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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도시민과 김장체험·나눔행사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도시민과 김장체험·나눔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도시민과 함께하는 김장체험·나눔행사를 가졌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 정회영 유성구 진잠동장과 구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중증장애인복지센터 소속 장애인 2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청양지역활성화재단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열린 행사를 통해 김장체험 외에 청양지역 전통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면서 먹거리 종합정책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렸다.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은 지난 9월 18일 정식 개장 이후 1일 평균매출 1000만원에 3400여 소비자회원을 확보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애용하시는 유성구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양먹거리직매장이 단순히 먹거리를 사고파는 장소적 개념을 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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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건설 관계자들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청양지역 건설 관계자들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단과 건설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19일 칠갑산자연휴양림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투명하고 깨끗한 청양 건설’을 다짐했다.
이날 대회는 건설업체 대표와 공무원 대표의 반부패 청렴결의 선서 건설업 종사자와 김돈곤 군수 대화, 청렴교육, 건설공사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건설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일수록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 문화가 절실하다는 데 공감하고 부정부패 척결과 부실공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등 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풀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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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ICT 활용 운동지도 노인층 환영
청양군 ICT 활용 운동지도 노인층 환영
[충청뉴스큐]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청양군의 온라인 운동지도 시범사업이 노인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운동지도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 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발굴사업이다.
군은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양노열 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 사업을 개발했다.
온라인 운동지도는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 설치된 영상장치를 통해 송출되는 작업치료사의 운동 모습을 각 경로당 노인들이 TV 화면을 보면서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35개 경로당에서 통합돌봄 대상자와 거동불편 노인 등 192명을 대상으로 주4회 운동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운동지도에는 4명의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어깨, 허리, 무릎, 걷기 운동을 소개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르신들의 심신이 많이 위축되어 안타까웠다”며 “온라인 운동지도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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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갈대 후리는 소리’ 민속문화 가치 조명
청양 ‘갈대 후리는 소리’ 민속문화 가치 조명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양군 청남면 인양리에서 전승돼 온 노동요 ‘갈대 후리는 소리’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24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청양신문사가 주최하는 토론회는 갈대 후리는 소리가 가진 무형문화유산 가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보존·육성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갈대 후리는 소리는 제방 축조 이전 인양리 지역 금강변 늪지대에 자라난 갈대를 벨 때 함께 부르던 노동요다.
주민들이 베어낸 갈대는 지붕 이엉, 움막 둘레, 농사용·생활용 발 재료와 땔감 등 다양하게 사용됐다.
토론회는 서울시 정형호 문화재위원의 진행 속에서 충청남도무형문화재 제45호 이걸재 의당집터다지기전수관장의 ‘갈대 후리기 민속’ 발표, 이존구 홍보위원의 보존·육성방안 제안으로 꾸려진다.
토론회에 앞서 갈대후리는소리보존회의 두레농악과 청신여중 학생들의 갈대 후리는 소리 시연이 예정돼 있다.
한상일 보존회장은 “독특한 민속 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일은 군민 모두의 몫”이라며 “갈대 후리기 민속이 청양군은 물론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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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삼삼오오 발표대회 우수동아리 7팀 선정
청양군, 삼삼오오 발표대회 우수동아리 7팀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19일 ‘삼삼오오’ 동아리 우수단체 7곳을 선정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삼삼오오는 모임 구성과 사업계획 수립, 실행, 결과 발표, 정산까지 주민 스스로 추진하는 소규모 학습 동아리다.
이날 대회에는 경제동아리, 취미동아리, 복지동아리, 생활공동체동아리 등 4개 분야 21팀이 참가해 활동내용 공유 상호평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생활동아리 분야 ‘청양읍 학당2리’, ‘청양읍 적누1리’, ‘남양면 신왕1리’의 마을 만들기 사업 경제동아리 분야 ‘호박꽃들의 만두이야기’의 마을카페 준비를 위한 역량강화 취미동아리 분야 ‘다독임’의 여성인권 자존감 수업 복지동아리 분야 ‘코딱지창의교실’의 남양면 공동육아 모임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성장이 기대되는 아차상은 청양읍 ‘도담도담’의 품앗이 공동육아 모임에게 돌아갔다.
선정된 생활동아리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비가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고 경제, 취미, 복지동아리는 상패와 한우세트가 주어진다.
삼삼오오 발표대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 ‘청양군공동체한마당’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노승복 센터장은 “각 동아리별 사업 현장과 모니터링 결과, 공동체한마당 발표대회, 인터뷰 등을 모은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라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체 역량 강화와 지속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윤호 이사장은 “삼삼오오 동아리는 주민 스스로 공동체 회복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내년에도 신규 동아리를 확대해가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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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 유·초·중·고 급식에 19억 지원
청양군, 내년 유·초·중·고 급식에 19억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9일 공공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학교급식비로 19억원을 책정했다.
