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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산불발생 우려가 큰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여가 활용 트렌드가 바뀌어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어 산불 위험도 또한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계도 등 사전 산불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초동 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와 감시원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진화장비에 대한 정비도 강화한다.
취약지역에는 안내 현수막이나 깃발을 설치해 군민의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산림 근처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잘 지켜야 소중한 생명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며 “나부터 조심한다는 마음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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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 민원실 직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익혔다.
직원들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민원응대 시 직면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환자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실습훈련에 임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방남조 강사를 초청, 응급상황 속에서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첫 4분 동안 취해야 하는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인명구조 교육은 민원인들이 예기치 않은 위험에 처했을 때 직원들로 해금 지체 없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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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작물 적기 파종을 당부하고 있다.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겨울철 노는 땅을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 사료작물은 재배 과정에서 제초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확 또한 논에서 곧바로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 수 있어 여름철 사료작물에 비해 장점이 많다.
단, 월동 사료작물은 파종 시기가 늦을 경우 생존율이 낮아져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나쁘고 생산성도 저하된다.
또 파종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청양지역 호밀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까지이고 파종 한계 시기는 11월 초순이다.
파종량은 줄뿌림일 경우 1ha에 130∼150kg, 흩어뿌림일 경우 1ha에 150∼200kg이다.
비료 주는 양은 1ha에 질소 150kg, 인산 120kg, 칼리 120kg이며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절반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는 밑거름으로 주면 된다.
복합비료로 밑거름을 줄때는 1ha에 14포대를 주고 가축분뇨나 퇴비는 밑거름으로 1ha에 10∼20톤을 뿌리면 된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쓰러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호밀을 재배할 때 주의할 점은 물 빠짐이 좋고 뚝새풀이 발생하지 않는 논을 선택해 파종하고 반드시 배수로를 확보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뒷그루로 사료작물을 재배해 경영비를 줄이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 소득 경쟁력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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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지난 24일 청양 고운식물원에서‘2020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가족체험
금산 지역의 자녀와 학부모 2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가족체험은 단풍이 만개한 청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되었다.
청양교육지원청과 고운식물원 관계자는 ‘식물 퀴즈 맞추기’, ‘손수건 꽃물들이기’, ‘식물 심기’, ‘구기자 한과 시식’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체험에 참여한 금산 가족들은 청양 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진지하게 참여하였으며, 지역의 명소 방문과 특산품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동우 교육장은 “행복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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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들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청양군 공직자들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3일까지 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청양군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구슬땀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세 번의 태풍을 이겨낸 농작물을 적기에 수확하지 못할 경우 큰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두 팔을 걷었다.
26일에는 공공시설사업소 직원 20여명이 대치면 시전리를 찾아 콩 수확을 돕고 가을걷이를 끝낸 고추밭을 정리했다.
직원들은 부직포와 고춧대, 지지대를 제거하느라 흙먼지를 뒤집어 썼다.
앞서 23일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은 청양읍 정좌리 두 농가를 찾아 밤 수확 때문에 늦어진 고추밭 정리를 도왔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혼자 살거나 장애, 질환 등으로 노동력이 약한 원예·밭작물 재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지역 공직자 일손 돕기는 실과별, 읍면별로 전개되고 있다.
한성희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꾼 구하기가 어려워져 농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직자들의 손길이 군내 농가에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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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보육복지 학습문화 공간 융복합화 잰걸음
청양군, 보육복지 학습문화 공간 융복합화 잰걸음
[충청뉴스큐] 군민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청양군이 전국을 찾아다니며 효율적인 융복합 사례를 모으고 있다.
가족문화센터는 열악한 보육여건을 개선하고 생애주기별 돌봄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중심 문화공간이고 평생학습관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능력개발 등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김돈곤 군수는 이날 관련 시설·단체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경주시 평생학습관을 방문, 시설 배치와 운영사례를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문화 융복합 학습관 운영과 우수 프로그램,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면서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공간 배치 등 청양 접목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동시에 신축하는 만큼 시설과 프로그램 중복을 최대한 피하면서 예산과 인력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군은 가족문화센터에 돌봄센터, 영유아체험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를 갖추고 평생학습관에는 평생학습실과 소통·교류 공간을 다양하게 배치하는 등 효율적이고 활용도 높은 연계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2018년 3월 개관한 시설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17개 강의실과 문화·복지공간을 갖췄다.
특히 경주의 정체성이 묻어나는 한옥 구조와 기와지붕으로 디자인해 랜드마크 역할까지 충실하게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은 학습·문화 복합시설로 우리 군에 접목할 만한 부분이 많다"며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부족함 없는 보육복지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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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달성
청양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2관왕 달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매년 개최하는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23일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하는 ‘축제·이벤트 올림픽’으로 수준 높은 국내 축제를 세계화하는 등용문 역할을 할 만큼 권위가 있으며 올해 대회는 9개 분야에 응모한 24개 축제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청양군이 출품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특별프로그램 분야 금상에 선정됐고 김돈곤 군수는 축제 리더상 반열에 올랐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선보이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다.
특히 2019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관광객 19만명 방문과 8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두면서 지난해 농특산물형 축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고 올해 또 다시 특별프로그램 금상을 수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축제를 통해 10개 읍면의 균형발전을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기획전’으로 개최되면서 비대면 시대 새로운 축제 모델을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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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김장철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 개최
청양군, 김장철 농특산물 온라인 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남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농사랑’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양군의 날 기획전’을 개최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장철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청양고춧가루를 비롯해 청양구기자, 청양표고버섯 등 74개 품목이 판매된다.
청양고춧가루는 현재 명성에 걸맞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긴 장마 등 악조건 속에서 어렵게 생산된 만큼 9월초 진행된 온라인 판매전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면서 귀한 대접을 받았다.
또한 청양산 고추는 올해 들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홍콩 수출, 한국일오삼 납품, 농협 하나로마트 납품, 이마트 납품 등 다양한 판로 속에서 농가소득 향상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함께 소개되는 청양구기자, 구기자한과, 표고버섯, 맥문동차, 참기름·들기름, 쌀, 밤, 김 등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사랑 기획전은 우수한 청양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며 “소비자들이 안방에서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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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농업인 대상 우리 쌀 활용교육 실시
청양군, 청년농업인 대상 우리 쌀 활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 활용교육’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2일 시작된 교육에는 청년농업인 2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유미희 팬쿠킹아카데미 강사로부터 30일까지 4차례에 걸쳐 해산물 필라프, 소불고기 라이스퀘사디아, 칠리애그반미쌀샌드위치, 라이스케이준치킨그린샐러드 요리법을 배우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 소비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까워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농업인들부터 쌀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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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디자인 변경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디자인 변경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공동브랜드 ‘칠갑마루’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후보 디자인 3가지를 선정했으며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 달간 A안, B안, C안에 대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선호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자 2753명 중 1642명의 선택을 받은 B안을 최종 디자인으로 확정했다.
B안은 칠갑산의 푸른 정기와 지천의 흐름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청양고추 이미지를 담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 상표등록, 조례개정을 거쳐 B안을 청양군 공동브랜드로 선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