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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택배비 지원
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택배비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판매가 둔화된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이달 13일부터 29일까지 ‘2021년 인터넷 쇼핑몰 택배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온라인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관내 농·특산물의 판매확대를 돕고자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태안지역에 주소를 둔 전자상거래 이용농가 및 단체이며 택배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은 전년도 택배발송 실적 전년도 사업비 집행실적 신규신청 등을 고려해 예산범위 내에서 차등 배분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 농업경영체 확인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사업자등록증 사업신청서 택배 발송내역이 확인 가능한 자료 홈페이지 판매내역 조회 화면 출력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관외 생산품 및 관외 주소자, 온라인몰이 아닌 전화주문 등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군은 이번 택배비 지원 사업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판로가 막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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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태안군, ‘미세먼지 꼼짝마’ 곰피가 떴다
[충청뉴스큐] 지난주에 2018년 이후 3년 만에 매우 이례적인 ‘1월 황사’가 관측되고 국내 발생 먼지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가 합쳐져 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로 인해 몸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는 음식에 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는 가운데, 이에 효과적인 ‘곰피’가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인근 바다어장에서는 어민들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이겨내며 파도리 내 3곳에서 하루 약 15톤 가량의 ‘곰피’를 출하하고 있다.
‘곰피’는 다시마목 미역과의 해조류로 풍부한 점액성분을 가지고 있어 호흡기 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고 비타민 케이가 풍부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태안산 곰피는 청정해역에서 자라 윤기가 있고 바다향이 진한데다 식감이 쫄깃해 미식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수확되는 곰피의 현재 출하 가격은 1포대 기준 3만원 선으로 최근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재조명되며 인기가 높아져 어민들이 바쁜 손놀림으로 곰피 채취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싱싱한 곰피 미역을 채취해 바로 담가 새콤하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으로 밥반찬의 별미로 손꼽히는 ‘곰피 장아찌’도 더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바다로 정가네’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족들이 크게 늘면서 고기와 잘 어울리는 ‘곰피 장아찌’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 이달 초 택배 판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100통이 팔렸다고 전했다.
가상임 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복장과 함께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아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밥 반찬으로도 좋고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은 태안산 ‘곰피 장아찌’를 꼭 한 번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곰피가 미세먼지 잡는 해초류로 자리매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태안산 곰피는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과메기 또는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은 음식으로 겨울철의 명물 태안 곰피와 함께 한겨울의 바다향기를 느껴보시고 건강도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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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관 합심해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되찾기’ 나선다
태안군, 민관 합심해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되찾기’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균형발전 및 친환경적 도시공간마련과 함께 안흥진성의 체계적 보존 관리를 위해 민·관이 합심,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반환운동’에 적극 나선다.
태안 지역은 남북 간의 군사적 대립과 긴장이 고조되던 1970년대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창설과 태안3대대 부대 주둔이 시작됐으며 이로 인해 태안군민들은 희생을 감수하고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국가안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왔다.
지난해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더불어, 성 안 마을 주민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소음피해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안보환경의 변화로 전국적으로 군사시설과 부대임무가 해제돼 국방부의 토지가 지역주민의 품으로 반환되는 추세 속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의 적극적인 태안3대대 이전 노력에 따라 지난해 국방부 관계자가 부대이전을 확약하는 등 부대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었으나, 올해 ‘해안감시부대 배치지역’ 결정이 통지되며 부대 이전이 원점에서 재검토되는 등 지난 42년 간의 태안군민의 희생과 호의가 무시되고 있다.
이에 군은 1월 중 민간 중심의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반환운동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충남도와 태안군의회 등을 통해 ‘안흥진성 개방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방부에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의 토지반환’을 강력히 촉구하는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와 문화재청을 직접 찾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음해소 등으로 주민의 행복추구권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화합 및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달 14일 정부 여당과 국방부는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열고 군사시설 해제지역을 발표하면서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낙후됐던 지역이 ‘활력과 상생의 땅’으로 거듭나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6만 3천여 군민의 의지를 담아 구성될 ‘범군민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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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 태안군에 ‘사랑의 온열매트’ 기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 태안군에 ‘사랑의 온열매트’ 기탁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태안지구협의회’가 지난 18일 태안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 협의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온열매트’ 50개을 기탁했다.
