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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은하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프로그램은 △한궁교실 △노래교실 △요가교실 △고고장구교실 △댄스체조 △농악교실 △게이트볼 △등산교실 △골프교실 등이다.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각 프로그램별 수강 인원 마감 시까지 지속 모집 중이며 수강 대상은 은하면민 및 관내 사업장 소재지 직원으로 은하면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은하면 주민자치회 김지세 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활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하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지난 2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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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입 대학생에 맞춤 구강관리 지원
홍성군, 전입 대학생에 맞춤 구강관리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전입 완료 후 6개월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구강관리 지원사업인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를 연중 운영하고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강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밝은미소 케어데이’사업은 홍성군으로 전입한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성군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보건소 3층 치과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치과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신청은 100명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치과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무료 구강검진이 제공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칫솔·치약 등 구강용품도 함께 지원된다.이를 통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과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효과가 기대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밝은미소 케어데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입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연중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첫인상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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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올해도 힘차게 출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올해도 힘차게 출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관광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 홍성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홍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운영되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특히 서해선 개통 이후 철도를 이용해 홍성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택시에 대한 관심과 이용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이번 교육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택시 친절 노하우’를 주제로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방법을 비롯해 민원 및 불만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하는 핵심 관광 교통수단으로 2025년에는 총 521건, 1690명이 이용해 전년도 대비 약 2.9배가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관광택시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홍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시간 기준 5만원, 6시간 기준 7만원의 요금으로 운영되며 로이쿠 앱 또는 전화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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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 시행
홍성군,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해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홍성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홍보, 진료 대상자 발굴 및 통역 인력 지원을 수행했다.진료 시 통역이 필요한 캄보디아, 중국, 태국 근로자를 위해서 각국 언어로 의사소통을 지원했으며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했다.건강보험에 가입 되어있는 외국인은 진료비 등에 대해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의 경우 1인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했다.이날 외국인근로자 25명은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ray 촬영, 피 검사를 실시했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 이상 증상에 대한 상담을 통해 타과 진료를 안내받기도 했다.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1월에는 주중 근무로 병원 진료가 어려운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에 진료를 하는 한마음내과의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진료와 함께 통역 지원이 병행돼 의료서비스 이용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진료 지원서비스는 지역사회와 대학, 행정기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외국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에 관내 병의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5일 한마음내과의원에서 첫 진료를 시작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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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책빙고' 독서교실 운영
광천공공도서관,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광천도서관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광천공공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게임을 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책빙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된 지정도서를 읽고 책빙고를 순차적으로 채워서 빙고 3줄을 완성하면 미션을 달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빙고를 완성하면 기념품과 원하는 책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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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말 생활인구 분석으로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선도
홍성군, 전국 최초 '주말 머무르는 인구'분석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활인구는 약 4314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주말 머무르는 인구의 연령 분포는 △60대 이상 39.6% △40~50대 36.3% △30대 이하 24.1%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체류 지역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30대 이하는 내포신도시가 있는 홍북읍과 홍성읍에 집중된 반면, 40~50대는 홍북읍과 면지역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60대 이상은 장곡면·갈산면 등 면지역에 60.2%가 분포해, 귀촌·체험형 주거 수요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중 홍북읍 체류 비중은 40.5%로 가장 높았다.군은 이를 내포신도시 내 도청, 교육청, 경찰청, 공기업 등 행정·공공기관 근무자 중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채 주말에 홍성군에 머무르는 인구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으로 해석했으며 이는 향후 전입 유도 및 주택·정주 정책의 핵심 대상층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밖에도 주말 머무르는 인구의 출발지는 충남 내에서는 예산·천안·청양·서산·보령 순으로 나타났으며 충남 외 지역은 경기 수원·안산·평택·용인시와 인천 남동구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홍성군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해선 전 구간 개통에 대비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주말 체류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전입 연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분석 결과는 △주말 체류 인구 밀집 지역을 고려한 이동식 주택 및 농촌체험형 쉼터 입지 검토 △100×100m 격자 단위 위치 식별 결과를 활용한 내포신도시 전입 유도 전략 고도화 △주말 머무르는 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활성화사업의 공간적 근거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이번 분석은 전국 최초로 ‘주말 머무르는 인구’를 정책 대상으로 정의하고 데이터로 확인한 사례”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체류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군 발전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분석은 군 기획, 혁신, 홍보, 인구, 관광, 주택, 귀촌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협업해 추진됐으며 분석 단계부터 정책 활용까지를 염두에 둔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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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이장협의회, 2026년 첫 회의…지역 발전 논의
갈산면 이장협의회, 2026년 첫 이장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갈산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는 김완섭 갈산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 성금 안내 △산불 및 주택 화재예방 협조 요청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등이 이뤄졌다.김영민 이장협의회 회장은 “지난 한 해도 각 마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서로 힘을 모아 갈산면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마을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애써 주신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우리 갈산면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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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 친화 카페 운영…지역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홍성'치매 친화 소통공간,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매 인식 변화와 운영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카페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정영림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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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촌공간계획으로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 추진
홍성군, 농촌공간계획 수립통해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공급을 위해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이자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가 살아 있는 홍성군의 미래 농촌공간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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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륜차 정기검사 의무화…안전 강화 및 과태료 주의
홍성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로 교통안전 강화 나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해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검사 기간 연장 또는 유예가 가능하다.정기검사 연장 신청 없이 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2만원에서 최대 20만원 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제도”며 “군민들이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검사 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사전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