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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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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모두의 3월, 봄을 잇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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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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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옥천다목적체육센터'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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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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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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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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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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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한전 옥천지사-한전MCS옥천지점, '에너지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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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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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 설치…안전 배출 환경 조성
옥천군전경사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옥천읍사무소 내에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민이 폐소화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상시적으로 설치돼 있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일반 폐소화기에는 장기간 압축된 가스가 남아 있어 일반폐기물로 배출할 경우 폭발사고나 환경오염의 우려가 크다.이에 군은 배출 과정의 불편함과 관련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안전한 수거체계 마련을 위해 수거함 설치를 추진했다.한편 폐소화기를 15개 이상 배출하는 경우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여기로’앱 혹은 배출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수거 신청이 가능하다.수거된 페소화기는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분리 해체되어 금속류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최순이 환경과장은 “폐소화기 수거함 설치로 군민 불편이 줄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이라며 “무상 배출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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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 훈훈한 기부 행렬, 기업부터 학생까지 온정 나눠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7일 옥천군을 위해 소중한 기탁행렬이 이어져 화제다.먼저 이원면에 위치한 JB가든·대림묘목농원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JB가든은 2021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5년간 총 5천만원을 장학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정범 대표는“옥천의 청소년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역 인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은 묘목·조경수 재배 및 유통 분야에서 성장해 온 지역 대표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매년 장학금 후원 외에도 산불피해지역에 묘목을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같은날 대전 소재의 상품 도매 전문업체 리더스의 박주식 대표도 옥천여중 관악부를 지원하고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 대표는 비록 옥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인근 대전에 거주하며 옥천을 자주 방문해온 인연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평소 음악 애호가로서 피아노와 기타 연주를 즐기는 그는, 옥천군 지정기부사업인‘예체능 꿈나무 지원–옥천여중 관악부’소식을 접하고 청소년들의 예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직접 옥천군을 찾은 박 대표는“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는 힘이 있다”며 “옥천여중 관악부 학생들에게 새로운 악기를 지원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고액 기부자들의 나눔 행렬에 이어 옥천군 안남초등학교 학생들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지난 10월 25일 ‘배바우장터 옛, 마실’행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판매 활동을 펼쳤고 7일 수익금 31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이번 활동은 ‘2025년 대청댐 주변지역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마을 연계 프로젝트 수업 ‘LET’ S 마실’의 일환으로 학생들은 수세미 재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정성껏 키운 수세미를 주민들이 기쁘게 사 가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며 “우리 손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의 기업인과 학생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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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사회복지기관 차량 지원…사랑의열매 사업 선정
옥천군전경사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6일 군청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4개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량 구매비용 총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옥천군에서는 △드림팩토리 △옥천군수어통역센터 △옥천시니어클럽 △부활원까지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각각 약 3천 9백만원의 차량 구매비를 지원받는다.이는 도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된 사례로 지난해 옥천군의 높은 모금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사려된다.군은 이번 지원으로 각 기관은 장애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이동지원과 현장 복지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들이 꼭 필요한 차량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옥천군도 앞으로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차량 지원이 각 기관의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사진2) 오전 11시 이후 배포 예정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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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옥천군 맛집’ 3개소 추가 선정’지역경제 활력 기대
옥천군 맛집 3개소 왼쪽부터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6일 지역을 대표할 ‘옥천군 맛집’ 3개소를 선정하고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군은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와 숨은 맛집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옥천군 맛집’을 선정해오고 있다.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25개 업소가 참여했으며 군은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해 음식의 맛, 청결도, 서비스 수준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까지 3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함께 업소당 130만원 상당의 위생·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역 먹거리 관광코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내년 초에도 지역의 우수 맛집 6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옥천군 맛집’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지정된 옥천군 맛집은 △전원가든 △경성만두요리전문점 △풍미당 3개 업소가 최종 선정됐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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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이주여성 진로 탐색 지원…미래 설계 돕는다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 비전드로잉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6일 지역 중학생 36명을 대상으로‘청소년 대학 및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려대학교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진행됐다.탐방에는 옥천중학교 학생 18명과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서 여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한 뒤,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 및 대학생활을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였다.