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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방송 이제는 휴대폰으로 듣는다” 태안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나서
“마을방송 이제는 휴대폰으로 듣는다” 태안군,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앰프와 무선단말기를 통한 마을 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마을 소식의 전달을 돕고자 ‘마을 방송 체계 개선’에 적극 나선다.
군은 그동안 ‘마을무선방송단말기’ 보급을 하지 못했던 읍내권역과 산악지형으로 인해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을방송’은 마을 이장이 휴대폰으로 방송을 하면, 주민들의 휴대폰에 알람이 떠 언제 어디서든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군에 따르면, 면 단위 마을의 경우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마을무선방송단말기’를 각 가정에 설치했으나, 읍내권역의 경우 단말기의 관리에 큰 어려움이 있고 도입 비용이 많이 들어 그동안 보급하지 못했다.
이에 군은, 읍내권역 마을과 산악지역 마을 등 총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3월까지 우선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추후 ‘마을무선방송단말기’가 보급돼 있으나 야외 활동이 잦아 마을방송을 청취하기 힘든 주민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앰프를 사용한 마을 방송만으로는 주민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스마트마을방송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주민 간 소통 활성화와 군민 알권리 충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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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퇴근 후에 민원 업무 보세요’ 금요 야간 민원실 운영
태안군, ‘퇴근 후에 민원 업무 보세요’ 금요 야간 민원실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군청 1층 민원봉사과 민원실에서 ‘금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 야간 민원실’은 평일 낮 군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맞벌이부부·학생을 비롯해, 타지에서 생활하는 군민 등이 늦은 오후 시간대에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군은 민원인들이 많이 찾는 여권 접수 및 교부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전입세대 열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을 중심으로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으로 낮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눈높이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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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위기정보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태안군, ‘위기정보활용’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위기에 처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군은 이달 11일부터 3월 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입수된 위기정보를 활용, 기존 복지대상자 중 위기가구를 발굴해 추가적인 복지상담 및 필요한 급여·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가족 수급자 등 기존 수급자 중 위기정보 중 3종 이상에 해당하고 소득이 없는 가구이다.
군은 8개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및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소득·재산 상담내역 수급이력 위기정보 등에 관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 대상자들을 조사·상담해 경제·주거·돌봄 등에 추가적인 필요 사항이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화를 통한 비대면 조사방식을 우선 실시하고 대면 조사·방문이 필요할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며대상자의 위기상황이 확인되면 맞춤형 추가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관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위기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위기 가구를 발견하신 분들은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129 보건복지 상담센터로 연락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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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아 군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설 것 다짐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
지난21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맞이하여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해 12월 국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지방자치 2.0시대 개막을 맞이하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가세로 태안군수와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챌린지 주자로 지목받은 신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캠페인을 마치고 다음 주자로 공주시의회 박기영 부의장과 서산시의회 최기정 의원을 지명했다.
신 의장은 본인의 SNS를 통해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6만 3천여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주민참여 기회 확대와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로 우리 지방자치는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이다”라며 “군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개발과 조례제정으로 군민중심의 소통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세부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집행부와 협의하여 조례 제개정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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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태안군,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 꽃 소비 촉진 운동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를 위해 화훼류 분화를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하며 꽃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류 소비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겨울철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소비부진으로 인해 화훼류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는 등 관내 화훼농가가 이중 삼중의 어려움에 처해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사비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장미’를 비롯해 ‘안개꽃’, ‘스타티스’, ‘프리지아’, ‘튤립’, ‘호접란’, ‘심비디움’ 등 7종의 화훼류 200여만원어치를 관내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화된 화훼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플라워 오피스 만들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꽃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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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태안군, “건강 먹거리 텃밭에서 밥상까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생산자·소비자단체·사회적 경제기업·유통조직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일반농산어촌 시·군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중간보고회 및 설명 운영회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단체·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가며 공모선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이 진행됐다.
군은 이번 공모에 ‘태안의 건강한 먹거리와 가치를 텃밭에서 밥상까지-태안군 팜투테이블 체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핵심인력발굴 태안군 로컬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 태안군 로컬푸드 소비대상 확대라는 3대 목표를 가지고 핵심인력인 생산자와 농산물의 유통거점 및 지역 내·외의 소비시장을 연결해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흐름을 체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으로 ‘소농·영세농 조직화 및 생산·판매 역량강화’, ‘소농·영세농의 신규상품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거점조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지역 내·외 농산물 홍보 및 판매경로 발굴’을,구체적 세부사업으로는 소농그룹 양성·조직화 및 액션그룹 단계별 육성·조직화 꽃다지 플랫폼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지역 내 로컬푸드 가치 홍보 및 외부시장 판로구축 등을 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구조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사업 구체화 전문가 추가 자문 등 의견수렴 증빙자료 작성 등을 거쳐 오는 4~5월 경 예비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애써 키운 농작물이 불합리한 유통구조로 인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텃밭에서 소비하는 식탁까지 유통과정을 면밀히 살펴 농민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제값을 받으며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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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태안군, ‘겨울철 농가 효자작목’ 냉이·달래 수확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지역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받는 냉이와 달래 수확에 한창이다.
