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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소득층 아동급식비 인상 지원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올 1월부터 결식아동 급식 단가를 5000원으로 인상한다.
군은 18세 미만 취약계층 약 400여명의 결식우려 아동에 대해 물가인상 등의 요인을 고려해 실질적인 급식이 가능하도록 기존 4000원에서 5000원으로 25% 인상된 급식비를 1월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상승률에 맞춰 급식단가를 점차 확대해 급식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수급자나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아동 등 저소득층에 해당되는 아동 중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다.
지원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결초보은 상품권,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급식비를 지원하며 급식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가구에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안진수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급식비 단가인상이 균형잡힌 식사 제공으로 이어져 중요한 성장 시기에 있는 결식아동의 영양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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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꾸준히 상승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은 2018년 1706ha, 2019년 2460ha. 2020년 2925ha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폭염, 태풍, 장마 등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을 보장해주는 필수적인 사업이다.
군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기준에서 군비를 5% 추가 확보해 보험료의 90%까지 지원해 줌으로써 실질적으로 농가는 10%의 보험료 부담으로 재해발생시 피해액의 60~90%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의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농가부담이 경감되고 예측이 어려운 기상현상을 대비해야 한다는 재해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가입률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요즘같이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가입 시기에 맞춰 꼭 가입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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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지원 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을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팀목자금 1차 지원신청을 지난 11일부터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기존에 지급받았거나 행정자료로 피해가 확인돼 문자 안내를 받은 소상공인으로 100만~300만원씩 지원받는다.
1차 지원대상자가 아닌 자는 2020년 부가가치세 신고 내용을 토대로 3월중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상세내용은 3월 중 별도로 공고된다.
버팀목자금 지원업종은 집합금지업종, 영업제한업종 및 일반업종으로 구분된다.
집합금지업종은 3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200만원, 일반업종은 100만원씩 지급된다.
모두 2020년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해 신청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 중이어야 하며 휴·폐업은 제외된다.
충청북도 기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집합금지업종은 유흥업소 5종, 홀덤펍이고 집합제한업종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학원·교습소, PC방, 영화관이며 연말연시 특별방역 집합금지업종은 실외겨울스포츠시설 및 부대업체, 파티룸이고 집합제한업종은 숙박시설이다.
단, 집합금지·집합제한업종 모두 업종별 매출액이 소상공인에 해당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숙박·음식점업은 10억원 이하, 도소매업은 50억원 이하, 제조업은 120억원 등 업종에 따라 다르다.
지난해 매출 감소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반면 일반업종은 2020년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면서 전년보다 매출이 줄어든 경우 100만원이 지급된다.
2020년 개업자는 12월 매출액이 9월~11월 3개월치 평균 매출보다 감소한 경우에 100만원을 지급한다.
자격대상이 되는 소상공인은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휴대전화나 공동인증서를 통한 본인 인증 후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이 위기를 버틸 수 있는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상자 중 누락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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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산림소득사업 신청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마련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2022년 산림소득사업’을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을 조성하는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을 통해 숲을 가꾸면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복합 경영하는 산림복합 경영단지 조성사업, 백두대간 보호구역에 포함되는 속리산면의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사업,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대추비가림 및 생산기계장비 지원사업, 펠릿보일러 지원사업 등 8개 분야를 진행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산림녹지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을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 산림복합경영단지조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생산기반조성사업,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의 경우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이며 대추비가림 및 생산기계 지원사업과 펠릿보일러 지원사업은 관내 주민등록 거주자 및 건축물 대장 주택에 등재된 자이다.
또 백두대간 주민지원사업은 백두대간에 거주하거나 보호지역에 토지를 소유하면서 임업에 종사하는 자이며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사업의 경우 생산자 등이 대상이다.
