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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적극적인 과수화상병 예방과 의심증상 신고 당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적극적인 과수화상병 예방과 의심증상 신고 당부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이 시작함에 따라 관내 과수농가의 적극적인 예방과 의심증상 발생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이전에 발생한 지역에서 가지치기·열매솎기 등 농작업을 마치고 이동한 작업자가 타 지역에 과수화상병을 전파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나무에 많이 발생하며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꽃이 마르고 잎자루를 따라 갈변 및 어린가지가 갈고리모양으로 휘며 우윷빛에서 갈색빛의 세균액 유출이 나타나고 불에 탄 듯이 마른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발생되면 전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배농가의 적극적인 예방과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 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작업도구 공동 사용 금지 작업 중 작업자·작업도구 수시 소독하는 등 관련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는 구별해 사용하고 위생덧신·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등을 착용해 외부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홍은표 소장은“매년 작업자에 의한 과수화상병 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최선책은 농작업 시 철저한 소독과 과수원 출입 영농일지를 꼼꼼히 기록하는 것이기에 경영주와 작업자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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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방역점검 추진
보은군, 동절기 대비 가금농장 방역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동절기 대비 가금농가 방역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적으로 AI발생으로 막대한 경제 손실과 가금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 실시된다.
상시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동절기 이전 가금농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시설과 소독설비, 노후화된 축사 등을 사전 정비한다.
이번 중점 점검사항은 전실, 방역실, 울타리, 차단망, CCTV 등 법정 방역시설 이상 유무 및 출입구 소독시설과 신발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소독제 유효기간과 적정 희석배율 준수 여부 등 소독제 관리 실태 출입·소독기록 작성, 폐사율·산란율 기록·보고 등 관리의무 준수 여부 등이며 방역수칙 교육·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노후화된 축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찾아 보완할 방침이다.
1차 점검결과 미흡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이행계획서를 징구하고 2차 점검에서는 미흡농가에 대한 개선·보완조치 확인 후 법정 의무사항 위반농가는 확인서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사전 조치로 올해와 내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보은군에 단 한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 및 관련협회와 함께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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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보은한양병원과 함께 9월 30일까지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유도해 건강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보은한양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에 대한 일일보고를 통해 관련 요인 및 특성 등을 질병관리본부 누리집에 신속하게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취약대상으로는 고령자,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가 있으며 특히 고령자에서 위중한 온열질환의 비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여름철 기온·폭염특보를 매일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이 있다.
이영순 보건소장은“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 발생에 대해 우려가 크다”며 “특히 실외 야외활동 시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서늘한 시간대로 활동하고 무더위 쉼터 등 이용을 권장하며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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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총력
보은군,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지방소멸 위기 공동대응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전 연령층 참여를 통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기금사업 홍보를 위해 보은문화원 문화교실, 스포츠클럽 등 관내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해 결의를 다지는 릴레이 홍보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과 삼산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을 상대로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 소멸에 대한 경각심과 낙후된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설명 등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홍보에 참여했던 복지관 이용자는“지방소멸대응기금이라는 사업을 통해 보은군 전체가 하나로 뭉쳐 지방소멸이라는 이 위기를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에 대한 릴레이 홍보뿐만이 아니라 지역 내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하나 된 보은군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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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학금 기탁하면‘명예의 전당’오른다
보은군, 장학금 기탁하면‘명예의 전당’오른다
[충청뉴스큐] 보은군민장학회는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다.
‘보은군민장학회 명예의 전당’은 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 설치했으며 장학회 설립 이 후 기탁 누적 금액이 1천만원 이상인 자를 헌액 대상자로 선정해 1억원 이상 기탁자 현판은 ‘금색’, 5천만원 이상은 ‘은색’, 1천만원 이상은 ‘동색’으로 제작해 등재한다.
