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2023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실시
괴산군, 2023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귀농인 및 귀농예정자 30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자체 전문가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는다.
주요 내용은 괴산군 귀농귀촌 정책 농기계 이용방법 및 실습 농업관련 법률 작물재배기술 등으로 초기 기술 부족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농업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교육생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3
-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철저 당부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송인헌 괴산군수가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2024 주요업무계획 수립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송 군수는 “2024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시 민선8기 2년차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달라”며 “특히 신규시책 발굴에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2024년 예산편성 시 부서별 보조사업에 대한 정산을 철저히 해 예산편성에 반영해달라”며 “정부의 재정긴축이 예상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내년 예산을 편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연말 상급기관의 각종 평가에 좋을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2023-09-12
-
괴산군, ‘2024년 백두대간모래재 생태축복원사업’ 선정 58억 확보
괴산군, ‘2024년 백두대간모래재 생태축복원사업’ 선정 58억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4년 백두대간모래재 생태축복원사업’에 선정되며 5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남금북정맥 충북구간을 연결하는 구간 중 3구간이 완료됐으나, 모래재 구간 생태축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 ‘2024년 백두대간모래재 생태축복원사업’ 선정은 민족정기 상징성을 확보하고 산림생태계를 회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군은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로 단절됐던 생태축과 지형 식생을 복원할 예정으로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공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창희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2024년 백두대간모래재 생태축복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로개설로 단절되었던 백두대간 생태축을 복원할 수 있게 됐다”며 “모래재 생태축 복원사업을 통해 백두대간 한남금북정맥의 주능선이 연결되면 우수한 식생보호와 생물종의 다양한 증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생태축 복원사업이 2027년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12
-
제32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괴산에서 3일간 ‘화합의 장’ 마련
제32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괴산에서 3일간 ‘화합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 ‘제32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와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북도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전국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숲으로 잘사는 산림·산촌 르네상스 시대’란 주제로 임업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전국대회 1일차에는 세미나, 산림청장 초청강연, 문화행사 및 환영행사, 2일차에는 개회식, 전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세미나, 전국 임업후계자 노래자랑, 3일차에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개회식에는 남성현 산림청장, 김영환 도지사,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박덕흠·홍문표 국회의원,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각 시군 임협 조합장과 전국의 임업후계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특히 학술세미나에는 한국현대정원의 트랜드 및 진흥전략 산림산촌문화 공동체를 통한 산촌주민 소득증대방안 여성·청년 임업인 육성방안 숲 경영체험림의 조성 및 운영방안 등 산림정책 변화와 산림분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임업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산촌은 미래 시대 대안 공간으로 인구소멸지역을 탈피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는 산림, 산촌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어, 이번 전국대회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산림정책 방향 등을 공유·토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의 76%인 산림자원 활용을 통해 산림산촌 르네상스 시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12
-
괴산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괴산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11일 청소년 일탈행위 방지와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괴산경찰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함께 괴산읍 내 유해업소 합동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변종 룸카페 등 신변종 유해업소에 대한 괴산군 내 운영 현황을 파악, 단속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단은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돌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업소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유해환경 점검은 9월 말까지 수시 진행할 예정이다”며 “괴산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
괴산군, 수해피해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피해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지원 대상은 사망·부상, 주거시설 침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162가구이다.
군은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신청 방법은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재민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되면 7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3개월 동안 병원과 약국 이용 시 의료급여 1종과 같은 수준으로 경감받으며 입원 시 본인부담금은 면제되고 외래진료 시 1,000원 ~ 2,000원, 약국은 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수급자로 선정되기 전에 병의원을 이용해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차액을 추후 수급자에게 개별 환급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보험료 경감 및 의료급여 지원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괴산군 보건소, '금쪽같은 우리 건강마을' 사업 추진
괴산군 보건소, '금쪽같은 우리 건강마을'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역 내 소생활권 건강 격차 감소를 위한 건강취약지역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인 ‘금쪽같은 우리 건강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은 문광면 주민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신기1리 마을회관과 문광면사무소에서는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양, 비만예방,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금연·절주, 심폐소생술 교육, 건강 요리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문광면의 8개의 경로당에는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zone’에서 주민 대표인 건강리더와 주민이 함께 혈압, 체중 등 건강체크를 하고 스트레칭, 걷기, 체조 등 서로 독려하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혈압기, 체중계, 운동용품, 건강정보 리플릿 등 건강관리용품 꾸러미를 비치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특히 문광면은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운영 중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주민 마을기획단이 중심이 되어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으며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괴산군 전체가 건강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1
-
‘제19회 목도백중놀이’ 오는 15일 개최
‘제19회 목도백중놀이’ 오는 15일 개최
[충청뉴스큐] ‘제19회 목도백중놀이’가 오는 9월 15일 불정면사무소 광장에서 열린다.
불정면 리우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목도백중놀이’는 소금배 재현 풍물놀이 공연 목도강변가요제 등을 진행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불정 면소 옛 사진전 목도초등학교 ‘하나뿐인 우리동네’ 그림전 매듭팔찌 만들기 등 6개 체험행사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의 부대행사로 알차게 꾸며진다.
특히 조선시대부터 1930년대까지 목도 나루터에서 성행했던 소금배가 입항해 소금, 젓갈 등 생활필수품을 괴산의 농특산품인 고추, 콩, 참깨, 담배 등과 물물 교환하는 장면이 주무대에서 재현된다.
김종설 리우회장은 “제19회를 맞은 목도백중놀이가 소중한 민속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중은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을 맞아, 천신의례와 잔치를 벌여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고 농사일에 지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함께 먹으면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풍속이다.
2023-09-11
-
괴산군,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괴산군,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7일 홍범식고택 주차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괴산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괴산경찰서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20여 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구조장치 설치 여부 등 어린이들의 안전에 필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달 22일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점검 기준에 맞춰 대상을 선정,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영훈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
‘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7일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괴산군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및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 2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뒤이어 ‘괴.산.다.
움’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위원의 소통능력과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한 역량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2부 순서에는 코로나19로 4년만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렸다.
10개 읍면이 참가한 본 경연대회에서는 댄스, 색소폰, 난타, 농악, 밴드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연대회 결과 사리면 비나리난타가 최우수상을, 청천면 사물놀이가 우수상을, 소수면 설우산난타, 청안면 스포츠댄스, 장연면 농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감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더 그림’의 작품 20여 점과 사리면 주민 동아리 ‘수.다.
방.’의 공예품들을 행사장 곳곳에 전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센터가 더욱 활성화되고 각 읍면간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