군은 산림소득사업지원을 통한 산림소득생산기반의 조기 구축과 임업경영의 효율화 및 산림소득의 규모화로 관내 임업인의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거주하는 생산자, 생산자단체 등 산림을 이용한 소득증대를 희망하는 많은 임업인들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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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안전부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보은군은 2018년에 이어 2020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 운영처리실태 전반에 대해 사전정보공표의 충실성, 정보목록 공개율, 원문정보 품질수준, 정보공개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 분석 및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보은군은 사전정보공개 뿐만 아니라 다른 평가 항목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고 정보공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새로운 정책적 문서생산은 물론 주민의 입장에서 충실, 적정, 만족, 신뢰할 수 있는 정보공개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공개 활성화를 추진해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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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서비스 시행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 서비스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대상은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하는 경우이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고 국내 여권 사무 대행기관, 국외 재외공관 중 원하는 기관을 지정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민원인이 여권을 재발급 받기 위해서는 접수와 수령을 위해 민원창구를 총 2회 방문해야 하지만,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여권 수령할 때 1회만 방문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인의 편익 증진은 물론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민원서비스를 확대하는 기반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신청방법은 정부24 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여권사진을 업로드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제출한 사진이 규격에 맞지 않거나 기존 여권사진과 동일한 사진일 경우 여권 재발급 신청이 반려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또한 만18세 미만 미성년자, 병역미필자,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기록이 없는 경우, 이중접수, 상습분실자, 그 외 기타 사유로 정부24를 통한 여권발급이 불가해 접수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 등은 온라인 여권 재발급에서 제외되므로 민원창구를 통해 직접 방문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여권에서 주민등록번호 표기가 제외됨에 따라 신청된 여권은 주민등록번호 없이 발급된다.
군 관계자는 “비대면 행정서비스의 확대로 편리하게 여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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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꼼짝마 안전한 보은군
코로나19 꼼짝마 안전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 ‘충청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연장 행정명령’을 통해 우리사회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대면 접촉을 줄임으로써 코로나19 확산세를 저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12일 외지인 2명이 관내 병원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확진 판정 받음에 따라 군민 안전과 경각심 고취를 위해 특별방역점검 점검반을 구성해 숙박시설, 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종교시설, 기타 부서별 소관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오는 31일까지 특별점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위반업소 사업주 및 이용자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 할 예정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 주된 내용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는 공통사항이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식당·카페는 오후 9시부터 0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 유흥·단란주점은 영업금지 숙박시설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정규 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좌석 수 20%이내 인원 참여 등 시설별 방역 수칙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군 보건소는 현재까지 사람들과 접촉이 많은 운수종사자, 장애인 시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집단 고위험시설 22곳을 대상으로 4,284건을 실시했으며 지난 11일부터 근무하고 있는 동계학생 근로자 54명을 근로시작 전 주말을 이용해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고 보은소방서 소속 소방대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에 걸쳐 보은소방소를 방문해 141명을 했으며 20일 산불감시원 대상자 135명도 체력검사장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
이와 함께 공직자들도 부서 및 기관 간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대면회의를 최소화하고 회식과 단체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며 유연근무를 적극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하루빨리 끝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달 31일까지 연장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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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금년부터 보은옥천영동축협을 통해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일제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 9월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경기도, 강원도 지역에서 야생멧돼지의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11월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에 대비함으로써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방제단 인건비 7천800만원, 운영비 8천200만원등 총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은 공동방제단 3개반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4회에 걸쳐 소독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소독지원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수 이상 3000수 미만, 오리 2000수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밖에 밀집사육지역,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보호 및 군민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설 명절에는 인구 이동이 많은 만큼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말아 달라”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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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반복적인 농사일과 가사 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세대원 합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0,000㎡미만이고 소·젖소 70두, 돼지 1000두, 가금 30000수 미만인 농가이다.
신청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한 18만원 한도 내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의 사용처가 올해부터 전 업종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해당 여성농어업인 모두가 신청해 문화혜택을 누리기를 희망한다”며 “수령한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금액은 모두 반납되니 계획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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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향인들 유별난 애향심 고향 쌀 팔아주기 발벗고 나서
보은군 출향인들 유별난 애향심 고향 쌀 팔아주기 발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해 전국 10개 도시의 보은 향우회원들에게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8개월간 600여명이 동참하면서 18톤 500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보은군수와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조합장, 전국 10개 도시 보은향우회 대표로 참석한 정영기 재경보은군민회장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협약을 맺고 보은에서 생산되는 찰지고 맛좋은 “삼광쌀”팔아주기에 나섰다.
고향 쌀 팔아주기에 동참한 정영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고향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작게나마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에는 출향인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어 전년대비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쌀 이외에 고춧가루, 참기름, 된장류 등 품목을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광쌀 20kg 1포가 산지 쌀값의 상승으로 작년보다 5000원 인상된 6만원에 판매되며 작년과 동일하게 택배비는 보은군과 농협에서 부담한다.
보은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향인들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한 출향인들의 장학금 기탁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