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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함께 하는 청주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주거·보호·양육 서비스 제공 및 자립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대해 259억 6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경계선아동 자립지원’사업을 새로이 시작한다.
청주시는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으로 1년 이상 보호를 받았던 만18세 도달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씩 자립수당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 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일시금으로 500만 원을 지급하던 자립지원금에 추가로 매월 30만 원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지원해 아동의 사회초기 적응 및 자립기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다.
시범사업 시행기간 중 보완사항 등을 검토해 2020년에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보호종료 후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자립생활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담 및 사후관리, 자립에 필요한 자원발굴 연계 등을 지원한다.
아동복지시설에 입소된 아동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을 시작한다. 만18세 미만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에 대해 선별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종합심리검사결과 경계선지능아동으로 진단받은 아동에게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계선아동을 보호 중인 아동복지시설 중 수행기관 및 담당자를 선정해 경계선지능 아동지도사 양성 및 심화과정을 이수 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아동으로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인지·사회성·자립영역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킨다.
시 관계자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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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7천300ha 항공예찰조사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대규모 항공예찰에 나선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의심목을 조기 발견해 피해 고사목 발생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선충병은 0.6mm부터 1mm 크기의 재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나무에 침입해 수분 이동통로를 막아 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일단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린다.
예찰과 예방적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예찰 지역은 청성면, 청산면, 군북면 등 7천300ha 산림으로, 소나무류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예찰한다.
군은 이번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의심되는 고사목이 발견될 경우에는 산림병해충방제단을 이용해 지상 정밀 예찰 및 감염 여부를 검사하게 된다.
이후 조사 결과를 활용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3월 이전 방제를 완료해 소나무재선충병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재선충병은 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 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주민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에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0.5ha 안의 소나무 80여 그루를 소각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방제 작업을 벌여 현재까지 재선충병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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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3월까지 두 달 동안 자동차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결산 결과 지방세 체납액은 24억1천400만원이며, 이중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은 7억3천700만원으로 전체의 약 30.5%를 차지하고 있다.
체납된 자동차 대수는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인 2만7천56대의 10.8%인 2천934대로 집계됐다.
군은 그 동안 체납차량 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전년도 결산 당시 36.1% 정도를 차지하던 자동차세 관련 체납액을 30.5%로 낮췄다.
하지만 아직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자동차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 재무과를 중심으로 7명의 번호판 영치반을 구성했다.
2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은 즉시 영치하고, 1회 등 단순 체납차량은 영치예고문을 부착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치활동과 함께 체납자 재산압류와 급여·예금압류 등 체납처분과 고액·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공매활동도 병행해 나간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체납자들에게는 번호판이 영치돼 경제활동 등에 불이익이 없도록 자동차세를 조속히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옥천군은 총 89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5천200여만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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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치매안심센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나선다.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올해부터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와 분리 운영하는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12일 이 센터는 치매고위험군과 치매환자 간 통합 운영해 왔던 치매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대상별로 분리 운영해 오는 11월까지 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지 저하자, 75세 이상 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고위험군 인지증진 프로그램’은 총 3기수로 나눠 군서면 상중리 경로당 등 19곳에서 펼쳐진다.
주민 280여명을 대상으로 색깔 맞추기, 퍼즐맞추기 등 기억력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매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보건소 중심에서 올해는 지소와 진료소까지 확대운영하고,11회에 걸쳐 동이보건지소 등 6곳에서 찾아가는 인지강화 활동을 지원한다.
치매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지각 등 지속적인 인지자극 훈련을 실시해 치매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예정이다.
옥천군노인회와 연계한 경로당 치매예방교실도 이어 나간다.
30곳의 경로당을 돌며 60세 이상 지역주민 450명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언어력, 기억력, 문제해결능력 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집중 투입한다.
치매예방교육, 만들기, 미술치료, 치매예방운동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활기찬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현재 옥천군 치매등록환자는 1천124명으로, 치매추정환자 1천639명 중 68.5%를 발견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0세 이상 주민 6천164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사를 실시하고, 2천449명이 참여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열었다.
495명에게 치매정밀검진비 3천여만원, 치매치료약제비로 568명에게 1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함께 13곳의 치매 선도기관을 지정해 주민 관심도를 높였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더 전문화된 치매안심센터로 발돋움하고,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가 안심되는 사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한편,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는 옥천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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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사업체 구조 파악,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정부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2018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인 지난 2018년 12월 31일 현재 군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관내 3,953개소가 대상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우편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사업체명, 대표자명. 사업종류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한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자료와 연계된 사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
현장조사대상 사업체 중 1인 자영업자에 대해는 조사표를 미작성해 현장조사를 최소화한다.
이번 통계조사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실시되므로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9명을 채용하고 지난 1월 29일 조사요령과 행정사항 등의 관련 교육을 마쳤다.