한편 옥천군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했으며 이번 탐방은 그 마지막 4회차 일정으로 올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같은 날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도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이주여성과 입국자녀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 비전드로잉’을 진행했다.비전드로잉은 이주여성과 자녀들이 꿈과 진로목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언어적 소통이 어려운 참가자 특성을 고려해 드로잉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박혜영 센터장은“ 이주여성들이 자산의 잠재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사진3) 오전 11시 이후 배포 예정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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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수해 피해 취약 가구에 '클린 서비스'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연합모금 매칭금 사업의 일환으로 ‘청장년 1인 취약가구 대상 클린서비스’를 실시했다.지원 대상자는 지난여름 호우 피해로 노후된 창고가 붕괴되면서 슬레이트 철거, 전기선 복구, 폐기물 잔해 처리 등 큰 피해를 입어 동이면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다.이에 동이면 행정복지센터는 우선적으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과 긴급지원을 통한 전기 복구 등 행정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으며 동이면 지사협은 ‘취약가구 클린서비스’지원을 결정해 폐기물 수거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동이면 지사협 위원,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동이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생활민원처리반 등 20여명이 참여해, 폐기물 수거와 파손된 창고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대상자는 “갑작스레 창고가 무너져 당황스럽고 막막했었는데 지역에서 이렇게 도와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저도 지역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함께 참여해 돕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김두용 공동위원장 및 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십시일반 협의체 위원님들과 도립대학생,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주거정리를 도와 어려웃 이웃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사진4) 오후 1시 이후 배포 예정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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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마을 공동체 활성화로 훈훈한 소식
옥천읍 가풍리 마을 전체가 함께한 첫 야유회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곳곳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옥천읍 가풍리(이장 한운성)는 4일 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첫 마을 야유회를 다녀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작목반이나 부녀회 등 소규모 단체별로는 행사가 진행된 적이 있었으나, 마을 전체가 함께 떠난 단합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주민 40여명은 전북 군산 선유도를 방문해 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단합을 다졌다.한운성 이장은 “이번 야유회는 가풍리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살기 좋은 가풍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같은날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두용, 이문순)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 및 장애인 21명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눈 뒤 향수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을 함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또한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의 지역협력 차량 지원으로 영화관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이문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이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며 웃음 지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오늘의 경험이 작게나마 정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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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 행사 개최…'백설공주' 뮤지컬 공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유인영)가 4일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창작뮤지컬‘백설공주’을 무대에 올리며 ‘2025년 하반기 옥천군 어린이집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옥천군 내 13개소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함께했다.국내 전문공연단이 선보인 창작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이야기와 노래, 율동, 배우와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진 참여형 무대로 진행됐다.아이들은 백설공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손뼉을 치며 극 속에 자연스럽게 참여했으며 무대 곳곳에서 웃음과 환호가 터져나오는 등 공연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옥천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0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지역 대표 보육행사다.그동안 한마음대회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상반기에는 부모와 아이, 교직원이 함께하는 가족축제를, 하반기에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됐다.황규철 옥천군수는“보육교직원의 헌신과 사랑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고 있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보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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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지정 촉구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추가지정 촉구 결의
[충청뉴스큐]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회장 이규억)가 4일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옥천군 추가 지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정부 핵심 사업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들에게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다.정부는 지난 10월 20일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남 청양, 전북 순창, 전남 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까지 총 7개 군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날 결의는 최근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과정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데 따른 것으로 참석자들은 “지역 형평성 및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규억 회장은 “옥천과 같은 농촌 지역이 활력을 되찾고 세대 간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충북을 배제해서는 안된다”며 “군민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옥천군이 제외된 것은 큰 아쉬움이다. 지금이라도 옥천군을 추가 지정해 충북의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옥천군이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민족통일 옥천군협의회는 1978년 8월 22일 창립된 단체로 이번 시범사업 추가 지정을 비롯해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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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시골마을 행복택시 ‘다람쥐택시’ 47곳으로 확대
택시요금 결제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시골마을 행복택시’운행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해 이달부터 대상 마을을 기존 36개에서 47개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시골마을 행복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거나 버스승강장으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읍·면 소재지, 병원, 시장 등으로 이동할 때 마을회관에 부착된 전용 택시 연락처로 전화 예약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버스요금 수준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운행기준 완화로 기존에는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의 거리가 700m 이상인 지역만 운행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500m 이상인 마을도 포함된다.이에 따라 △옥천읍 서대1 △옥천읍 소정 △동이면 상촌 △안내면인포 △청성면 망월 △청성면 마장 △청산면 백운행복 △청산면 백운 △이원면강청2 △이원면 건진2 △군북 국원까지 총 11곳이 신규로 추가됐다.한편 옥천군에서 운영 중인 시골마을 행복택시는 총 66대가 참여하고 있으며 각 마을당 평균 2대의 차량이 배정돼 운행 중이다.군은 앞으로 추가된 마을 11곳을 위해 운행 차량 대수를 순차적으로 늘릴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운행 대상마을 확대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해소와 교통 복지를 위해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