유치원과 초중고 무상 급식비 17억원과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2억원이다.
유치원과 중고교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초등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평균 수준으로 인상,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심신 발달을 도모한다.
군은 학교 급식을 통해 안전 먹거리 보장 식생활 복지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 식재료 선순환체계 구축 친환경농산물 공급확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7월 공공형 재단법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설립하고 산하에 공공급식지원센터를 두는 등 공공성과 업무 효율성을 확보했다.
김윤호 위원장은 “청양군은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영양 균형을 도모해 왔다”며 “학교급식과 먹거리 종합계획을 연계해 청양산 안전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의 소득 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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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동체 활성화 위한 주민자치 정담회 개최
청양군, 공동체 활성화 위한 주민자치 정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8일 남양행복나눔터에서 10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간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연합회 정담회를 갖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는 2회 ‘청양군 공동체 한마당 행사’ 일환으로 열렸으며 실시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수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의미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양읍 주민자치회 성과 정산면 행복마을터 위탁관리 방안 청남면 공동체 활성화 사업 남양면 행복나눔터 운영·관리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하며 문제 해결방안을 공유했다.
또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주민자치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자치연합회의 역할과 책임을 성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역갈등 해소에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재후 연합회장은 “우리 군은 현재 주민자치회 전환사업, 마을계획 수립, ‘함께 이음’을 통한 마을 만들기, 지역활성화재단 출범을 바탕으로 주민자치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하는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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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요대응형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추진
청양군, 수요대응형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년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승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수립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17일과 18일 남양면 소재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영농승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청년층의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4-H연합회원, 초보 귀농인, 여성 농업인 등 군내 청년 농업인 60여명과 김돈곤 군수, 한종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창의적문제해결연구소 우재식 박사의 ‘행복한 가족농을 위한 지혜로운 영농승계’, 한국지속가능문화교육개발원 송문주 대표의 ‘청년농업인과 선배농업인이 함께하는 실내 레크레이션’ 특강을 차례로 들은 뒤 김돈곤 군수와 함께 원활한 영농승계와 바람직한 청년농업인상 정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군수와의 대화에서 청년 농업인들은 농지 및 자금 마련, 영농기술 교육, 대형 농기계 구입지원, 스마트 농업 육성, 원주민과의 융화, 거주 등 해결이 시급한 과제를 제시했다.
또 의료·교육환경 개선, 기후변화에 따른 아열대 작물 전환, 생산자 중심 유통구조 마련, 팜투어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돈곤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결국 농업·농촌의 소멸을 야기하고 식량안보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유일한 해소 방안이 청년 농업인 유치와 육성인 만큼 현장에 맞는 지원정책 수립이 우리 군 농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군수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기존 우수사례 확대를 통해 청년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단순 지원을 벗어나 일자리·복지·주거를 포괄하는 농정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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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0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개최
청양군, 2020 노인지도자 연수교육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17일 문화체육센터에서 군내 경로당 회장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가 주최하고 청양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노인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모범노인지도자 시상식에서는 대치면 유언조 회장, 장평면 이영 회장, 김익환 청양읍 선임이사에게 연합회장 표창이 전달됐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강복환 전 충남도교육감은 시대변화에 따른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강의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샀다.
김돈곤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청양군에서 경로당 회장님들과 같은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군은 어르신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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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에 벼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청양군, 내년에 벼 ‘드문모심기’ 확대 보급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태풍, 장마, 병해충 등 자연재해 속에서도 고품질쌀 생산에 도움이 되는 벼 ‘드문모심기’ 재배법 적용면적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모내기 전 육묘상자에 볍씨를 보통보다 촘촘하게 뿌리고 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를 할 때에는 포기를 작게 떼어 심는 것을 말한다.
드문모심기는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250∼300g으로 늘리고 모를 심을 때는 1주당 3~5본씩 떼어 3.3㎡에 40~50주 이하로 재배하는 방식이다.
드문모심기를 활용하면 10a당 모판수를 10개 내외로 줄일 수 있어 기존 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난해 드문모심기를 처음 도입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재배면적을 20ha로 늘리고 보람찰벼, 삼광벼, 수광벼, 새일미 등을 다양하게 재배했다.
수확 결과 일반 모내기 논 대비 수확량은 약 5% 정도 향상됐고 벼 쓰러짐 피해와 태풍·병해충 피해가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소비량과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드문모심기 등 새로운 재배법을 활용한 경영비 절감이 절실하다”며 “드문모심기는 모 사이 거리를 벌려 통풍이 원활하고 새끼를 많이 칠 수 있어 수확량을 향상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