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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새콤 심쿵 2019년 3.3데이 삼겹살축제
달콤 새콤 심쿵 2019년 3.3데이 삼겹살축제
[충청뉴스큐] 제8회 3·3데이 삼겹살축제가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서문시장 청주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이는 청주의 대표음식인 청주 삼겹살과 전국 유일의 삼겹살 특화거리인 청주 삼겹살거리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는 삼겹살거리가 조성된 2012년부터 숫자‘3’이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데이로 이름 붙이고 매년 ‘3.3 데이’삼겹살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달콤 새콤 심쿵 이라는 부제로, 3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 각종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진행된다.
특히 삼삼오오 삼겹살로 소통하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전국에서 유일한 삼겹살특화거리인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가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더 많은 관광객이 청주를 방문하고 삼겹살거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축제는 사물놀이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1일에는 돼지 한 마리 요리경연대회, 삼겹살무료시식회, 야시장, 2일에는 김봉곤 훈장 축하공연, 포크빌리지 가요제, 전통놀이 체험, 3일에는 포크빌리지 가족 그림그리기, 황금돼지를 찾아라, 비비큐 행사를 끝으로 3일간의 행사를 마감한다.
청주서문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삼겹살을 좋아하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우리 청주의 자랑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삼겹살을 맘껏 즐겨주시고, 365일 청주삼겹살거리가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축제의 거리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서문시장은 과거 청주 최고 상권으로 50여 년 동안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곳으로 청주시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삼겹살을 청주 대표 음식으로 특화해 관광 명소화하기 위해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다.
이 일환으로 매년 3월 3일 청주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는 삼겹살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해 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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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집 옥상정원 만들기 지원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8일까지 도심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민간건물 옥상정원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구조안전진단을 받아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도심 내 민간건축물로 옥상 유효면적이 최소 30㎡이상인 건축물이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주거용 건축물의 경우 총 사업비의 70%까지, 그 밖의 용도 건축물은 50%이내로 지원하며 최대 지원금액은 2000만 원이다.
청주시는 옥상녹화 파급효과가 큰 건축물이나 주변 공원녹지가 부족한 지역의 건축물 2곳에 대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계획에 맞게 옥상정원을 조성하고, 공사가 완료된 후 담당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옥상정원은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해 녹지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축물의 냉난방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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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면 소재지활성화사업에 60억 원 투입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서원구 남이면에 생활기반시설, 경관개선, 복지시설 등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도 · 농 간 격차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는 인구유입,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제고, 사회통합도시 실현을 위한 소재지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먼저 시는 남이면 발전방향 설정에 있어 중심지 및 배후마을 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의견 청취, 추진위원회 워크숍, 남사모, 전문기관 협력 및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회·경제적 특성, 유·무형 자원 등 지역특성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 2022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이면 소재지는 재물이 많아 산처럼 쌓이는 황금을 자로 재야할 만큼 풍요로운 곳으로 예로부터 전해내려 오고 있다.
청주와 세종, 대전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로 소통과 화합, 안전한 생활환경, 자연을 즐기고 지키면서 교류하자는 의미에서 ‘황금길 따라 자연과 사람이 통하는 남이’로 비전을 설정했다.
주요 사업에는 화합과 소통의 거점조성사업으로 다양한 주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다.
이와 연계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공동체 지원프로그램도 같이 시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쉼터나 소통의 공간, 황금길 축제, 각종 행사시에는 행사를 위한 공간 등 다양한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황금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다.
쾌적한 삶의 쉼터조성사업으로는 소재지 앞을 흐르는 외천천 옆으로 걷고 싶은 황금길을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
중심가로를 관통하는 17번 국도는 청주, 대전, 세종을 통하는 국도로 남이면 소재지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가구거리를 찾는 방문객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CCTV 및 보안등을 설치해 교통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복 청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읍·면 소재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주여건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복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기반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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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함께 하는 청주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주거·보호·양육 서비스 제공 및 자립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대해 259억 6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경계선아동 자립지원’사업을 새로이 시작한다.
청주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으로 1년 이상 보호를 받았던 만18세 도달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씩 자립수당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 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일시금으로 500만 원을 지급하던 자립지원금에 추가로 매월 30만 원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지원해 아동의 사회초기 적응 및 자립기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다.
시범사업 시행기간 중 보완사항 등을 검토해 2020년에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보호종료 후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자립생활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담 및 사후관리, 자립에 필요한 자원발굴 연계 등을 지원한다.
아동복지시설에 입소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을 시작한다. 만18세 미만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에 대해 선별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종합심리검사결과 경계선지능아동으로 진단받은 아동에게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계선아동을 보호 중인 아동복지시설 중 수행기관 및 담당자를 선정해 경계선지능 아동지도사 양성 및 심화과정을 이수 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아동으로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인지·사회성·자립영역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킨다.
