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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중3 대상 '찾아가는 청소년 비전교육'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4일 관성회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비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비전교육은 청소년의 요구와 변화하는 미래 환경을 반영해 진로 탐색 기회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옥천중·옥천여중·안내중·이원중·청산중 5개교가 참여했다.행사에는 옥천군수와 지역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강사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특강은 EBS 영어강사이자 ‘혼공쌤’으로 잘 알려진 허준석 강사가 ‘30만 팔로워 혼공쌤이 전하는 영어공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했다.허 강사는 영어 학습 노하우뿐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법, 진로 설계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오늘의 비전교육이 여러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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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면에 나타난 익명의 천사, 따뜻한 나눔 실천
전자레인지 기부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산면에 거주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자레인지 1대를 기부했다.전자레인지는 지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 개관 22주년 기념 행사에서 받은 경품으로‘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익명으로 진행됐다.기부자는 특히 아동이 있는 가정이 사용하면 좋겠다고 밝혀 군은 어머니가 자녀 셋을 양육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김현숙 청산면장은“익명의 천사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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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원봉사자대회 및 재능나눔 콘서트 성료…300여 명 참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24일,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옥천군자원봉사자대회 및 재능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민영완 충청북도 자원봉사센터장 등 내빈과 함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1부 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군수표창 10명, 군의장표창 5명, 농협지부장표창 2명, 군자원봉사센터장 10명과 함께 시간인증 배지 5개를 수여하여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시켰다.2부 재능나눔 콘서트에서는 내 나이가 어때서 늘푸른 공연단의 숟가락 난타를 시작으로 부름소리장구, 청산중학교 문은호 학생, 가수 노수영의 재능나눔이 이어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우을순 센터장은 “올 한 해에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밝게 비춰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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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시간 시간제 보육 서비스 도입…맞벌이·야간근로 가정 지원
24시까지 시간제 보육서비스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6년 거점형 돌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6년 1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4시까지 시간제 보육서비스’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12월 시범사업에 참여할 어린이집을 모집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평일 야간 및 주말 시간제 보육료와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옥천군은 농촌지역 특성상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야간근로 비중 확대에 따라 기존 주간 중심의 보육체계만으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인식해 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이러한 지역 현실을 반영해 도내 최초로 야간·주말·긴급 보육을 통합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또한 이용률, 야간·주말 수요 구조, 교직원 배치 필요 인력, 시설·환경 적정성 등 정책 설계를 위한 실증 데이터를 확보해 관내 ‘장기 돌봄 체계’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옥천군은 충청북도 도비 매칭 사업 연계, 보건복지부 야간보육 확대 사업 참여, 3교대 기반의 24시간 보육체계 전환 가능성 검토 등 단계적인 확장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이 겪는 돌봄 공백은 지역 현실과 밀접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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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6050억 예산안 발표…내년 군정 운영 방향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황규철 옥천군수가 24일 열린 ‘제329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6050억 원을 제출하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황 군수는 올해 옥천군이 지방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총 24건의 대외수상 실적을 거둬 옥천군이 행정 경쟁력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으며 35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331억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010억 원을 달성해 재정기반을 크게 강화했다고 운을 띄웠다.이어 군이 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과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대청호 골프장 사업 본격화 등으로 대청호 일원이 문화·관광·경제를 잇는 복합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2농공단지 준공과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공급계약 체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9.6%,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 단위 1위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도 거뒀다고 평가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황규철 군수는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옥천 완성을 위해 평생교육원 건립과 도서관 재정비 등 늘어나는 학습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평생학습도시로서 쌓아온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전 생애 학습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국토부 성장촉진지역 사업,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등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문정–하계 및 마암–대천 도시계획도로 개설, 삼금로 전선 지중화, 성암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금강IC 이설, 청성·청산IC 설치, 국도4호선 위험구간 직선화 등 국가계획에 반영된 주요 광역교통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정부·국회·충청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성장펀드 참여 등을 통해 첨단기업 유치와 청년·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농업 분야에서는 미래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스마트 원예농업과 ICT 기반 축산시스템을 확충하고, 친환경농업과 과학영농 기반을 강화해 농업인이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경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관광·생태 분야에서는 3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달성 성과를 기반으로 ‘200만 관광시대’를 본격 준비한다.청산별곡 은하수 숲, 어깨산 산림욕장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을 도내 최초로 추진해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생태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독산 상춘정 관광명소화 사업은 전국 최초 역발상 대상 공모전과 연계해 교육·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행정 분야에서는 충북 최초로 제정한 ‘옥천군 인공지능행정 조례’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행정서비스, AI 기반 법률·민원 지원,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체계 등을 본격 도입해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AI 행정혁신을 추진한다.