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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미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37만 원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모아미래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성금 37만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2일 열린 ‘석택리의 비밀’축제에 모아미래 어린이집이 부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해당 바자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금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모아미래 어린이집 푸른하늘반 원아 10명이 산타 의상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을 전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했다.유은미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성금을 전달받은 김태기 홍북읍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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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등학생 대상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19일 김명률 청년분과위원장의 진행으로, 홍성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백미순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교육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통일미래세대인 청소년과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며 북한 청소년들의 생활과 삶에 대해 알아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백미순 강사는 △통일의 개념과 북한의 문화 이해 △음악으로 만나는 북한의 청소년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사회복지 국가의 필요성 △행복한 삶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치고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큰 호응을 받았다.주진익 협의회장은 “오늘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남남갈등을 극복하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 속에서 현재 북한의 문화·사회적 현상을 이해하고, 우리와의 차이를 문화적으로 공감하며, 궁극적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한편 백미순 강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공주사범대학교 음악교육학과를 졸업한 지역 인재이며, 통일교육 및 남북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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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구항면,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구항면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3주만에 모금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구항면은 성금 모금 목표액의 100%를 조기에 달성했다.목표 조기 달성에는 면민들과 출향인들의 따뜻한 정성이 큰 기여를 했다.이웃 주민의 기부로 시작된 성금 모금은 마을 주민들의 정성 어린 참여, 폐휴지를 모아 기부한 분의 노력,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기부 등 다양한 손길로 이어졌다.또한, 고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소중한 성금을 보낸 서울에서 38년생 어르신과 적십자 회원으로 활동했으나 현재는 몸소 봉사하는 것이 어려워 작은 기부로 동참한 사연 또한 전해지며 훈훈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난 19일 기업전문 법무법인 ‘서정’을 설립하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익수 구항면 명예면장은 성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에 큰 역할을 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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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개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청운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청운대학교, 혜전대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홍성군지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성지구협의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홍성상설시장 상인회,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H-테이블협동조합 등을 비롯해 올해 축제에 참여한 기관 및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축제 평가기관인 한국관광학회의 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은 1인당 약 7만 9000원으로 전년대비 40%가 증가했으며, 만족도에서도 평균 5.44점으로 높게 나타냈다.특히 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등 테마파크를 연상하는 독특한 바비큐 도구들이 관람객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외부 방문객 비중은 67%로 나타났는데 충청남도, 경기도, 서울 순으로 방문객 비중이 높았다.간담회에서는 축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의견이 논의되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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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자람' 성과공유회 개최…지역 콘텐츠 성장 발판 마련
홍성군, ‘홍자람’성과공유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홍성은 지난 19일, 홍성읍 원도심 내 유휴공간인 홍고통 김내과의원을 활용해 「2025 로컬콘텐츠 자생기반 구축사업」‘홍자람’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추진된 로컬콘텐츠 육성 및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홍자람’사업의 추진 전 과정을 돌아보고, 지역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온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홍자람’사업은 경험-실험-창업·정착의 3단계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됐다.행사에는 유관기관, 운영단체,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로컬창업과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확인했다.올해 사업을 통해 총 180여 명의 지역살이 참여자가 홍성을 경험했으며, 이 중 16팀이 창업 실험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5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홍자람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또한 행사장에는 MVP 창업 실험 결과물 16종과 특화 프로그램 10종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홍성곡물 궁중술 △홍성한돈 햄버거 △역사문화 AI콘텐츠 △특화 독서관광코스 △관광투어 앱 △방탈출게임 △김/새우젓 빵 △시장 간판 드로잉 굿즈 △로컬살이 엽서북 등과 특화프로그램 10종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 △홍고통 향3종 △새우젓 소시지 △한돈젤라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홍자람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홍성에서 사람을 키우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과 사람,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로컬콘텐츠와 창업·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도시 홍성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홍자람은 청년과 주민이 지역에서 머물며 시도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홍성형 문화도시 정책의 중요한 실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창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홍자람’사업이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왔는지를 기록과 결과물로 공유하는 자리로, 향후 홍성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을 비롯한 문화도시 홍성의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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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수해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발 달린 빗자루' 봉사
갈산면, 수해피해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0일, ‘발 달린 빗자루'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발 달린 빗자루'사업은 홍성군과 홍성나눔봉사회를 비롯해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집안 곳곳을 청소 및 정리 후 폐기물 처리까지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자연재해와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리하기 힘든 독거노인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청소뿐 아니라 일상적인 정리 정돈도 함께 이루어져 수혜자의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뿌듯하고 보람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발 달린 빗자루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절실했던 독거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되어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와같은 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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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보건의료 역량 입증