시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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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대규모 항공예찰에 나선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조기 발견해 피해 고사목 발생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0.6mm부터 1mm 크기의 재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수분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린다.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예찰 지역은 청성면, 청산면, 군북면 등 7천300ha 산림으로, 소나무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한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이 발견될 경우에는 산림병해충방제단을 이용해 지상 정밀 예찰 및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이후 조사 결과를 활용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3월 이전 방제를 완료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재선충병은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주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에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0.5ha 안의 소나무 80여 그루를 소각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재선충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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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3월까지 두 달 동안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결산 결과 지방세 체납액은 24억1천400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은 7억3천700만원으로 전체의 약 30.5%를 차지하고 있다.
체납된 자동차 대수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인 2만7천56대의 10.8%인 2천934대로 집계됐다.
군은 그 동안 체납차량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도 결산 당시 36.1% 정도를 차지하던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을 30.5%로 낮췄다.
하지만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자동차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재무과를 중심으로 7명의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했다.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은 즉시 영치하고, 1회 등 단순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치활동과 함께 체납자 재산압류와 급여·예금압류 등 체납처분과 고액·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활동도 병행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체납자들에게는 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 등에 불이익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옥천군은 총 89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5천200여만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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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나선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올해부터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와 분리 운영하는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12일 이 센터는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 간 통합 운영해 왔던 치매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대상별로 분리 운영해 오는 11월까지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지 저하자, 75세 이상 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고위험군 인지증진 프로그램’은 총 3기수로 나눠 군서면 상중리 경로당 등 19곳에서 펼쳐진다.
주민 280여명을 대상으로 색깔 맞추기, 퍼즐맞추기 등 기억력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보건소 중심에서 올해는 지소와 진료소까지 확대운영하고,11회에 걸쳐 동이보건지소 등 6곳에서 찾아가는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치매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지각 등 지속적인 인지자극 훈련을 실시해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예정이다.
옥천군노인회와 연계한 경로당 치매예방교실도 이어 나간다.
30곳의 경로당을 돌며 60세 이상 지역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언어력, 기억력, 문제해결능력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집중 투입한다.
치매예방교육, 만들기, 미술치료, 치매예방운동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활기찬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현재 옥천군 치매등록환자는 1천124명으로, 치매추정환자 1천639명 중 68.5%를 발견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세 이상 주민 6천164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사를 실시하고, 2천449명이 참여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열었다.
495명에게 치매정밀검진비 3천여만원, 치매치료약제비로 568명에게 1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13곳의 치매 선도기관을 지정해 주민 관심도를 높였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더 전문화된 치매안심센터로 발돋움하고,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안심되는 사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는 옥천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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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사업체 구조 파악,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부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2018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인 지난 2018년 12월 31일 현재 군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관내 3,953개소가 대상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사업체명, 대표자명. 사업종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한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자료와 연계된 사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
현장조사대상 사업체 중 1인 자영업자에 대해는 조사표를 미작성해 현장조사를 최소화한다.
이번 통계조사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실시되므로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9명을 채용하고 지난 1월 29일 조사요령과 행정사항 등의 관련 교육을 마쳤다.
이와 함께 인터넷,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조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는 지역 모든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산업·경제정책 수립과 분석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라며, “조사원 방문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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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인전문가 양성. 2019 영동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와인전문가 양성. 2019 영동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19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준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2개반이 운영되며, 각각 40명과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회, 총 36시간 12강좌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와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소믈리에반은 신규반 수료자와 주류제조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와인의 이해와 서비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집중 강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소믈리에반은 자격증 취득시 필요 경비는 본인 부담이다.
교육신청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며, 와인신규반은 과수재배농가와 와인아카데미교육을 받지 않은 군민, 소믈리에반은 와이너리 농가를 우선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된다.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2008년 시작된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수료생 842명을 배출, 지역 6차 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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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00년 먹거리 조성,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항’
영동군 100년 먹거리 조성,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개발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
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의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낸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대규모 역점사업이다.
또한, 민선 7기 주요 목표인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을 만들기 위한 신호탄이다
군은 관광지 총괄계획 수립 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관련 사업비를 확보 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50% 정도다.
관광지 핵심시설인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은 각각 2017년 4월, 2018년10월에 개장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문화·휴양공간으로, 영동와인터널은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역시 대한민국 대표 농촌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현재 완공되어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금년 말 준공예정인 웰니스단지는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사업비로 추진 중인 힐링센터는 4월 착공 예정으로 관광지 주요 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사업 등으로 추진하는 266억원 규모의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2월 본격 착공했다.
이에 따른 도로,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사계절 전천후 문화광장이 조성되면 관광지 주요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농촌관광지의 대표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조성되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충북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며 “힐링관광지를 인구고령화 시대 지역경제성장과 지역문화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경제적 효과 생산유발효과 3,150억원, 부가가치창출 1,470억원, 고용창출 3,800명 등으로 추정되며, 지역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는 동시에 영동군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