이와 함께 인터넷,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조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조사는 지역 모든 사업체의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산업·경제정책 수립과 분석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라며, “조사원 방문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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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인전문가 양성. 2019 영동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와인전문가 양성. 2019 영동와인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19년도 와인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 포도·와인 산업 특구인 영동군이 와인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준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으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와인신규반과 소믈리에반 2개반이 운영되며, 각각 40명과 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과정별로 월 2회, 총 36시간 12강좌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와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와인신규반은 와인양조기초교육, 기초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및 테이스팅 방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소믈리에반은 신규반 수료자와 주류제조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소믈리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와인의 이해와 서비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집중 강의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소믈리에반은 자격증 취득시 필요 경비는 본인 부담이다.
교육신청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며, 와인신규반은 과수재배농가와 와인아카데미교육을 받지 않은 군민, 소믈리에반은 와이너리 농가를 우선 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서류전형 후 개별 통보된다.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와인산업팀이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방문접수하면 된다.
한편, 2008년 시작된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수료생 842명을 배출, 지역 6차 산업의 핵심인력을 양성하며 농촌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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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00년 먹거리 조성,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항’
영동군 100년 먹거리 조성,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개발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
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의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영동의 강점인 아름다운 자연과 힐링, 문화, 과일 등의 부존자원을 녹여낸 영동군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대규모 역점사업이다.
또한, 민선 7기 주요 목표인 ‘청정 관광브랜드 일번지 영동’을 만들기 위한 신호탄이다
군은 관광지 총괄계획 수립 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 충북도 공모사업으로 관련 사업비를 확보 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50% 정도다.
관광지 핵심시설인 과일나라테마공원과 영동와인터널은 각각 2017년 4월, 2018년10월에 개장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과일나라테마공원은 문화·휴양공간으로, 영동와인터널은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자리잡아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올해 역시 대한민국 대표 농촌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됐다.
현재 완공되어 올해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은 내부 인테리어 작업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한창이다.
금년 말 준공예정인 웰니스단지는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충북도 3단계 균형발전 사업비로 추진 중인 힐링센터는 4월 착공 예정으로 관광지 주요 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사업 등으로 추진하는 266억원 규모의 관광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2월 본격 착공했다.
이에 따른 도로, 주차장 등의 기반시설과 사계절 전천후 문화광장이 조성되면 관광지 주요시설들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어 농촌관광지의 대표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가 조성되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충북 남부권의 대표 관광지로 우뚝서게 될 것”이라며 “힐링관광지를 인구고령화 시대 지역경제성장과 지역문화발전의 견인차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힐링관광지는 경제적 효과 생산유발효과 3,150억원, 부가가치창출 1,470억원, 고용창출 3,800명 등으로 추정되며, 지역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잡는 동시에 영동군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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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야구 최강자 가리자 보은서 전국 초등야구대회 개최
초등야구 최강자 가리자 보은서 전국 초등야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19 결초보은배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 A·B구장과 체육공원 인조 A·B구장에서 열린다.
보은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야구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27개 팀, 6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2개 조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결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18년도 대회는 전국초등학교 22개 팀 450여 명이 참가해 7일간 우승팀을 가리지 않고 조별리그로 총 75경기를 치뤘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전국의 리틀야구단과의 교류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시설 및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스포츠파크는 2016년 준공한 이후 각종 전국 단위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팀을 유치함으로써 새로운 야구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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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도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신청 접수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업소득감소 분 보전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쌀·밭·조건불리직불제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년도 직불제 사업의 신청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며,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보은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은 농업인은 사업 신청 전에 관할 농관원에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해야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이다.
올해는 직불금 신청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각 읍·면별 공동접수센터를 운영하며, 자세한 접수일정은 해당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직불금은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쌀직불금은 ha당 평균 100만원으로 전년도와 같이 지급되며, 밭고정직불금은 ha당 평균 55만원으로 농업진흥지역 안과 밖으로 구분해 지급하게 된다.
또한, 겨울부터 봄 사이 논에 식량·사료작물 재배 시 지급하는 논이모작직불금은 ha당 5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ha당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보은군 김광식 농정과장은 “신청 누락으로 인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농가가 없도록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며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직불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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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61일간 지역 내 안전분야 전반에 대해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이 합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군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지난 7일 부군수를 단장으로해 4개 추진반 총 67명으로 편성된 보은군 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했다.
군은‘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건축시설, 환경 및 에너지 시설, 교통시설 등 총 409개소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안전관리 추진단 외에 유관기관 또는 전문가가 함께 점검에 참여하며 점검단의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4월 30일경 군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진단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금지 등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민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해요소 제보 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각 읍면별로 안전보안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장 작은 마을단위 까지 안전문화 정책을 위한 의식 개선 홍보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보은군 고행준 부군수는 “군민과 민간단체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국가 안전대진단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