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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보은군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졸업식이 5일 군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 초에 중지됐던 대추, 양봉, 복숭아 3개 과정을 5월부터 개강해 하루 8시간 씩 집중교육을 통해 10월까지 교육을 마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은 물론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전문농업인 80명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경과보고 졸업패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 농업인대학 학장인 정상혁 군수의 식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김동현 씨의 졸업 소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사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농업인대학 졸업생분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성장해 주변농가들에게 선도농가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지역특화품목 발전을 위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김동현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김영숙, 전찬호, 김진모, 고상진, 박성태씨가 군수상을 수상했고 교육기간 중 실시한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력상은 백병철, 구본준씨가 차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 보은군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의 연기 및 현지연찬교육의 취소 등으로 어느 해보다 교육생들의 교육여건이 열악했다에도 불구하고 각 과정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며 “2021년 농업인대학에서는 올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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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외계층에 김장 나눔봉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서‘행복나눔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보은군 다문화 가정,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날 만들어진 470kg 상당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 60세대와 복지관 등 3개 기관에 전달됐다.
정정화 회장은“작년에 비해 배추, 고추 등 김장재료 가격이 많이 인상돼 더 많은 가정에게 지원해주지 못해 안타깝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가정에 김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관내 12개의 여성단체와 합심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 제작 봉사, 장 나누기 행사, 복지관 배식봉사 등 연중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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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박영옥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박영옥 회장
[충청뉴스큐] 박영옥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장이 4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3년부터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한 박영옥 회장은 2019년 생활개선회보은군연합회 회장과 충청북도연합회 감사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농촌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만한 성격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회원들과 함께 활발히 소통하며 생활기술과제 보급에 앞장서며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촉진, 지역농산물 명품화, 생활자원과제 보급 실천 등을 통해 농업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너, 우리,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실천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을 비롯해 중앙·도·시군 생활개선회장, 관계관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80,000명의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은 온라인으로 대회를 함께 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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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조성한 집라인을 지난 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속리산 집라인은 출렁다리 1코스를 포함해 모두 8코스로 이뤄졌으며 전체 길이는 1683m이다.
집라인은 군이 27억원을 들여 2019년 말 완공했으며 민간임대를 위한 입찰과 시운전을 거쳐 이번에 개장하게 됐다.
운영은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속리산레포츠에서 한다.
8개 코스 전체를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비용은 5만 5000원이다.
보은군민이거나 20명 이상 단체는 10%를 할인받는다.
집라인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올 12월까지는 8코스만 부분 운영되는데 비용은 1만원이다.
한편 말티재 주변에는 속리산 관문과 전망대를 비롯해 산림 휴양·치유의 명소인 숲체험 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 바이크, 로프체험시설 등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866m의 모노레일과 고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 초가집, 동구 밖 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속리산 집라인을 타면 말티재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속리산 말티재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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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보은, 행복한 동행” 장애인 차량운행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함께하는 보은, 행복한 동행” 장애인 차량운행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차량 지원 사업이 장애인 이동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의 그간 장애인 차량운행 현황을 보면 2018년에 4189명, 2019년에는 3910명의 장애인이 지원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운행을 중단하고 10월에 들어서야 운행을 재개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1020명의 이용을 보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현재 보은군의 장애인은 총 3227명으로 일반장애인은 주로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이용하고 있고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130여명의 장애인은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리프트차량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군은 보은군지체장애인협회에 차량 1대, 보은군시각장애인협회에 2대의 차량을 지원해 장애로 겪는 보행과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재활을 도모하고 있다.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사전예약제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요금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월 4회 무료, 이외 장애인의 경우 관내 기본 10km까지 1,0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부과된다.
사전예약제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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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건조기, ‘사랑의 쌀’ 기탁으로 이웃 나눔 실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은 3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정성스레 마련한 20kg짜리 백미 20포대를 기탁했다.
한재덕 대표는 “추운 겨울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마음을 전했다.
강대옥 마로면장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로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사랑의 쌀’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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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은대추축제, 온라인에서도 완판 대성공
2020 보은대추축제, 온라인에서도 완판 대성공
[충청뉴스큐] 지난달 16일 개막한‘5천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20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가 15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보은군은 당초 사상초유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지역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대추축제 개최 여부를 놓고 많은 고심을 했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 문제와 대추 판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할 방안으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 대추축제를 선택했다.
축제를 준비하면서 긴 장마로 인한 대추 수확량 감소와 온라인 축제 개최로 축제 흥행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보은군의 철저한 준비와 하나 된 군민의 노력 덕분에 축제기간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액 46억 8538만원이란 성과를 올리며 보은대추축제가 온라인을 통해서도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임을 다신 한 번 입증했다.