홍성군, 공공보건의료 역량 입증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필수의료 보완,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및 정신건강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그 결과 다양한 대외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공신력을 입증했다.중앙·광역 평가에서 두각… 현장 중심 행정 역량 발휘 홍성군보건소는 2025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가 주관한 11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사업 기획력과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주요 수상내역으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 △치매안심센터 운영 최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맞춤형 사례관리 부문 우수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기관이 포함되었다.또한, 보건소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일차보건의료사업 △감염병 관리 △식품안전관리 △공중위생서비스향상 △약무 △국가결핵관리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에서 개인 표창이 이어졌다.특히, 홍성군의 지자체 합동평가 유공 부문에서 보건소가 전 부서 가운데 기여도 1위를 차지하며, 보건행정이 홍성군 정책 성과의 중심 역할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2025년, 한 해 동안 이룬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내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주도했다.지역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를 채용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홍성군 거주민 이용률 71.4%를 달성, 신뢰받는 소아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충청남도 군부 합계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임산부 대상 등록·관리 확대를 통해 신규 등록 대상자가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홍성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정책으로 둘째 자녀 출산 산모가 40% 감면 혜택을 받도록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독려하는 데에도 주력했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대상자를 전년 대비 4배 확대해 건강행태 개선율 80.5%를 달성했으며, 홍예공원 내 헬스케어존의 월평균 이용자 수를 280명으로 끌어올렸다.‘야외 건강상담의 날’프로그램은 총 25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고, 그 과정에서 146명의 신규 만성질환자를 발굴하는 등 주민 맞춤형 건강상담을 활성화해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위생·정신건강 관리에서도 두드러진 성과 홍성군보건소는 지역 위생관리와 정신건강 서비스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선제적인 식품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식품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치매·정신건강·자살예방 분야 프로그램 강사들의 사전교육을 의무화해 이수율 100%를 기록, 강사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효과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신뢰 높은 서비스를 제공했다.2026년을 향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홍성군보건소는 2026년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 가능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기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급식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보건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 증축 사업 완료를 통해 학부모 대상 아동 정신건강 교육과 지역 기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중보건의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시니어 의사 및 관리의사 채용을 목표로 관련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전망이다.정영림 보건소장은 “보건사업의 성과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긍정적 변화로 입증된다”라며, “2026년에도 홍성군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보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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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승마장, 말 복지 인증 획득…안전하고 행복한 승마 환경 조성
홍성군 승마장, 말 복지 인증시설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승마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말 복지 인증제에 따라 말 복지 인증시설로 선정됐다.군에 따르면 말 복지 인증은 말의 사양·보건·시설·인식 전반에 대해 엄격한 현장 심사와 종합 심의를 거쳐 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제도이다.홍성군 승마장은 특히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말 복지 인증시설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말 복지 인증시설 선정은 홍성군의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승마장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 승마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승마장은 충청남도와 한국마사회가 구축한 학대 말 긴급구호체계 협력승마장으로도 지정되어 학대·방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말의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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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시스템, 홍성군에 500만원 기탁…나눔으로 희망을 더하다
엔에스시스템, 성금 500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규로 입주하여 공장을 준공한 엔에스시스템㈜이 지난 19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성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은 엔에스시스템 심혁 부사장 등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위기가구 긴급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심혁 부사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이에 대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엔에스시스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성금을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엔에스시스템㈜은 중부발전 등 화력 및 원자력정비,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장치, LED 전광판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금년 11월 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장을 준공 후 본격 가동 준비중인 19년차 기업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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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달성
홍성군,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것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투명성 확보와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공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이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전국 우수 자치단체, 2023년 도민참여예산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3년간 선정되었다.또한 2024년부터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 달성하고, 이어 2025년도 연속 ‘우수’등급을 받으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주민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체계화해 군정 전반에 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힘써왔다.특히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주민참여 운영 모델을 추진한 점이 다른 자치단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등급 달성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군의 지속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욱 투명한 예산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평가를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방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