가장현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됐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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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1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미비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로 전국의 토지를 대상으로 하며신청인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등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군청 민원봉사과를 방문하면 즉시 토지소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사망자의 금융거래를 포함한 국세·지방세 체납 및 토지·자동차 소유내역, 국민연금 가입 유무 등의 정보를 한 번에 확인·처리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도 함께 실시하며 상속인이 사망 신고 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께 양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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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통과 참여, 군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군민 건의사항 접수창구 개설
태안군, “소통과 참여, 군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군민 건의사항 접수창구 개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 ‘소통과 참여, 군민의 소리를 듣습니다’ 창구를 운영, 주민들의 군정발전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주민 건의사항 서면 접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올해 1월 초 실시예정이었던 ‘2021년 연두방문’이 연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각종 건의사항의 접수를 더 이상 늦추기 어렵다는 판단과 함께, 군민들의 의견을 조기에 서면으로 접수해 보다 심도 깊은 검토를 하겠다는 가세로 군수의 의지로 추진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2월 중 각 관련 부서별로 지정된 후 검토를 거쳐 현지 방문 조사를 하게 되며 이후 처리계획 수립 및 관련 보고회 진행을 통해 3월 중 처리결과를 공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가 군수는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정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번에 접수되는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각종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다 함께 더 잘사는 새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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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수급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하던 저소득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됐다.
‘부양의무자 기준’이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기존에는 수급대상자 뿐만 아니라 1촌 직계혈족 가구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했기 때문에, 가족은 있지만 실제로는 경제적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는 ‘30세 미만 저소득 한부모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포함 가구’에 이어 2021년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가구’ 및 ‘30세 이상 저소득 한부모 가구를 포함한 가구’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기준이 완화된 대상은 1촌 직계혈족이 있어도 본인의 소득 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생계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다만 고소득·고재산을 가진 부양의무자에 대해서는 기존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된다.
한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수급자 선정기준인 중위소득이 올해 2.68% 인상됨에 따라 월별 생계급여는 1인가구 54만 8349원 2인가구 92만 6424원 3인가구 119만 5185원 4인가구 146만 2887원으로 오르며 의료·주거·교육급여 등도 중위소득 기준에 맞춰 보장이 강화돼 기초생활보장 가구가 보다 많은 혜택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실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가족 때문에 생계급여 수급을 못 받고 계시는 분들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사회복지망 확충으로 단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다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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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료 50% 감면’ 농업인 고통분담 적극 나서
태안군,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료 50% 감면’ 농업인 고통분담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고통을 줄이고자 각종 사용료 감면에 나섰다.
군은 올해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여파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가중돼 농작업 관련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이에 따른 지역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이달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7일간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 지원료’를 50%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태안군 소재지 농지를 자경하는 농업인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감면 정책이 지역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노동력 부족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업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현장 농업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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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태안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해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 향상 및 군민 알권리 증진에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은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사업에 대한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것으로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시설 등에 대한 공공활용도를 향상하고자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월 ‘태안군 지방보조금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공포한바 있다.
이에 따라, 군비 5천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보조사업자의 경우에는 ‘공사’, ‘시설’, ‘운영’ 3개 유형으로 나눠 표지판에 ‘보조사업명’, ‘지원기간’, ‘보조금액’ 등을 명시해야 하며 군 담당부서에서 보조금 관리실태를 점검해 다음 해 보조금 지원 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군은 ‘보조금 지원 물품’ 및 ‘보조사업 신청서’ 등에도 ‘보조사업 지원사실’을 명기하도록 하는 등 군에서 지원하는 보조사업에 대한 정보를 다각화해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 단체 등에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설에 관한 공공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 건전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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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무료 암 검진 서비스 받으세요”
태안군, “무료 암 검진 서비스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진을 실시한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이 실시하는 2021년도 국가 암 검진은 위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발병률이 높은 6대 암을 무료로 검진할 수 있는 제도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올해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로 만4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이며 대장암 검진의 경우 만50세 이상은 매년 검진이 가능하고 자궁경부암 검진은 만20세 이상의 홀수년도 출생자라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간암검진은 해당연도 전 2년 간 간암발생 고위험군 해당자를 대상으로 6개월마다 시행되고 폐암검진은 만54~74세 남·녀 중 30갑년이상의 흡연력 보유자에 대해 2년 주기로 시행된다.
검진 시 반드시 지정된 암 검진 기관을 이용해야 하고 관내 지정 검진기관은 보건의료원 최영현장외과 허내과 태안열린병원 서산의료원 등이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고 향후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암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므로 올해 검진대상자는 이번 암 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해 연말 건강검진 수검자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국민의 수검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이 올해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됐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