군은 온라인 축제에 맞는 차별화된 판매 전략을 세우고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 온라인 장터와 유튜브 홈쇼핑, TV홈쇼핑 및 택배 주문 콜센터 운영 등 판매 방식을 다양화해 누구나 쉽게 온라인으로 대추 및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SNS 및 TV,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총동원하고‘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단’운영, 대신택배 차량 120대를 활용한 생대추 택배주문 랩핑 광고 대전 개인택시 43대 외부 스티커 부착 및 승객 스티커 배부, 전국 10개 도시 보은향우회원들의 택배주문 홍보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프로그램인 랜선 버스킹‘대추나무 랜선 걸렸네’와‘생대추 유튜브 홈쇼핑’은 명품 보은 생대추를 알리며 구매 욕구를 자극해 온라인 쇼핑몰과 콜센터 등 많은 주문을 이끌어 냈다.
보은읍 성주리 군청 앞 사거리 판매장을 비롯해 군내 관광명소, 주요 도로변에서 운영한 165곳의 가두 판매장은 축제기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읍·면의 주민자치위원들은 자매 결연지를 직접 찾아 보은 토종 생대추를 맛보이며 판매에 나섰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자처하며 가두판매장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도 하고 차봉사, 김치전과 어묵탕 제공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속리산에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말티재에는 형형색색의 국화 동산, 오장한 문학제 전시회, 13개 음악 동아리 공연 등이 축제기간 중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축제 기간 중 대추 판매액은 43억 8994만원, 농산물 판매액은 2억 9544만원으로 최종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온라인장터 대추 2억 7890만원, 농산물 3115만원 홈쇼핑 대추 4억 2230만원 콜센터 대추 1억 2520만원 가두판매장 대추 14억 1356만원, 농산물 2억 5120만원 농가 택배 직거래 대추 16억 7700만원 기타 판매 대추 4억 7298만원, 농산물 1309만원이 판매됐다.
축제기간 중 프로그램에도 총 51만 5117명이 참여했는데 참여자 현황을 보면 온라인 축제 홈페이지 8만 6394명 랜선콘서트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15만 4054명 생대추 유튜브 홈쇼핑 1만 1380명 보은대추송 챌린지 1만 6287명 대추축제 온라인 장터 17만 7000명 생대추 주문 콜센터 9079명 TV홈쇼핑 9050명 보은관광 SNS등 5만 1873명 등이다.
특히 인기가 높은 30mm 이상 생대추는 10월 22일 28mm 이상 생대추는 10월 28일에 일찌감치 물량이 동이나 이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대추축제가 보은군민 모두가 한 뜻으로 동참하고 노력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봉사하고 헌신한 출향인사와 주민 그리고 보은대추축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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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에는 토양 건강검진 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농한기를 맞아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흙 채취 시기는 수확 후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이며 표토의 이물질을 걷어낸 후 표면에서 작물의 뿌리 분포가 많은 작토층까지 채취해야 한다.
또한 필지별 균일하게 W자나 Z자로 5~10곳 정도의 채취 위치를 선정해 우편봉투 1개 정도 분량을 채취해 의뢰인의 인적사항과 주소, 면적, 재배작물, 연생, 분석목적 등 경작지 정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로 제출하면 토양 분석을 받을 수 있다.
분석 항목은 산도, 유기물함량,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전기전도도, 유효규산, 석회 소요량 등이며 토양 검정과 시비 처방서 발급은 무료이고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을 통해 발급받은 시비처방서는 과학적인 시비량을 제시해 준다.
시비량에 맞춰 토양에 알맞은 양의 비료와 퇴비를 주면 비료의 과용을 막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익직불제 제도는 토양의 비료사용 기준을 중요하게 취급하므로 토양검정을 통해 알맞은 양의 비료를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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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30일 보은군 노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해 구상회 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임원진 등 50여명만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사전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등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내빈 소개,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을 하지 않아 모범 경로당 표창 대신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를 양육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다문화모범가정 7명에게 군수 표창을 했고 이 밖에도 모범분회 1개소 및 모범노인 11명에 대해 지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정상혁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솔선수범하며 방역수칙을 지키는 모범을 보여 머지않아 일상으로 돌아갈 것으로 확신한다”며“보은군 1만 1천여명 모든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고 차별받지 않도록 노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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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 완화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내용은 신청기간 연장 위기사유 변경 신청서류 간소화 신청대상 완화 등이다.
변경 기준에 따른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저소득 위기가구로 11월 6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존과 동일하게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공공기간 근로자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주민등록상 가구원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으로 신청가구에 대한 소득, 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 이후부터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신청기간 연장 등 기준 완화에 따라 위기가구 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