와 서천기후변화교육센터 네이버밴드, 유튜브에서 영상과 안내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교육 신청서를 보내면 누구나 교구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 방구석 기후공작소 1탄과 2탄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가정 돌봄이 길어지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주는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며 “후속편을 기다린다”고 좋은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센터는 지난 1, 2탄보다 사업 대상자를 늘려 관내 및 인근 부여와 보령까지 확대해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기후변화교육이 주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제작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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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늘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씨마늘 소독 실시 당부
서천군, 마늘 파종 전 종구 선별 및 씨마늘 소독 실시 당부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마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농가에 파종 전 우량 씨마늘 선별과 소독 당부에 나섰다.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마늘 저장 중 종구의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군은 종구 선별 시 마늘쪽의 갈변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선별하며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선충, 응애 등 씨마늘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철저한 종구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씨마늘 소요량은 품종, 재배지 및 재식거리에 따라 다르나 보통 재배의 경우 한지형 70~80접, 난지형 50~60접 정도 필요하므로 파종 면적에 맞도록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씨마늘 종구의 크기는 난지형은 5~7g, 한지형은 4~5g이 적당하며 선별된 종구는 파종 1일 전 양파 자루에 넣어 소독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한 약물에 1시간 정도 침지 후 그늘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파종하되 5~7㎝ 깊이로 심어야 한다.
적정 파종 시기는 난지형은 9월 하순~10월 상순, 한지형은 10월 중·하순으로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해 동해 또는 한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파종 후에는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와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장은 “고품질 마늘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씨마늘 선별 및 소독을 실시한 후 적기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종구 소독은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시행에 따라 마늘에 등록된 약제만 사용하고 희석 배수, 사용량을 준수해 안전한 종구 소독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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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리얼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 공연 예정
서천군, 리얼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 공연 예정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달래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서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리얼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을 23일 저녁 7시 서천 문예의 전당과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극단 ‘좋은사람’의 수상한 집주인은 외국 유명 각본가 마이클 쿠니의 작품으로 주인공이 눈앞에 닥친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로 이어지며 벌어지는 해프닝이 담겨 있다.
거짓말이라는 사건의 중심이 되는 소재로 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가 이어지며 오합지졸 캐릭터들이 질러대는 재치 있는 장면들로 관람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선착순 50명의 현장 관객을 맞이하며 동시에 인터넷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즘서천’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노박래 군수는 “현장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천군민에 한해 소수 인원만 관람할 수 있는 점에 많은 양해를 바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으니 많은 시청을 바란다”며 “지역경제 침체 등 많은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는 군민 여러분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통해 잠시나마 기쁨을 전할 기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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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 문헌서원 락 페스타’ 성료
서천군, ‘2020 문헌서원 락(樂) 페스타’ 성료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2일 문헌서원에서 개최한 ‘2020 문헌서원 락 페스타’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중계로 진행됐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등 전통악기 연주와 대중가요 열창이 이어지며 고즈넉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특히 2019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에 빛나는 류필기 스토리텔러가 진행을 맡아 서원의 배향 인물인 가정 이곡 선생과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며 실시간 댓글로 많은 이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시청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볼 수 없었던 것에 많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강선 문헌서원운영사업단장은 “처음 시도하는 유튜브 실시간 중계이다 보니 행사가 매끄럽지 못하고 실수도 잦았는데 끝까지 시청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분이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문헌서원TV’ 채널과 서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요즘서천’에 행사 영상 편집본을 올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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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송림산림욕장에 새로운 볼거리 ‘꽃무릇’ 식재
.서천군, 송림산림욕장에 새로운 볼거리 ‘꽃무릇’ 식재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40명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장항 송림산림욕장에 꽃무릇 1만구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꽃무릇은 일반적으로 상사화로 잘못알고 있는 꽃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붉은 빛을 가진 꽃이다.
특히 개화 시기가 9월 중순부터 10월 초로 송림산림욕장의 맥문동 꽃이 지는 시기와 맞물려 있어 맥문동 꽃이 지고 난 이후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꽃무릇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자태로 송림산림욕장이 서천군의 가을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되도록 사업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함께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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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간담회 실시
서천군, 종천농공단지 입주 기업체 간담회 실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지난 16일 이교식 부군수 주재로 종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는 입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천농공단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천1농공단지는 1992년도에 조성돼 노후한 환경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며 농공단지 전체에 7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인원에 맞는 부대시설과 근로자 복지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공단지 내 주차 공간 마련, 폐수처리장 수리비 지원, 환경 정비,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의 애로사항과 지원 대책 방안을 논의하는 등 근로자 복지 향상과 종천농공단지 활성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교식 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시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종천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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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예술 청년 지역살이’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 ‘문화예술 청년 지역살이’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청년 예술가들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청년 지역살이 프로그램’의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판교면 주민과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이 펼쳐질 지역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배우 민경진 씨가 진행 아래 희극인의 대부 전유성 씨의 토크쇼가 펼쳐졌다.
토크쇼에서 전유성 씨는 경북 청도군의 외딴 마을에 ‘철가방 극장’을 개관해 7년 동안 4800회의 공연에 약 20만명이 찾는 명소로 조성한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권병학 판교면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판교면에 청년들이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판교면에 활기를 다시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청년들을 도울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살이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정착을 생각하는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예술 청년 지역살이는 ‘문화예술 특화 한 달 살기’를 주제로 웹드라마 제작과 예술 활동 등을 하며 한 달 동안 판교면에서 생활할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예술인을 모집한다.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2주 동안 모집을 진행하며 온라인 면접을 통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 기수로 총 20명의 입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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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슬로투어리즘 자격증 과정 참여자 모집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슬로시티의 기본 취지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하고 ‘슬로여행’이라는 주제의 관광 안내를 위한 ‘슬로투어리즘 자격증 과정’의 참여 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슬로시티는 190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행복공동체 운동으로 현재 전 세계 252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서천군은 2018년 6월 23일 세계 246번째, 국내 15번째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했다.
교육은 한국슬로시티 본부에서 ‘서천의 슬로시티’에 대해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관광, 에코투어리즘, 관광과 슬로투어리즘 등에 대한 이론과 슬로투어리즘 과정 개발을 다루는 현장 적용 교육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상은 서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자연환경해설사로 9월 22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10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 내외의 소규모로 진행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은 1500년 역사의 한산모시와 소곡주의 고장이며 세계적인 생태자원을 지닌 슬로시티의 고장”이라며 “서천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슬로시티의 모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