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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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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소중한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옥천군,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29일 옥천읍 매화리에서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제승 옥천부군수를 비롯해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연제국 이사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준공감사식, 3부 희망의 집 둘러보기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는 다자녀·다문화·장애인 가정으로 이들은 2020년 8월 용담댐 방류 피해로 주택이 완전 침수된 후 5년간 무상 임대주택에서 생활해 왔다.
생계 부담으로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중 한국해비타트의 홈파트너로 선정되어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받게 됐다.
신축된 주택은 약 25평 규모로 거실과 주방, 방 3개, 화장실 2개를 갖춘 단독주택이다.
사업비는 약 1억원으로 인건비를 제외한 대부분이 한국해비타트 충북청주지회 관계자 및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사랑의 집짓기 소식을 들은 지역사회의 협찬도 이어졌다.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TV를, 문화광고마을에서 3단 선풍기, 가구지음에서 책상세트 2대, 옥천군가족센터에서 컴퓨터 1대, 옥천군새마을회/직장·공장새마을운동 옥천군협의회에서 드럼세탁기, 옥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전기압력밥솥, ㈜새솔산업개발에서 전기압력밥솥, 송설산방에서 마당 조경, 마마앤누누에서 이불 4채, 매화리마을회에서 전신거울과 거실장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씨 가정의 출발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제승 옥천부군수는 “해비타트의 지원, 자원봉사자의 헌신, 그리고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어우러져 한 가정에 새 희망을 선물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주거복지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 국제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이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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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만족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년 만에 대성공
교통안전·만족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1년 만에 대성공
[충청뉴스큐]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개장 1년 만에 이용률 98%를 기록하며 화물운전자들의 필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화제다.
이 차고지는 옥천군이 도심과 주거 밀집지역의 무질서한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6년간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옥천읍 매화리 218-5번지 일대 29,880㎡ 부지에 총 107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05면이 사용 중이다.
이용자는 총 77명으로 집계되며 개장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차고지 운영 1주년을 맞아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7일까지 4주간, 차고지 이용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률 97%를 기록한 이번 설문은 △이용 만족도 △재이용 의사 △추천 의사 △기타 의견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그 결과 이용 만족도 97%, 재이용 의사 94%, 추천 의사 92%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샤워 시설 설치와 차단기 앞 진입로 확장 등의 개선 요청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옥천읍 시내 화물차 불법주차 해소와 주민 교통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설문조사 결과를 참고해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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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향수OK카드 20% 캐시백 연장…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동참
충청북도_옥천군_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운영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기간 동안 향수OK카드(옥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20%로 유지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계, 유통업계, 소상공인 등 3만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축제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5%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5~15% 할인, 농축산물 할인, 가전제품 구매환급, 숙박쿠폰, 면세점 특별할인 등이 있다.군은 당초 11월부터는 할인율을 15%로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할인 정책에 동참해 국비 2억 7천 4백만원을 추가 확보, 축제기간 동안 향수OK카드를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20%의 캐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초에는 국비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도 65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10% 캐시백을 시작, 이후 15%, 20%로 점차 확대하며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1위(군 단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도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황규철 옥천군수는 “7월부터 지급된 소비쿠폰과 추석 명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소비 촉진 정책이 지역 상권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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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지정 촉구’ 공동성명문 발표 위해 국회 방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9일 오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농어촌 기본소득 추가지정 촉구 국회 공동성명문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견은 지난 2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국회 기자회견으로 이번에는 옥천군을 비롯해 진안군·장수군·곡성군·봉화군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1차 심사를 통과했지만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5개 군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전체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되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옥천군이 최종 선정에서 빠짐으로써 충청북도가 제외된 점에 대해 국가균형발전의 근본 취지가 훼손됐다고 지적했다.