태안에서는 매년 1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280여 톤의 냉이를 수확·출하하고 있으며 현재 4kg에 4~5만원 선으로 산지수집상 및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등지에서 최고급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냉이는 단백질과 비타민 에이, 비타민 씨 등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고 간·위장 건강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기능을 도와 입맛을 돋우는 한편 눈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태안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이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영양분이 골고루 들어있어 단순한 나물음식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냉이 재배 농가를 위해 ‘냉이재배 생력화 시범 사업’을 추진, ‘이동식 하우스’, ‘냉이 수확기’ 등과 함께 ‘냉이 세척시설’을 보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태안 달래는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맛과 향이 독특하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함유량이 많아 피로 불면증 빈혈 중풍 식욕부진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어 도시민들의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냉이는 해풍을 맞고 자란 무공해 농산물로서 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뿌리가 곧고 깊게 뻗어 상품성이 뛰어나다”며 “태안지역의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되고 있는 냉이와 달래의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 시책 발굴·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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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 운영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귀농어업인·귀촌인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지적측량수수료 지원 및 감면제도’를 운영한다.
우선, 군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및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30% 감면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가족, 장애인이 본인 소유 토지를 지적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하고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이 1천㎡ 이하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물현황 측량 수수료’를 군비로 100%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한 군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과기간에 따라 해당년도의 수수료를 50~90% 할인하며 의뢰인의 사정 등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 재의뢰 시에는 종목별 기본 단가의 30%를 감면한다.
한편 신청은 연중 수시로 할 수 있으며 해당 귀농어업인·귀촌인은 준공 후 주소이전 서류 및 수수료 납입영수증을 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제출하면 되고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은 장애인 증명서를, 농업인의 경우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첨부해 군청 민원봉사과 내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창구에 지적측량을 의뢰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지원·감면제도를 통해 귀농어업인·귀촌인을 비롯, 사회적 약자, 지역 농민 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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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유치원, 신입유아 오리엔테이션
태안유치원(원장 백연실)은 지난 18일 부터 오는27일까지 2021학년도 태안유치원 신입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신입 유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 학부모님들께 유치원의 전반적인 운영 정보와 필수 제출 서류가 담긴 우편물을 가정으로 발송하였다. 또한, 유치원의 교실 및 특별실 등을 소개하는 자료와 입학 관련 서류 파일들을 홈페이지에도 게시하여 예비 학부모들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예비 학부모들의 서류 제출 방식은 유치원 현관에 위치한 회수용 바구니를 활용할 계획이다.
태안유치원은 이번 2021학년도 신입유아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을 통하여 예비학부모의 유치원 입학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3월 개학일에 밝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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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잔치 대신 장애인 돕기 성금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
칠순잔치 대신 장애인 돕기 성금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
[충청뉴스큐] “방앗간을 운영하며 손을 다쳐 장애가 가져오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생애나눔’을 실천하기로 하고 후원금을 마련했다”19일 오전 11시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열린 ‘생애나눔’ 후원금 전달식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한 ‘입구떡방앗간’ 최병석 대표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태안천주교회 사목회장을 지낼 정도로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최병석 대표는 “올해 칠순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방앗간을 운영하며서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당하고는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느껴왔다”고 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장애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태안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심하고 이날 아내와 아들이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칠순잔치 대신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최병석 대표는 아내인 공명자씨와 사이에 1남 4녀를 낳고 태안읍 남문리에서 ‘입구떡방앗간’을 45여 년간 운영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최병석 대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안군협의회 부회장, 태안성당 사목회장, 태안서부자율방범대장, 자문위원 등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봉사의 삶을 실천하며 현재 태안군개발위원회 부회장,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태안군지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부인인 공명자씨도 대한적십자사 태안지구협의회 회장,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이종만 관장은 “칠순을 맞아 개인적인 행사 대신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나눔의 삶을 실천해 주신 최병석 대표님의 ‘생애나눔’ 후원금 전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은 최병석 대표의 칠순을 맞아 케익을 준비해 축하의 자리도 마련하고 ‘감사한다 존경한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한다’라는 단체 인사로 훈훈한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