현재까지 기탁금이 1억원 이상 기탁자 이성노 중앙자원 등 3명, 5천만원 이상 기탁자 이숭인 인성피앤씨 등 2명, 3천만원 이상 조문수, 이명화 ㈜한국카본 등 6명, 1천만원 이상 오비맥주 청주지점 등 44명으로 모두 55명이 등재 됐다.
군민장학회는 매년 누적금액을 확인해‘명예의 전당’에 추가 할 예정이다.
정상혁 이사장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보은군 장학사업에 이바지한 기탁자들의 소중한 뜻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보은군 인재양성을 위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12년째 매주 2~3건의 기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업과 은행, 독지가들의 기탁이 이어지며 민간에서의 자발적 기탁이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2020년에는 지역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기탁금이 총 2억 2천만원에 달했으며 2021년에는 2억 950만원으로 지난 12년간 총 23억원의 장학금이 기탁돼 우수학생 장학금, 중·고등학생 학력제고 사업, 글로벌 장학금, 복지장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에 쓰였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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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 개최
보은군,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3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오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보은군 일원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 충청북도축구협회, 보은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1,000명이 참가해 각축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시군별 청년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로 나누어 전·후반 25분씩 토너먼트형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 홍보와 더불어 축구 종목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박진섭 보은군축구협회장은“코로나19로 2년간 축구를 포함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됐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지역 경제 및 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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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보은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 개최
2022년도 보은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22년 보은군체육회장기 탁구대회가 오는 21일 보은군 결초보은체육관 탁구장에서 열린다.
보은군체육회와 보은군탁구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보은군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30팀 150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그 동안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다양한 생활체육대회를 정상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체육대회 재개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지역 경제 및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탁구협회는 보은군의 스포츠 특성화 정책을 통해 각종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의 저변이 확대 되고 각종 종목들의 활성화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정상혁 보은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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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생문화재사업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 해요
보은군, 생생문화재사업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 해요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2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인‘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 해요’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는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보은읍 어암리 소재 사적 ‘삼년산성’에서 삼년산성과 역사이야기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이라는 전통기능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이 살아있는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육성코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삼년산성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신라시대의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신라 자비마립간 13년 축성을 시작한지 3년만에 완성해 붙여진 이름이다.
야장은 대장간 일을 하는 전통 장인을 일컫는 말로 보은에는 200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으로 지정된 설용술 옹이 있으며 그의 수제자인 유동열 전수 조교는 보은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대장간 기능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으로는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8회, 장인과 함께하는 1박 2일 4회, 삼년산성을 느끼고 대장장이를 맛보다 8회, 보은에서 만나는 화랑 김유신 20회 등 모두 40회 운영할 예정이다.
유동열 전수 조교는“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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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일손 부족 농가 마늘종 뽑기 돕기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일손 부족 농가 마늘종 뽑기 돕기
[충청뉴스큐]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탄부면 고승리 마늘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미선 관장을 비롯해 직원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부면 고승리 마늘종 뽑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던 차에 복지관 박미선 관장님과 많은 직원들이 나와 작업을 거들어 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미선 관장은 “미약한 힘이나마 지역 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가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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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고추 냉해 및 총채벌레 주의 당부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고추 냉해 및 총채벌레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른 정식으로 인한 냉해피해와 정식 후 총채벌레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는 마지막 서리가 내린 후 밤 기온이 1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시기가 정식적기이지만 이보다 일찍 정식하는 경우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
냉해를 입게 되면 뿌리활착이 지연되고 생육지연에 따른 내병성 저하로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생육이 부진한 모종은 요소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의 주요 매개충으로 전염력이 강하고 감염되면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와 포장 주변환경을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총채벌레 방제법은 총채벌레가 주로 꽃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른아침 꽃이 열려있는 시기에 꽃 안으로 약제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제는 작용기작을 달리하는 2 ~ 3종류의 적용약제로 4일 ~ 7일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정식 후 기온이 높아지면 총채벌레 밀도가 높아지고 피해가 많아지기 떄문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