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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꽃과 식물로 마을에 향기로운 활력 불어넣는다
홍성군, 꽃과 식물로 마을에 향기로운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원예와 마음치유·복지를 연계한 마을 복지사 양성을 통해 마을에 향기 가득한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원예를 활용한 마을복지사 양성과정’은 꽃과 식물을 이용해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돕는 원예복지사를 육성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맡는‘주민’의 역량강화와 마을에서 직접 실습하는 참여형 교육을 도입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2회, 총 7회에 걸쳐 장곡면 오누이 다목적회관에서 진행되며 원예복지 전문 강사의 이론 교육과 함께 돌봄농장 현장실습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학습이 병행된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사업을 위해서는 마을 내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원예를 활용한 마을복지사 양성과정을 통해 마을 맞춤형 전문인력이 양성되어 마을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군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의 추진 및 지속가능한 마을 인적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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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농업인의 꿈 드론으로 띄운다
홍성군, 청년농업인의 꿈 드론으로 띄운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드론조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와 항공방제 등 드론을 활용한 농업기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4-H연합회 회원 10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드론 조종사 1종 자격증에 도전한다.
농업용 드론은 항공방제와 항공촬영 등 무인 예찰뿐만 아니라 벼 직파작업에도 활용할 수 있어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4-H연합회 양봉규 회장은“홍성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드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회원들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하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드론 조종사 면허 취득 후 병해충 방제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젊은 농업인들을 드론 전문가로 양성해 농업용 드론으로 재배 신기술 및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더불어“청년농업인이 시대 흐름에 발맞춰 과학영농을 위해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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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 등 얀센백신 자율접종 실시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23일 얀센백신 3500회분을 확보함에 따라 8월23일부터 9월10일까지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자율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으로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노숙인대민 접촉이 많은자요양병원입소자 및 종사자해외출국자지자체 얀센백신 접종이 필요한 자로 선정했다.
군은 얀센백신 특성상 1회 접종으로 완료됨에 따라 최근 방역상황을 고려, 신속접종이 필요하거나 2차접종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접종한다.
특히 이번 접종은 미등록외국인도 단속 등 불이익 없이 접종이 가능하며 여권 또는 본인을 증명할 서류 등을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접종할 수 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완료되는 만큼, 신속한 접종이 필요한 분은 즉시 신청하길 바라며 홍성군 거주 미등록 외국인도 이번 접종에 적극 참여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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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우수농산물 관내 공공급식에 오른다
홍성군, 지역우수농산물 관내 공공급식에 오른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 관내 공공기관 급식에 확대·공급될 예정이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양질의 급식제공 등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홍성군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그동안 시행되었던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지원에서 공공급식 지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급식에 지역 우수 농산물의 우선공급, 공공급식의 확대와 지원에 관한 사항과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한 위원회의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정조례안은 홍성군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군민은 9월 6일까지 의견서를 농업정책과 푸드플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조례제정이 이뤄지면 어린이집의 식재료 공급 확대와 지역소재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기존 구항면 소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은하면 먹거리 종합지원센터로 확장·이전해 통합 물류유통망을 갖추는 등 청결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와 먹거리 계획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한 먹거리 위원회의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하는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연이어 제정해 먹거리 선순환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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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봉산관광 진입도로 관리 '엉망'
홍성군이 발주해 진행되고 있는 용봉산 진입도로 확포장공사가 관리가 안 돼 이곳을 출입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더구나 이곳은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와 근접한 곳으로 충남도와 홍성군의 이미지마저 실추시키고 있다.
실제로 홍성군 홍북읍 상하리 84-9번지 일원에 진행되고 있는 용봉산 진입도로 공사현장은 비산먼지는 물론 산업페기물 등 곳곳에 문제점이 드러난 것을 충청뉴스Q 취재진이 확인했다.
이에 주변 상가는 물론 주택들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 등으로 무더운 날씨에 창문조차 열지 못하는 등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광객 A는 "현재도 이같이 후진국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하고 "이는 발주처의 공사감독도 문제지만 시공사의 시공능력이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하고 "이곳에 와보면 동남아 모 후진국 시골 마을 공사현장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라고 꼬집었다.
주민 B는 "하루에도 다수의 차량이 통행하면서 발생되는 먼지가 엄청난데도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 전무 하다는 것은 결국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무시하는 처사로 관리 감독 기관은 지금이라도 시공사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주민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공사는 용봉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진입로 개설 공사로 지난 2월 착공 내년 2월 준공예정인 가운데 웅진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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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심 속 녹색휴식공간 ‘들빛’ 상시개방
홍성군, 도심 속 녹색휴식공간 ‘들빛’ 상시개방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도심 속 녹색휴식공간인 ‘들빛’을 상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식물온실 ‘들빛’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2019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노후된 육묘장을 리모델링한 도시농업 교육시설로 670㎡의 작은 규모이지만 수백 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사시사철 꽃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티 테이블과 벤치가 조성되어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농업교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제16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훈격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들빛’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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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모집
홍성군, 제38회 홍주문화대상 수상후보자 모집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선양 등 군정발전을 위해 봉사해 온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친 지역주민의 공적을 기리 기 위해 제38회 홍주문화대상의 수상후보자를 모집한다.
