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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0대미만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1년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한 신청자 접수에 나섰다.
청년주거급여는 저소득층 청년이 취학이나 구직 등 목적으로 부모와 따로 살게 된 경우 별도의 주거급여를 받아 해당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국토교통부가 주거급여법을 개정하면서 시행됐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으로 부모와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다른 지자체여야 한다.
이 경우 미혼 청년이 분리지급 신청을 하면, 부모와 청년이 각각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30대 미만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살더라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동일가구로 인정돼 수급가구의 가구주에게만 급여가 지급되고 청년에 대한 주거급여 혜택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모와 청년 가구가 각각 거주하는 지역의 기준 임대료 상환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임차급여가 차등 지급받는다.
자세한 상담과 신청은 부모의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내 30대 미만 미혼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한 군은 주거급여 외에도 청년층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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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절 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청양군, 명절 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청양군민들의 이웃돕기 성금 행렬이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대치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안심사 신도들이 27일 청양군을 찾아 힘든 시간을 보내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비봉면 녹평1리 김성배 씨도 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루 앞선 26일에는 장평면에 거주하는 황의년 씨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에 대한 보답이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황의년 씨는 “몸이 아팠을 때 장평파출소 등 주위의 도움을 받은 것이 너무 고마워 어떤 방법으로든 보답하고 싶었다”며 “다른 이웃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기탁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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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혁신성장 위한 ‘드론 비행대’ 이륙
청양군, 지역 혁신성장 위한 ‘드론 비행대’ 이륙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신속하고 정확한 공공업무 수행을 위해 ‘드론 비행대’를 이륙시켰다.
첫 이륙 목적은 가족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 건립사업 대상지 현장 촬영. 28일 군에 따르면, 민원봉사실 드론 비행대는 26일 건설도시과의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해 원하는 각도와 위치에서 정밀한 드론 촬영에 임했다.
군은 지난해 상반기 충남도 및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드론 영상 송출 시스템을 구축했고 하반기 들어 청양군 무인비행장치 운영 규정을 수립하고 시범 운영까지 마쳤다.
올 들어서는 2021년 드론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가족문화센터 대상지 촬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군은 4대의 드론과 영상중계 및 영상편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촬영방법에 따라 정사영상, 경사영상, 동영상 등 3가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민원봉사실 본연의 업무 외에도 각 실과, 읍면의 요청에 따라 인력과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적인 드론 촬영과 결과물 제공은 온오프라인 기술 융합 등 산업구조의 근본적인 변화에 맞춘 공공분야의 대응책으로서 활용폭이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광열 민원봉사실장은 “다른 광역단체보다 앞서서 드론 시스템을 구축한 충남도와 보폭을 맞추게 됐다”며 “드론 촬영과 행정업무의 결합으로 고품격 자료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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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농업소득 보전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2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자를 접수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모작 직불금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나 농업법인 등 실제 경작하는 경우에 부여된다.
직불금은 적격 대상자가 매년 신청하는 것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을 재배할 경우 직불금이 지급되며 단가는 ㏊당 50만원이다.
신청한 직불금은 이행점검 등 확인을 거쳐 대상자 확정 후 지급된다.
단,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경작농지가 1000㎡ 미만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잊지 말고 기한 안에 모두 신청해 소득보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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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월말까지 ‘온라인 달빛마켓’ 운영
청양군, 2월말까지 ‘온라인 달빛마켓’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난해 11월 개장한 온라인 자율시장 ‘달빛마켓’을 2월말까지 계속 운영한다.
지난 2017년 ‘호수마켓’으로 시작된 달빛마켓은 착한 농산물과 먹거리, 다양한 체험부스와 동아리 공연, 집에 놀고 있던 물건을 이웃이 다시 쓰게 하는 벼룩시장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어린이부터 학생,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면서 세대 간 소통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청양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알프스 하이디가 온다’ 사이트를 활용, 온라인 홍보⋅판매 중심의 비대면 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달빛마켓에서는 전통차·전통장, 호박고구마, 메리골드 꽃차, 우유·요거트·치즈, 향기치유 제품, 맥문동차, 녹차, 포도와인·식초, 구기자분말·차, 커피 제품, 인테리어·생활용품, 블록 제품, 클러치백·의류, 수제품, 인형·가방, 사과즙, 청귤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
박영숙 대표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달빛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며 “군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달빛마켓 온라인 접속경로는 포털 사이트에서 ‘알프스 하이디가 온다’ 검색 후 ‘달빛마켓’을 클릭하거나 청양군 홈페이지 메인배너에서 접속할 수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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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활성화재단 청년농업인 맞춤지원 준비 완료
청양활성화재단 청년농업인 맞춤지원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2021년 ‘청양군 청년의 해’를 맞아 귀농귀촌 활성화전담팀을 설치하고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활성화 전담팀은 귀농귀촌 희망청년 발굴 및 육성 농식품 생산 및 유통·판로 지원 농식품 가공교육 및 창업 지원 농촌형 사회적경제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개별 컨설팅 및 정책연계 업무를 추진한다.