발표된 공동성명문에는 △ 이번에 참여한 5개 군이 모두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1차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과 △ 농어촌 기본소득이 진정한 국가정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1차 선정된 12개 지역 모두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포함되어야 한다는 핵심 요구사항이 담겼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옥천군은 지역사랑상품권 제도의 모범적 운영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도내 1위,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정부가 옥천군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지난 20일 정부는 최종 7개 군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예정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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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국연극제, 6천 관객 동원하며 성공적 폐막
2025년도 제2회 전국연극제 (사진제공=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가 10월 26일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 연극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실내외 공연장을 오가며 옥천 전역을 무대로 펼쳐졌으며 총 16개 극단(옥천 지역극단 2팀, 공모 선정작 5팀, 초청작 2팀, 거리인형극 7팀)이 참여했다.연극은 총 8편의 무대 공연과 8편의 거리 인형극이 진행됐으며 특히 개막작 ‘크리스마스의 기적’,‘옥천별주부’,‘옥천여관’, ‘미스터 마담’,‘강제결혼’등 주요 작품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관람객 집계 결과, 이번 연극제에는 야외공연 3,568명, 실내공연 3,122석 중 2,452석이 채워져 총 6천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왔다.이는 지난해 제1회 연극제 관람객 약 3천 명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단 1년 만에 두 배 성장한 괄목할 만한 성과다.또한 옥천읍 먹자골목에서 열린 거리 인형극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며 가을 저녁 도심을 예술로 물들였다.특히 옥천문화예술회관 앞에 설치된 대형 아트쉐이드는 ‘연극제 플랫폼 공간’으로 운영되어 공연·토크·전시가 어우러지는 복합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폐막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제1회 연극제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출발했지만, 올해 연극제는 두려움과 걱정에서 기다림과 설렘으로 옮겨가는 과정이었다”며“연극이 사람을, 그리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옥천군 연극제 행사는 지난해가 ‘첫 도전’이었다면 올해는 ‘기대와 열정이 만들어낸 옥천의 예술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 것으로 평가된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과 예술인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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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산속새우젓 김종복 대표, 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위해 100만원 기부
김종복 영동산속새우젓 대표 예체능 꿈나무 지원 첫 고액기부자 (사진제공=옥천군)
[충청뉴스큐] 김종복 영동 산속새우젓 대표가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쾌척했다.이번 모금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옥천군의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의 첫 고액 기부자로써 의미가 크다.직접 옥천군청을 찾은 김 대표는 옥천군의 자라나는 예체능 꿈나무들을 위해 양궁부에 50만원, 관악부에 50만원 각각 기부했다.김 대표의 고향은 사업장이 소재한 영동군도, 옥천군도 아닌 충남 부여지만 10여 년 전부터 영동군에서 토굴 숙성 새우젓을 생산해 그간 장류발효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상공인으로서 독자적 입지를 다져왔다.김 대표는 특별히 옥천군에 기탁한 사유를 “평소 옥천군 고객분들이 매장을 많이 찾아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웃도시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사례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며 지정기부사업의 첫 고액기부자에게 감사함을 전달했다.한편 옥천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차량 구입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달부터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각각 목표액 2천만원)이 시작됐으며 군은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이원면 양궁부, 옥천여중 관악부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선물할 예정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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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내천 인공습지, 생태복합공간으로 업사이클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지난 7월 신청한 ‘2026년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생태계보전부담금) 지원 대상사업’에 ‘옥천 안내천 인공습지공원 업사이클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옥천군은 도비 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안내면 현리 일원에 위치한 안내천 인공습지공원을 생태복원과 환경교육, 주민참여가 어우러진 생태복합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그동안 안내천 인공습지공원은 조성된 지 20여 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 식생 단순화, 수질정화 기능 저하 등으로 생태적 기능이 크게 약화된 상태였다.특히 생활하수와 농경지 비점오염물질이 대청호로 유입되는 문제로 상류지역의 수질정화 기반 확충이 시급했다.이에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내천 일대를 대청호 상류의 수질보전 거점으로 육성하고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되는 ▲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사업(총 사업비 56억원, 문화창고·감자마을 팩토리 조성 등)과 연계해 생태와 문화, 생활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인공습지공원이 조성되면, 문화창고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습지를 함께 둘러보는 연계형 관광 동선이 형성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안내천 인공습지공원이 생태와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며 “대청호 상류의 환경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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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안전 지킴이 나선다
충청북도_옥천군_군청 (사진제공=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옥천군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 참여하며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에서는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무와 건전 영업 실천에 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인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옥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과 자율적인 준법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속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은 행정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역할”이라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청소년 보호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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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초기 대응 능력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8일 옥천군청을 비롯한 4개 사업소와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13개 소속기관에서 2025년 10월 화재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에서 인명 및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 참여한 직원과 민원인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청사 밖으로 신속하게 대피했으며 대피 후에는 옥천소방서와 연계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전 중심의 참여형 훈련이 진행됐다.김희종 안전건설과장은 “화재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며 초기 5분이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결정적인 시간”이라며 “오늘 훈련처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역량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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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 농업인·임산부 맞춤형 교육으로 역량 UP
충청북도_옥천군_군청 (사진제공=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여성 농업인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먼저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제24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한마음 교육은 미래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화합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여성 리더십 향상을 위한 감성 소통법 특강’을 비롯해 우수회원 시상 등이 행해졌으며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김희자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회장은 “기상이변과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특별교육이 지친 농업인에게 작은 위로와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생활개선연합회는 옥천군 9개 읍면, 38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대표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옥천군보건소(소장 박성희)도 관내 임신한 여성들을 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건강증진센터 2층에서 ‘초보 임산부를 위한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임산부를 위한 건강관리 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처음 경험하는 임산부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의 맞춤형 강의와 실습을 통해 신생아 돌보기·모유수유 방법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초보 임산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한 출산과 긍정적인 육아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