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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2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5억 8700만원을 부과하고 우편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보은군에 등록된 차량 중 연납 차량을 제외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군은 군민들의 보다 편리한 자동차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 ARS 간편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고지서가 없어도 납세자가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은행이나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납부할 수 있는 가상계좌, 모바일 위택스 등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가계경제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을 넘기면 3%에 해당하는 가산금과 자동차압류, 번호판영치 등 재산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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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을 위한 뱃들공원 소나무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보은군, 코로나19로 힘든 군민을 위한 뱃들공원 소나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충청뉴스큐] 보은군민의 휴식처이자 문화공간인 뱃들공원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뱃들공원은 보은읍 이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야외공연장, 팔각정, 벤치 등 주민들의 문화·휴식공간과 주변에는 소나무를 비롯한 21종의 4000여 그루의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공원이다.
군은 공원에 여름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600만원을 투입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을 통해 공원 내 소나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입체감을 살려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여름밤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더하고 있다.
소나무 생육 등을 고려해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만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뱃들공원 내 야간 경관조명을 연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야간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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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보은군수,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 홍보 전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정상혁 보은군수가 지난 8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보은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범국민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는 2022년 보은군 범군민 소비촉진 운동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물가상승 등 국·내외 상황으로 인해 지역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 군수는‘전통시장, 골목시장, 지역화폐 이용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군민들에게 소비촉진 메시지를 전했으며 다음 주자로 NH농협은행 구권회 보은군지부장을 지목했다.
정상혁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전 군민이 합심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전 군민이 함께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부터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범군민 소비촉진 운동계획’을 수립해 600여 공직자 주축으로 소비촉진 붐을 조성하고 관내 기업체, 단체 등 민간 영역까지 소비촉진 운동 참여 분위기를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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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2년 드론 활용 벼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보은군, 2022년 드론 활용 벼 직파 현장 연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탄부면 고승리에서 2022년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구상회 군의장, 충북농업기술원 서형호 원장, 충청북도 시군담당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에서 드론 벼 직파 재배 기술 설명하고 업체의 드론 기종 및 조종 방법 설명, 드론직파 시연을 보였다.
이번 현장 연시회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재배단지 조성 시범으로 농촌 노동력 해소 및 쌀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도모를 목적으로 드론 활용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개최로 농가 저변 확대, 농가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론 활용 벼 직파 현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는 일반적인 기계이앙과 달리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아 이앙까지 필요한 노동력을 최대 85%, 경영비는 최대 83%까지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홍은표 소장은“드론을 이용한 비료, 제초제 살포, 병해충 방제 등 다 방면의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 인구 감소와 노령화 위기에 대응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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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 조사는 2021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광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실태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은 관내 4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직 형태 연간매출액 종사자 수 등 사업체 경영과 관련된 13개 항목을 조사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조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7월 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가 응답해 준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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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법주사 호국보훈유적 '벽암대사비'
보은 속리산 법주사 호국보훈유적 '벽암대사비'
[충청뉴스큐]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벽암대사비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충북도 유형문화재 71호인 법주사 벽암대사비가 호국과 애민 정신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유적으로 전해지면서다.
대한불교조계종 5교구 본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일주문을 지나 금강문 인근 자연석 암반 위에 세워진 비석 2개를 접할 수 있다.
하나는 충북 보은 출신의 조선 중기 대표적인 승병장이자 남한산성 증축에 참여하고 정유재란으로 소실된 법주사를 다시 세운 '벽암대사' 관련 비석이다.
다른 하나는 봉교비다.
이 벽암대사비는 조선 현종 5년에 건립된 비석으로 글씨는 선조의 손자인 낭선군 이오가 쓴 것으로 전해진다.
비의 높이는 2.13m, 폭 1.1m, 두께 35㎝ 규모다.
벽암대사는 보은 출신으로 10세에 출가해 설묵의 제자가 됐다.
14세에 보정과 그 후 선수의 제자가 돼 스승을 따라 속리산, 덕유산, 가야산, 금강산에서 수도 정진했다.
수도 정진 중에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으로 해전에 참여해 왜적을 물리치는데 공적을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1624년 조정에서 남한산성을 쌓을 때 '팔도도총섭'으로 임명돼 승군을 이끌고 3년 만에 성을 완성시켰다.
이에 인조는 '보은천교원조국일도대선사'의 직함과 함께 의발을 하사하며 대사의 공적을 치하했다.