또 청년농업인과 청년층 귀농귀촌인들이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특화가공센터 등 먹거리 종합정책 기반시설을 통해 직접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일자리와 관계가 깊은 사회적경제 육성 분야와 군 지원사업을 연계해가며 청년층 자립역량을 기르는 등 지역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출범한 재단은 9월 18일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을 정식 개장하고 4개월여 만에 매출 10억원을 올렸으며 공공급식에 대한 지역 식재료 공급 비중도 전년보다 10% 향상된 61%를 기록했다.
김윤호 이사장은 “청년의 해를 맞아 재단 또한 현장중심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과 현재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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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농업기반정비에 90억 투입
청양군, 올해 농업기반정비에 90억 투입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 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가뭄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확장·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편안한 물길 조성 대구획 경지정리 지표수 보강개발수리계 운영지원 등이다.
군은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 설계반을 편성해 농번기 전 완료를 목표로 측량 및 실시설계 중에 있다.
군은 전천후 농업기반 조성으로 안정적 영농활동이 가능하고 생산성 또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자체 설계반 운영으로 예산 절감과 적기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본격적인 농사철 이전에 모든 사업을 끝내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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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생애최초 주택·친환경차량 취득세 감면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올해도 생애 첫 주택 취득자와 친환경차량 구매자들에게 취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생애최초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세대주나 그 세대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에 한하며 합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 그 세대에 속하는 사람이 3억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할 때 2021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취득자가 20세 미만인 경우 또는 주택 취득자의 세대원이 취득일 현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처분한 경우는 제외된다.
또 취득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거주를 시작하지 않는 경우나 3개월 이내 추가로 주택을 사서 1가구 2주택이 되는 경우 또는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임대할 때는 추징 대상에 해당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친환경차량 취득세 감면은 법률에 따른 하이브리드자동차,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며 하이브리드자동차 최대 40만원,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는 최대 140만원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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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맞춤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조성
청양군, 주민맞춤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자녀 보육과 부모들의 문화 요람이 될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조성을 앞두고 군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여 위원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두 시설의 조성 계획과 추진현황, 타 지자체 우수시설, 시설별 공간배치, 효율적 연계방안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두 시설은 지난해 7월 부지변경 승인이 나면서 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거쳤고 다음 달 공공건축 심의 후 건축설계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158억원이 투입되는 가족문화센터는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며 58억원이 투입되는 평생학습관은 군민 능력개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다.
군은 2022년 하반기까지 두 시설 건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건축설계와 프로그램 구성에 반영하겠다”며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부족함 없는 보육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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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산 도립공원 접근성 강화사업 추진
청양군, 칠갑산 도립공원 접근성 강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 충남의 알프스 칠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굽은 길을 바로잡고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를 확장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착공해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는 ‘대치면 광금도로 선형개량사업’은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칠갑산 벚꽃길’ 가운데 고도가 가장 높은 구간 580m로 이곳은 도로 굴곡이 심하고 경사가 급해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운행에 제한이 많았다.
특히 겨울철 폭설이 내리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기도 했다.
전체예산 3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8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 1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이 사업에 의한 도로 안전성 향상으로 사고 위험률이 현저하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공사 과정 중 벌목 대상이 된 노령 벚나무 100여 그루 대신 지름 15cm 이상 왕벚나무를 심기로 했다.
옮겨 심을 경우 회생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 판단에서다.
군은 또 사업비 38억원을 들여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진입로 확장·포장공사를 추진한다.
현재 지역개발계획 변경 고시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계획구역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승인 후 4월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들의 체험관 접근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교통사고 위험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3월 착공한 대치면 장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 건너편 새앙바위 앞 도로 개선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차량통행이 가능한 상태에 접어들었다.
이곳은 지난 2014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재해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았다.
절벽에 가까운 비탈 아래 높이가 다른 2차선 도로가 비좁게 연결되고 해마다 낙석 사례가 발생했으며 집중호우 시 물에 잠기고 폭설 시 통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다.
군은 이곳에 사업비 34억을 들여 500m 구간의 구부러짐을 완화하고 폭을 넓혔으며 낙석 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피암 터널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칠갑산 접근성 강화사업은 관광객 증대와 주민 안전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공사 중 불편사항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