1984년부터 올해 38회째 이어지고 있는 홍주문화대상은 홍성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며 지역사회 공헌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홍주문화대상의 수상부문은 문화·교육 체육진흥 사회봉사 지역개발 농·어업진흥 충·효·예 등 6개 부문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추천 및 접수를 받고 있다.
추천대상 자격은 추천 당시 홍성군에 2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하고 있는 자, 홍성군 출신 출향인사, 추천 당시 홍성군과 관련된 기관 단체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로서 각 시상부문에서의 활동이 군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수상자는 접수 마감 후, 9월 중 홍주문화대상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며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추천 공고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 접수는 관할 읍·면장의 추천을 받거나, 지역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군청 문화관광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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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출수기 병해충 종합방제 철저 당부
홍성군, 벼 출수기 병해충 종합방제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풍년농사달성을 위해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종합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8월 평균기온과 월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으로 병해충 예찰결과 벼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량은 적어 벼 작황이 현재까지는 양호한 상태이다.
하지만 내주 비 소식으로 잎짚무늬 마름병, 도열병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특히 출수기 전후 병해충 피해는 벼 수확량과 직결되므로 이삭이 2~3개 정도 나올 때 철저한 사전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길선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요즘 잡초성 벼가 일찍 익어 탈립이 되고 특별한 방제약이 없는 상태에서 재배면적에서 증가하는 추세다” 라며 “올해 잡초성 벼를 이삭이 성숙하기 전에 베어서 없애거나 내년에 감소시키려면 올해 추경을 하지 말고 4월 중순에 물을 일찍 대어 잡초성 벼를 발아시키고 5월 말이나 6월 상순경에 이앙을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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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품도시 기반조성 ‘착착’ 도시화 체질개선 박차
홍성군, 명품도시 기반조성 ‘착착’ 도시화 체질개선 박차
[충청뉴스큐] 충남도청의 중심도시 홍성군이 주거·생활 통계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명품 도시화 체질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발표한 2020년 제60회 충남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군은 주거안정의 척도를 나타내는 주택보급률 지표에서 2018년 기준 전체 41,721가구에서 단독 및 다가구주택, 아파트 등을 포함 총48,276주택으로 115.7%를 기록, 충남도 평균인 112.7%를 웃돌며 군 단위 1위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내포신도시 10만 자족성장을 목표로 지속적인 주택보급을 해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으며 군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과 대학, 기업유치 등의 인구유입에 대비해 지속적인 주택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물 복지를 위한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에 힘써온 결과 ‘18년 기준 상수도 보급률 98.7%를 기록하며 도내 4위를 차지했으며 지역균형발전의 지표이자 체계적인 도로교통망을 나타내는 도로 포장율은 ’19년 기준 93.6%로 충남도 평균 91.5%를 상회하며 군 단위 1위로 확인됐다.
군은 약434억을 투입하는 도시계획도로 사업과 내포신도시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390억 규모의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등 사통팔달 도로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도로 포장율 지표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도심의 허파역할을 하며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으로 주거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공원은 ‘19년 기준 75개소로 도내 6위를 차지하며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은 공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군은‘나와 가족의 삶’에 집중하며 ‘워라밸’의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복합문화공간인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신한옥형 아동 숲 체험관 등 가족친화적 문화·복지 공간 구축에 전력을 다하며 충남혁신도시 위상에 걸맞은 생활SOC 인프라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의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과 관련된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와 더불어 원도심 개발을 통해 공동화현상 방지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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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늦깎이 배움의 결실.전국문해교육 수상의 열매 ‘주렁주렁’
홍성군, 늦깎이 배움의 결실.전국문해교육 수상의 열매 ‘주렁주렁’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18일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에서 5명의 어르신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늦깎이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의 국회 교육위원장상 - 홍성읍 이갑예,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 홍성읍 장숙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상 - 홍북읍 남을희,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장려상 – 금마면 강다영 장곡면 이화자 등 총5명이다.
특히 이갑예 어르신의 ‘서리태 한주먹’은 문해교실에서 옥수수와 서리태 낱알로 셈을 배우는 수업시간의 경험을 구수한 사투리와 생생한 표현으로 써내려간 작품으로 심사위원 평가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충남에서 유일하게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상정됐으며 점수 합산결과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유희전 교육체육과장은 “문해교육이 글만 배우는 것이 아닌 지난 세월 잃어버린 나를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느낄 수 있었으며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세상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