1636년 병자호란으로 인조 임금이 남한산성으로 옮겨가자 전국 사찰에 '총궐기해 오랑캐를 쳐부수자'는 격문을 보냈다.
승군 3000여명이 모이자 이를 항마군이라 이름 짓고 호남의 관군과 함께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남한산성으로 가는 도중에 전쟁이 끝나 항마군을 해산하고 지리산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벽암대사는 1646년 가을 속리산 법주사에서 동문인 희언과 은거했다.
희언이 화엄사로 가서 입적하자 자신도 화엄사로 가서 지내다가 제자들에게 '도업에 힘써 국은에 보답할 것'과 '사후에 비를 세우지 말 것'을 유언한 뒤 86세의 나이에 입적했다.
봉교비는 조선 23대 순조왕 태실로 전해진다.
홍영의 문화재팀장은 "평생을 나라와 백성의 안위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한 큰 어른 벽암대사의 뜻을 한 번쯤 되새겨 보는 호국보훈의 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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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2년 난지형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시범 사업 평가회 개최
보은군, 2022년 난지형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시범 사업 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삼승면 선곡리에서 2022년 난지형마늘 수집형 수확기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 및 기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집형 마늘수확기 실용화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신개발 난지형마늘 수집형 마늘 수확기 현장실증을 통한 영농현장 조기 상용화를 위해 마련됐다.
마늘 수확기계를 활용해 작업 시 기존 수확방식에 비해 노동력은 약 89.3%, 비용은 약 23.1% 가량 절감이 가능하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의 마늘작목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마늘 수집형 수확기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보은군의 마늘 재배면적 확대와 더불어 농업인력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마늘 재배 기계화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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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천소유역물환경거버넌스협의체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보은군, 회인천소유역물환경거버넌스협의체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 회남면은 회인천소유역물환경거버넌스협의체와 함께 지난 2일 회남면 광포리 및 조곡리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회인천소유역물환경거버넌스협의체는 대청호 유역 주민 분저리마을회, 산수리마을회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보은네트워크, 환경활동가, 회남면 등 모두 5 단체가 한마음으로 모여 대청호의 수질개선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한 단체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25명의 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그물, 부표 등 댐수변에 방치된 어류도구를 치우는 등 1톤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참석한 협의체 회원들은 대청호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에 적극 참여해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배영도 대표는“대청호는 생태 관광명소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인 주변 환경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전개,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대청호를 전국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선호 회남면장은“대청호 수질개선에 노력하신 협의체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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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재난지원금 신청받는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결초보은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0시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를 적용하고 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외국인의 경우 체류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영주권자 및 결혼이민자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세대주가 세대원을 대표해 일괄 신청해야 한다.
세대주 신청이 어려운 경우 세대원 또는 세대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 직계존비속의 배우자, 형제자매, 형제자매의 배우자가 대리신청이 가능하며 시설 또는 공동생활가정에서 대리 신청할 가족이 없는 경우 시설장, 기관장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미성년자 단독세대일 경우 법정대리인, 친권자가 대리 신청이 가능하며 세대주가 해외출국, 행방불명, 군입대, 수용중인 경우 세대주 신분증 없을 시 입증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세대가 아닌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희망하는 지급 방법에 따라 다르다.
우선 결초보은상품권 카드충전 방식으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거주지와 가까운 행정복지 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에 결초보은카드가 발급됐어야 한다.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 받은 재난지원금은 보은군내 결초보은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와 군민 모두를 위한 사업이니만큼 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돼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시기, 코로나19 극복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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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확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자궁 경부암, 외음부암, 항문암 등 생식기암을 유발하는 질환인 HPV 예방접종 대상자가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서 올해부터 만13세~17세 여성 청소년 및 만18세~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대상이 확대된다고 2일 밝혔다.
당초에는 만 12세 여성 청소년만 HPV 백신접종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지원 확대로 만13세 ~ 17세 여성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인 만18세 ~ 26세 여성까지로 그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첫 접종 나이가 만12세∼14세이면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첫 접종 나이가 만15세 이상이면 백신별 권장 간격으로 총 3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70%를 일으키는 고위험 유전형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며 무료지원 중인 HPV 2가, 4가 백신 모두 이와 관련된 암에서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보은군 HPV 예방접종은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3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호자 동행이 불가능한 청소년은 부모가 사전에 작성한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백신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자궁경부암을 막기 위해 더 많은 여성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해당 대상자는 반드시 HPV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