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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방지 총력…소각 행위 과태료 대폭 강화
홍성군, 산림 내 소각행위 엄정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관련 법 개정 내용 등을 알리며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강화되며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이 부과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가중 부과될 수 있다.특히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중 강풍 등으로 불씨가 번져 발생한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과태료와 별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과태료 상향은 처벌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을 피우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관련해 홍성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명예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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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주의보, 니파바이러스 감염 위험…홍성군, 예방 수칙 강조
홍성군, 니파바이러스 위험국가 방문 시 예방수칙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인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왔으며 현재까지 인도 내 누적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72명에 이른다.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근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이를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감염은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해당 국가 출국자에게는 감염병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홍성군보건소장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국가 여행 시 동물 접촉과 오염된 음식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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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한파 속 마을회관 긴급 수리…어르신 불편 해소
은하면, 한파 속 마을회관 긴급 수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은하면이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시설 관리와 난방 지원 등 대응 활동에 나섰다.은하면은 최근 한파로 인해 보일러 배관 동파와 화장실 배관 결빙이 발생한 은하면 내남마을 마을회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긴급 복구 공사를 실시하고 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난방 중단 등으로 어르신들의 마을회관 이용에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하게 추진됐다.이밖에도 은하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마을회관 4개소를 대상으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후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추운 날씨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난방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은 홀몸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등 겨울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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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당마을, 로컬100 2회 연속 선정 쾌거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로컬100 2회 연속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는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로컬콘텐츠타운인 홍동권역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살이 프로그램과 창업·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로컬 관광 콘텐츠 및 행사 개발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도 신청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로컬100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의 로컬100 2기 선정은 홍성군의 문화·관광·농업 분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로컬100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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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낡은 건물번호판 무료 교체…도시 미관 개선 효과 기대
홍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주소 확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된 홍동면, 결성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홍성읍·광천읍·홍북읍·금마면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 교체했으며 올해는 홍동면·결성면 2개 면의 건물번호판 3134개소를 대상으로 무상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그 외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 도로명주소 시행에 따라 최초 설치된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탈색 또는 훼손됨이 진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우편물 오배송 등 건물번호판의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다.이에 2023년도부터 노후 건물 번호판 교체사업을 시행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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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복원 박차…국비 확보 총력
의병도시 홍성, 홍주읍성 복원 잰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의병도시 홍성군이 홍주읍성의 속도감 있는 복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박성철 부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27년도 14억원에 대한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구한말 홍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도 내포 일대의 의병인 홍주의병의 유해를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충청도 항일의병의 상징적 장소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박 부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항일의병의 중심인 홍주의병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소통·협업하겠다”며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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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주거 위기 통합 지원으로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홍성군, 의료·주거 위기가구 통합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치아 결손과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의료 위기와 주거 불안을 함께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치과 치료 지원과 LH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대상자가 안정적 생활 궤도에 오른 사례가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상자는 지역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으로 다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음식 섭취에 큰 제약이 있어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이를 심각하게 판단한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이 홍성군 희망복지팀에 사례를 의뢰했고 긴급 논의를 거쳐 치료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역 내 복지·의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치과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치과 치료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랜드복지재단, 홍성군가족센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자원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정치과의원에서도 일부 진료비를 감면해 대상자가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의료 지원과 함께 주거 문제 해결도 병행됐다.대상자는 개입 초기 여관에 장기 투숙하며 과도한 숙박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위생 상태 또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홍성군은 주거 불안정 상황을 확인한 뒤 건축허가과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로 추천했으며 그 결과 LH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됐다.이전 거주지는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했으나, 이주 이후 지속적인 상담과 생활 관리 지원이 이어지면서 대상자 스스로 주거공간을 정리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현재 대상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 역시 눈에 띄게 호전됐다.체중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가 수월해지면서 소화불량 증상도 사라졌고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회복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히 이어가고 있다.또한 매일 우울감 속에 술에 의지하던 생활에서도 벗어나 음주량이 크게 줄었으며 하루 한 갑씩 피우던 담배도 몇 달째 끊은 상태이다.대상자는 “치아가 없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사람 만나는 것도 두려웠는데, 이제는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많이 밝아졌다”며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의료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례는 적극적인 사례 개입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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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이 직접 요청하는 안전 점검 실시
홍성군, 군민이 직접 안전 점검 요청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하면, 홍성군이 이를 검토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에 반영하고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로 신청은 오는 4월 1일까지이다.신청 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홍성군에서 신청 내용을 검토해 최종 점검 대상을 선정한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 등을 도출해 점검 후 1주일 이내 관리 주체에게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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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통과 존중'으로 조직문화 리부트
'오늘부터 달라진다'홍성군, 조직문화 리부트 선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일 직원모임에서 홍성군수와 간부공무원,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대상 조직문화 개선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는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대표가 함께 다짐문을 낭독하며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선배와 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조직문화의 혁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선배 공무원으로는 박성철 부군수가 직접 나서 모범적 공직문화 실천과 후배 공무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다짐하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후배 공무원 대표로는 기획감사담당관 조윤이 주무관이 참여해 적극적인 소통과 성실한 업무수행을 다짐하며 공직 내에서 건강하고 자율적인 소통문화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약속했다.특히 이번 다짐대회는 일방적인 지시나 불합리한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협력 중심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참석한 전 공직자들에게 큰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군 관계자는 “조직문화는 행정서비스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직원이 조직의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하고 직원을 존중하며 공직의 결속된 강한 힘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포용·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소통길,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과제 운영 등을 통해 공직 내부의 긍정적이고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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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홍성사랑, 온라인 유통 활성화로 매출·회원 '껑충'
e홍성사랑, 매출·회원 수 증가.온라인 유통 활성화 성과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e홍성사랑’의 이용 활성화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이용자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e홍성사랑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쇼핑몰로 2024년 대비 2025년 가입자 수와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4년 1864명에서 2025년 1만3762명으로 1만1898명 증가해 약 638%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또한 2024년 14만5169천원에서 2025년 16만8833천원으로 약 16.3% 증가했다.특히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에서 현장 홍보 총력을 기울인 효과와 더불어 지역 대표 공동상표인 ‘내포천애’를 비롯한 지역 우수 상품의 이용이 확대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e홍성사랑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올해도 한 단계 도약한 운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e홍성사랑은 지역 농가와 업체가 생산한 상품 위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운영 방향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군민들의 온라인 구매 편의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설맞이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e홍성사랑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중요한 온라인 유통 창구”며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설맞이 기획전과 SNS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지역 상품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2026년에는 다양한 판촉 행사로 신규 이용자 유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향후 e홍성장터 내 ‘내포천애 브랜드관’을 구축해 지역 공동상표 상품의 인지도를 강화하고 SNS를 활용한 홍보 확대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신규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신규 유입과 재구매를 유도할 방침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