또한 AI 군민아카데미와 주민 정보화 교육 등 연간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군민 AI 교육체계를 마련해 군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총 605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일반회계 5283억 원, 특별회계 767억 원으로 구성됐다.옥천군은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해 민생·안전·미래·교육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다.황규철 군수는 “바람을 타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아간다는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며“옥천의 잠재력을 새로운 기회로 변화시키고, 군민과 함께 품격 있는 옥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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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장애인 복지관에 따뜻한 나눔…무료 급식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점심 무료 급식 지원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하고 직접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도 참석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사 배식과 정리정돈 등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기탁금은 지난 8월, 2025년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협의체가 운영한 ‘작은 바자회’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전달됐다.송유정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읍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나눔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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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과 함께하는 북카페 '소담뜰' 개업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1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내 북카페 ‘소담뜰’의 개업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이날 행사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한규보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진 뒤 참석자들이 함께 커피를 시음하며 개업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소담뜰’은 ‘소망이 담긴 공간’이라는 뜻으로 특히 장애인들의 소망과 희망을 한데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다.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1층, 59.59㎡ 규모의 아늑한 공간에 마련된 이 북카페는 일과 나눔, 그리고 꿈이 함께 자라는 곳으로 방문하는 누구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휴식의 장을 지향한다.카페운영은 충청북도지체장애인협회 옥천군지회가 옥천군으로부터 사용·수익허가를 받아 맡았으며 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1명이 함께 근무해 협력과 배려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실현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며 메뉴는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등 다양한 커피메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주스, 간단한 샌드위치와 빵류까지 마련돼 있다.한규보 회장은 “카페 소담뜰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어울리며 소망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북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소담뜰이 주민에게 쉼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함께하는 일자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장소가 되길 바라며 군에서도 이런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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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안전 점검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최근 도내 소재의 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발생한 ‘비닐아세테이트 모노버’유출 사고에 대응해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11월 17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28일까지 2주간이며 군 환경지도팀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관내 화학물질 영업소와 취급소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준수 여부 △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작성 및 이행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계기로 관내 취급 사업장의 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 행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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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열린 군수실' 성황리에 마무리… 주민 소통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민원실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가 직접 1층 민원실에 자리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열린 군수실’에는 총 23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해 군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수로 및 소하천 다리정비 △가화지하차도 청소 △학교통학로 교통안전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가 신속히 처리에 나섰다.보다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법률 검토 및 현장 실사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열린군수실을 방문한 한 주민은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려면 늘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군수님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니 마음이 놓였다”며 이런 만남의 자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규철 군수는 “귀한 시간을 내주신 주민 여러분들이 있어 올해 마지막 열린군수실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수 공약사업인 열린군수실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연 2회씩 진행돼 현재까지 총 5회 운영됐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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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초등학생, 청주FC 선수에게 축구 배우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11월 19일~20일 충청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충북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FC 선수들과 함께하는 [옥천군 초등학생 축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축구교실에는 옥천 관내 초등학생 20여명이 참가해,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청주FC 선수들로부터 직접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도받으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프로 선수들과 같이 뛰며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곽명영 행복교육과 과장은 “아이들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충청대학교 등 지역 교육공동체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충청대학교는 오는 12월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교육을 통한 식생활 개선 사업을 계획 중이며 2026년에는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등 더욱 내실있는 사업도 예고하고 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