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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활기찬 노인 일자리사업 본격 시작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노인층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일자리사업에 착수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예산은 67억여 원으로 노노케어, 지역사회 환경개선, 행복나눔봉사 등 26개 사업에 투입된다.
군은 노노케어 등 일부사업에 대해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하고 있다.
신규로 발굴한 일자리는 방역보안관, 스낵하우스 등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대한노인회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시니어클럽,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수행기관 4곳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선발된 1898명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지침을 지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올해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노인층 소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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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6일부터 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직거래장터 운영
청양군, 6일부터 먹거리직매장 유성점 직거래장터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제수용 농산물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22농가가 참여해 한과, 고추장, 벌꿀, 사과, 배, 소고기, 표고 더덕, 구기주 등 청양산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군내 농업인들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유성구 학하동 714-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를 갖고 있다.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1층에 직매장, 2층에 농가레스토랑, 3층에 교육·체험장이 배치돼 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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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AI 확산방지 위해 가금류농장 방문자제 당부
청양군, AI 확산방지 위해 가금류농장 방문자제 당부
[충청뉴스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으로 전국에서 2400여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된 가운데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설 명절 전후 가금류농장 방문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충남 천안과 아산지역 산란계농장을 중심으로 발령된 AI 위험주의보는 오는 10일까지 유지된다.
이번에 발견된 AI는 전파력과 변이가 심해 철저한 예방대책과 방역이 요구된다.
각 농장에서는 희석 배수를 맞춘 약품으로 축사 내외를 소독하고 축사마다 별도의 전용 장화와 방역복을 비치·착용함으로써 바이러스 침투를 차단해야 한다.
또 외부출입자 통행제한 안내문 부착, 출입자대장 비치 후 출입자·차량 기록, AI 발생국 여행 자제, 1일 1회 이상 가축 관찰을 실시해야 한다.
청양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산란계 농장과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 닭과 오리 수만 마리를 살처분하는 등 경제적 피해가 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AI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명절 기간 가금류농장 출입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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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충남도립대 청년스타트업 양성 업무협약
청양군-충남도립대 청년스타트업 양성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일 충남도립대학교와 청년스타트업 양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스타트업 양성사업은 청양지역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자립 기반 확보와 외부인재 유입을 목표로 창업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으로 충남도립대 산학협력단은 2022년까지 2년 동안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리빙랩 서포터, 창업 멘토스쿨, 인재양성교육, 아이디어 발굴 리빙랩 실험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 맞춤정책 실현기반을 구축하고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청년층에게 전문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며 “우수인재 양성과 사회적 경제 기반을 다지는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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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
청양군, 복지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이춘희 장애인활동지원사와 드림스타트 이은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춘희 활동지원사는 운곡면 소재 한 장애인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가사, 외출 지원 등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은순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같은 가정 학습지 지원, 병원 연계 지원, 안부 확인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두 사람의 정성은 수혜자 가족에게 큰 감동을 줬으며 충북 진천군에 거주하는 가족 중 한 사람이 지난해 12월 두 사람에 대한 칭찬 편지를 김돈곤 군수에게 보냄으로써 선행 사실이 알려졌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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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약계층 안전서비스 차세대 장비 신청자 접수
청양군, 취약계층 안전서비스 차세대 장비 신청자 접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오는 26일까지 홀몸노인과 장애인들의 응급상황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신청자를 접수한다.
설치 규모는 총 590대이며 신청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증장애인 등이다.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사람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노인맞춤돌봄기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비 설치는 4월 이후 시작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장비는 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심박·호흡 체크용 활동량 감지기, 습도·온도 감지센서 태블릿PC 기반 접속장치 등이다.
또 자녀나 생활지원사와의 통화, 교육 동영상, 노래, 치매예방운동 프로그램 등 유익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집에서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 신속한 대처와 사고예방, 구호·구조조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돌봄 종사자들이 원격으로 대상자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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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재단, 주요업무 공유와 함께 힘찬 출발
청양군청소년재단, 주요업무 공유와 함께 힘찬 출발
[충청뉴스큐] 청양군청소년재단이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회를 갖고 올해 사업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재단은 사무국,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활동 진흥사업, 진로체험, 청소년복지,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재단은 지난해 12월 전문성을 갖춘 사무국장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을 임용하는 등 조직력을 강화했다.
재단은 올해 청소년재단 상징체계 구축을 위한 로고 제작, ‘청소년의 날’ 조례제정 등 청소년정책 근거 마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청소년문화의집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운영 언택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질적 성장과 이용률 제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 부모대학 운영 안심 음악치유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캠프 등 신규사업 추진으로 체계적인 위기청소년 예방·보호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청소년재단이 본격 운영되는 첫해인 만큼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청소년정책과 프로그램 업그레이드에 주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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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 눈에 딱’ 달라진 제도 안내책자 배부
청양군 ‘한 눈에 딱’ 달라진 제도 안내책자 배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민선 7기 군정성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소책자 2종류를 제작, 전 가정에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달라지는 제도’는 보건·복지 분야 11가지, 농업·축산 분야 7가지, 생활·문화 분야 7가지 등 군민이 알아야 할 내용 25가지를 담고 있다.
각 계층에 대한 복지 및 의료비 확대, 새로운 농업정책 등이 다양하게 실려 있어 반가움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책자에 따르면, 군은 올해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
첫째 500만원, 둘째 1000만원, 셋째 1500만원, 넷째 2000만원, 다섯째 이후 3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오는 5월부터 농산물 ‘군수품질 인증제’를 본격 시행, 청양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확보 등 농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성과’는 민선 7기 30개월 동안의 청양 변화와 미래상을 담았다.
이 책자는 민선 7기 예산확보 상황에 이어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촌 튼튼한 지역순환경제 따뜻한 희망공동체 꼭 가보고 싶은 매력도시 미래인재 육성 군민이 주인인 참여행정 2020년 수상실적을 차례로 정리했다.
이 책자는 또 푸드플랜을 통한 중소농 소득 보장,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맞춤복지 실현,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관광객 500만 시대 준비,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2021년 청년의 해 선포, 스마트청양 운동 전개 등 다양한 현안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는 민선 7기 군정과제를 구체적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성과를 가시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청양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군민과 함께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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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형 마을만들기 세부설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청양군, 충남형 마을만들기 세부설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달 29일 운곡면 추광리와 남양면 흥산1리를 방문, 충남형 마을만들기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남형 마을만들기는 주민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면서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농촌마을의 근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충남도 공모에 선정된 추광리와 흥산1리에 2022년까지 3년간 각각 5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지역역량 강화 마을자율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두 마을 추진위원회의가 그동안 도출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보완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돈곤 군수는 “주민 스스로 사업의 주체가 되어 마을 발전을 도모하고 신명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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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과학영농 첫 단추 ‘토양검정’ 활용 권장
청양군, 과학영농 첫 단추 ‘토양검정’ 활용 권장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과학영농의 첫 단추인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이 건강한 토양환경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토양검정은 땅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불균형 상태를 사례별·작물별로 처방해 알맞은 비료 사용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검사항목은 9가지로 작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규산, 석회 요소량 등을 측정한다.
검정결과 처방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를 주게 되면 작물 생육이 좋아지고 비료 과다 사용을 막는 등 경영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토양검정을 받기 위해서는 대상 필지의 5~6개 지점에서 겉흙을 논밭 15㎝, 과수원 30cm 정도 걷어낸 후 500g 정도의 속흙을 채취한 뒤 깨끗한 비닐봉투에 담아 의뢰하면 된다.
검정 의뢰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또는 동부지소, 서부지소에서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용 흙은 작물재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되는 검정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