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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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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지역 농업인의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 판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지역 농업인의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 판매’
[충청뉴스큐]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청정 옥천의 신선하고 건강한 농특산물 등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9월 18일부터 판매한다.
군에 따르면 배, 샤인머스캣, 사과대추, 송고버섯, 한돈, 잡곡 등 지역 농산물과 꿀, 차·청세트, 모듬떡, 손 송편, 누룽지, 딸기잼 등 총 17종의 다양한 선물세트 준비했다.
지역 농업인 등 참여자 모두 정성 들여 기획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택배 예약 및 관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 접수 받는다.
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이례적 장마와 태풍 피해로 농업인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추석선물과 제수용품 구입으로 농가도 돕고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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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회는 16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비료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 등 관계기관에 보내기로 했다.
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대표발의자 이용수 행정운영위원장은 지난 1년간 1,000톤에 육박하는 비포장 비료가 옥천군으로 반입 후 곳곳의 토지에 살포되어 환경오염과 함께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옥천군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같은 피해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농사를 짓는 땅이 아닌 토지에 상식적인 비료 살포의 수준을 넘어선 대형 덤프트럭 수 십대분의 과다한 시비량으로 인해 청정한 농촌마을에 악취 및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는 물론, 침출수로 인한 토지·하천 오염을 넘어서 주민들이 마시는 지하수까지 오염될 위험이 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에 따라 마땅히 제재할 방법이 없는 것에 주민들은 더욱 허탈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과다한 비포장 비료의 살포로 인해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생각해, 영농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동시에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비포장 비료의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비료관리법 개정을 요구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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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태풍 피해 복구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옥천군, 태풍 피해 복구 농촌일손돕기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옥천군의 일손지원 인력을 총 동원해 긴급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이은 태풍으로 188농가 61ha의 벼가 도복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군은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여 농가에 옥천군 산하 직원 300명이 일손돕기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돕기는 연이은 태풍으로 벼도복 및 과수 낙과 등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로 응급복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헀다.
지난 11일 옥천군 종합민원과와 친환경농축산과 직원들이 옥천군 안남면 종미리 농가에서 봉사활동을를 시작으로 14일은 자치행정과, 경제과 직원 20, 15일은 재무과, 경제과에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벼 세우기 작업을 펼쳤다.
16일은 상하수도사업소, 18일은 도시건축과에서 일손돕기에 동참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이재창 소장은 “벼 도복피해로 상심이 큰 농가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오늘 일손돕기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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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사진작가, 옥천군에 작품 기증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사진작가‘박종우’씨로부터 ‘정지용 생가’ 등 옥천군의 풍경을 담은 작품사진 4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박종우 씨는 16일 옥천군을 방문해 ‘정지용 생가’등 작품 4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4개의 작품은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지용생가의 모습을 담은 ‘정지용 생가’와 매년 봄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옥천 9경의 하나인 ‘37번 국도 벚꽃길’, 비탈 밭에서 소와 함께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을 담은 ‘농촌의 봄’, 그리고 향수사진공모전 수상작인 ‘장 담그는 날’이다.
박종우 씨는 2000년 취미로 시작에 한국사진작가 협회 정회원으로 20여년째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사진작가 협회 옥천군지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옥천군의 지원을 받아 전통문화체험과, 옥천읍행정복지센터, 농업기술센터를 순회하며 ‘옥천군민과 함께 하는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박종우 씨는 “이번 옥천군민과 함께하는 사진전을 개최하며 우리군에 이런곳이 있었나 하며 멋진 풍경에 감탄하였던 주민들이 많았다” 면서 “더 많은 군민들, 그리고 옥천군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과 우리 옥천군의 멋진 모습을 나누고 싶어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을 군 청사, 전통문화체험관, 정지용생가 등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예술가 분들이 작품활동에 위축되어 있는 중에도 이런 작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코로나 속에서도 관내 예술가분들의 창작 열정이 식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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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이번 추석엔. 집콕생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주춤하던 코로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됨에 따라 추석 명절 자식과 손주를 맞는 고향마을의 정서까지 크게 바꿔놓고 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인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추석 기간 이동 자제 권고사항에 따라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는 자녀가 있는 어르신을 선정해 영상편지를 촬영해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됐다고는 하지만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이 아직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일반통화만 주로 사용한다는 점을 착안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되도록 고향 방문을 자제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만들기 위한 “영상 편지 보내기” 사업으로 비대면이지만 자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영상으로나마 전달하기 위해 진행한다.
오재훈 관장은 “매년 명절이면 자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서운하실 수도 있지만 옥천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재확산이 염려되는 만큼 이동자제 권고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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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추석 명절기간 맞춤형 공설장사시설 방역대책 추진
선화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추석 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공설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성묘·추모객의 밀접 접촉을 사전 차단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기본원칙은 명절기간 방문을 가급적 집안에 머물며 성묘를 자제하고 명절 전·후 2주간 성묘·추모를 실시해 다중 이용시설의 밀접접촉을 최대한 차단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부득이 명절기간 성묘·추모를 실시하게 되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성묘객이 최대한 분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해 운영한다.
