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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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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인력난 해소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원과 교통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 주 오후 3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옥천군은 지난해 기준 관내 10개 기업에 연인원 6017명을, 23개 업소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구직자는 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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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분회, 신임 회장 취임으로 활력 기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2월 2일 안남면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안남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용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이철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정천용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안남분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이철주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남분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력 있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남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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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세먼지 감시 '군민의 눈' 본격 가동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월부터 ‘미세먼지 불법과다배출 민간감시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사장 비산먼지, 불법소각, 환경오염 행위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 요인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군은 총 4명의 민간감시원을 위촉해 오는 11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농촌지역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감시원들은 현장에서 증거사진 촬영, 현장 신고 적발사항 통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위반 사항 확인 시 통합지도점검 단속반에 즉시 신고해 신속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한다.또한 지난해 감시원 활동 자료와 점검 실적을 바탕으로 주요 적발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재발 방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미세먼지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민간감시원 운영을 통해 불법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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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접종 실시
옥천군,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받으세요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암, 심장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의 경우 폐렴구균 감염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크게 높아진다.폐렴구균은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감염자의 침이나 콧물을 통해 전파된다.이에 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1회 무료 접종 지원한다.접종 대상은 23가 다당질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문의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예방 효과가 크다”며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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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향군인회, 안보 결의 다지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월 30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제64차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과 중·고교생 자녀 장학금 수여, 안보결의문 낭독, 향군구호 및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과 국가 발전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한은수 회장은 "이번 제64차 안보결의대회는 재향군인으로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보의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안보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 이래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청소년 안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안보지킴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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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사랑장학회, 지역 학생 19명에 950만원 장학금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이원사랑장학회는 1월 30일 이원면 다목적회관에서 장학금 수여식과 정기총회를 열고 이원 출신 초·중·고·대학생 19명에게 총 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고르게 선정됐으며 행사에는 회원과 장학생,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올해 장학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김중완 이원사랑장학회 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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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마토뿔나방 피해 최소화 총력…선제적 예찰·방제 강화
옥천군, 토마토뿔나방 선제적 예찰·방제로 피해 최소화 나서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발생 예찰과 적기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잎과 줄기, 과실 내부까지 가해하는 외래 돌발해충으로 고온기 시설하우스에서 빠르게 증식해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재배지를 중심으로 페로몬 트랩을 활용한 성충 예찰, 피해 여부 현장 점검, 발생 단계별 맞춤형 방제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교미교란제와 방제약제 지원, 현장 기술 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조기 발견과 초기 방제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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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책, 도서관에 펼쳐지다: 옥천군, 가족 참여형 추천 도서 전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가족 간 소통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가족 참여형 추천도서 릴레이 프로그램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가양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눈 뒤, 다른 이용자에게 도서를 추천하는 참여형 전시로 세대 간 공감과 가족 유대감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참여 대상은 최소 2인 이상의 가족 단위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각 1인이 1권 이상의 도서를 추천하고 추천 사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도서와 추천 글은 도서관 내에 전시되고 해당 도서는 대출도 가능하다.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가족에게는 필사 세트, 클립형 독서램프, 간식 세트 등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으로 ‘가족이 잇는 책 이야기’를 비롯해 ‘옥천군 공공도서관 슬로건 공모전’, ‘백일가약 백권가양’등 다양한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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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열풍…3주 만에 90% 돌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3주 만에 신청률 90%를 넘어서며 높은 주민 관심을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군민들의 기대 속에 빠른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옥천군은 전국 기본소득 시행 지자체 10곳 가운데 유일하게 주말과 휴일에도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신청 편의를 높였다.또한 9개 읍·면 접수처에서는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마을별 신청일 지정을 통해 시행 초기 혼잡을 최소화했다.군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마감한 뒤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첫 지원금 1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옥천농협, 이원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옥천농협과 이원농협은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기본소득 사용처로 제공하는 대신, 연간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하는 매출액 중 일정 금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군은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공동체 활성화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1월 23일 청산농협과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읍 지역을 제외한 모든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졌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라 사용 지역이 권역별로 구분되며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군은 다음 달 명절 연휴 이전까지 사용처를 확정하고 기본소득 관리 시스템인 향수OK카드에 설정을 완료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빠르게 높아진 만큼, 주민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며 “다음달 27일 첫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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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보청천 자전거길 3.7km 개통, 은하수 별빛 아래 달리는 환상의 코스
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