1일 3회 회당 120명 참배시간은 15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하며 시설 내 제사금지,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또한, 성묘지 이동 전 개인 건상상태 등 자가진단을 실시해 발열·호흡기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집안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이동 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 이용, 부득이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휴게소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성묘 시에는 가급적 짧게 머물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귀가 후에는 집에 머물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관찰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벌초와 관련해서는 가급적 산림조합이나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 하도록 하고 부득이 벌초를 하는 경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설장사시설 이용 및 벌초 안내는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문이 게재되어 있으며 군 주민복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선화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추석은 가족·친지의 안전을 위해 마음으로 하는 성묘, 최소 인원방문, 머무는 시간 최소화, 미리 성묘하기 등을 적극 실시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하는 성묘를 적극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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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사후보지 정성평가단 지역전문가 추가모집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청사후보지 정성평가를 위한 옥천군 지역전문가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청사 후보지에 대해 정성적 평가를 진행할 도시계획, 토목, 건축 , 교통, 환경 분야 위원 12명을 모집한다.
지역전문가 공개 모집은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이 되며 접수방법은 공문, 팩스,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9일 까지 옥천군 청사후보지 정성평가를 위한 평가단 구성을 위해 지역전문가 27명이상을 모집하려 했으나 15명이 지원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정성평가단과 관련해 외부전문가 평가위원은 35명이 공개모집되어 있으며 이 중 9명을 평가위원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옥천군 거주 지역전문가 평가위원은 27명이상 공개모집해 이 중 9명을 평가위원으로 선정, 정성평가를 위한 평가위원 18명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위원 선정은 옥천군, 옥천군의회, 청사추진위 실무위원회 등이 각각 6명씩 추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후보지 정성평가가 완료되면 10월 중 정량평가를 진행하고 정량평가, 정성평가, 주민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 군청사 부지와 옥천읍 문정리 공공청사 부지 중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을 최종 부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헀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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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3개 선정
옥천군, 2021년 문화재청 공모사업 3개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2021년 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3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 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에게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1년 옥천군에 선정된 사업은 총 3개로 '문화재 야행, 생생 문화재, 향교문화재 활용'이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문화시설을 개방해 체험, 공연 등을 진행하는 야간프로그램으로 '2021년 옥천문화재 야행'은 전통문화체험관 육영수생가, 정지용 생가 및 지용문학관, 옥천향교, 옥주 사마소 등이 위치한 구읍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은 ‘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라는 주제로 옥천 청산면 교평리에 위치한 청산향교에서 ‘생생 문화재'사업은 '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한 옥주'라는 주제로 조헌 묘소 등 조헌 관련 유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생생 문화재사업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은 물론 체험자들에게 호응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은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자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아니라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통한 관광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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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통해 목조 건축 활성화 선도
옥천군,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통해 목조 건축 활성화 선도
[충청뉴스큐]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 특구인 충북 옥천군에서 산림청 시범사업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목조 건축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은 이원면 건진리, 윤정리 일원에 3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까지 완공될 계획이며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이 사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 할 충북 산림바이오 센터 건물을 철근 콘크리트와 구조용 집성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형 목조건축물로 설계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터 건물은 3층, 연면적 1,838㎡, 목조구조에 사용면적 390㎡의 규모로 국산목재 100% 사용하고 센터 목조건축의 핵심 재료는 차세대 친환경 건축목재라고 알려진 구조용 집성판을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구조용 집성판은 두께가 균일하고 길이 및 너비 방향으로 접착해 넓은 판재의 형태로 만들어 목재를 접착시킨 목재제품으로 높은 내진성과 내화성의 장점으로 기존 목재재료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장에서 재단된 목재를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공사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고 했다.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은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등 바이오 산업과 연계한 산림분야 신품종을 연구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원면 건진리, 윤정리 일원에 산림바이오 센터와 농가 및 기업지원실, 신품종 생산단지 등을 조성해 고품질 우량묘 생산기반을 중심으로 묘목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산림생명자원의 실용화와 산업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우리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묘목의 고장으로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옥천묘목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어린 묘목을 이용한 조림부터 육림, 벌채, 목재소비에 이르기까지 전생육 기간 산림자원이 선순환 되고 목재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명실 상부한 나무의 고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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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인력개발원 매입 위해 사방팔방 발품 팔아’
‘김재종 옥천군수 충북인력개발원 매입 위해 사방팔방 발품 팔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충북인력개발원 매입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발품을 팔고 있다.
군은 지난해 옥천읍 죽향리에 위치 해 있는 충북인력개발원의 휴원 계획에 따라, 토지 건물을 매입해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방팔방 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은 인력개발원의 소유주인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의한 결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매각 조건과 일정 등을 논의해 왔다.
이와 함께 4일 김재종 군수는 이시종 도지사를 만나, 매각대금 분할납부 지원과 남부권 행정타운 조성을 위한 도립대 학생생활관 및 남부출장소 이전 건의, 금강유역본부 유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우태희 대한상공의 부회장의 만남이 이뤄져 인력개발원 난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특정단체에 대한 공매제한과 대금분할 방법을 협의한 결과, 공매제한은 어렵지만, 대금 분할시기 가능하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김호식 부군수도 충북도 기획관리실장과 도의회 의장을 만나 향후, 다양한 기관의 유치에 대해 설명과 건의했다.
또한 군은, 14일 오전 군의회 의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충북인력개발원을 매입했을 때, 매입하지 않았을 때의 경우를 놓고 여러 가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다수 의원들은 공공기관 유치의 어려움, 장기간 방치 시 막대한 관리비용 등 행·재정적 손실 발생에 따른 부정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좀 더 시간을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매입의 필요성과 향후 활용방안을 고민하자는 의견 내놨다.
김재종 군수는 “군은 충북인력개발원의 매입 계획을 단칼에 결정하기는 어렵다”며 “지난 2003년 옥천조폐창 매각에 따른 주민들의 트라우마도 생각해야 되고 매입하고 나서 군에 도움이 되는 건실한 기관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발품도 팔고 팔도 걷어 부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