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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낚시터 대표들, '손맛'만큼 따뜻한 나눔 실천
2026-01-20 0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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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모사업 1279억 확보 쾌거…'선택과 집중'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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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음성군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군 관련 부서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안 검토 △개발계획 및 추진전략 검토 △민간투자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 등 후속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정부의 맞춤형 컨설팅 및 건폐율, 용적률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지원,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73종 규제특례 혜택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군은 스마트팜 경영과 체험·관광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 주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외부 인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협약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119만㎡ 규모 부지에 총 4873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후 2027년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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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대상’ 수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민원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 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군은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차관, 지방정부·기업 협업 관계자, 심사위원단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본심사에 오른 6건의 사례 중 음성군의 ‘흥미진진 산업관광 팩토리투어’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 특성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참여형 산업관광 모델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군은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3천여 개 기업이 가동 중인 산업 환경을 기반으로 2017년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 2018년 한독 공장 내 팩토리투어센터를 개관하며 산업관광을 본격화했다.또 음성군을 중심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관광협의회와 전문 여행사 잼토리가 협력하는 민·관·기업 삼자 거버넌스를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2017년 8개 기업으로 시작된 팩토리투어는 2025년 현재 18개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프로그램도 단순 공장 견학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동반 투어, 코레일 연계 상품 등으로 다양해졌다.이에 따라 관광콘텐츠는 3개에서 13개로 확대됐고, 2024년 기준 팩토리투어센터 방문객 2만3천명이 참여하며 지역 방문 수요를 크게 끌어올렸다.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융합 모델이 지역에 안착하면서, 기업과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은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주민들 역시 ‘쎄일페스타’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관광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혀가며, 산업관광의 지역 확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팩토리투어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음성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관광을 더욱 발전시켜 장기적인 지역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중소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등 총 60억 원 규모의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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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이사가 15일 음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1990년 ㈜홍익기술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성낙전 대표이사는 음성군 원남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각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성낙전 대표이사는 “원남면에서 나고 자라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음성이라는 고향의 존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음성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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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민원 피드백 강화 지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주민 건의 피드백 △선거법 저촉여부 검토 △겨울철 방한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소통 간담회나 민원인 면담 시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그는 “공직자가 민원인에게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고 상당한 기간 안내가 없으면 행정기관에 대한 불신과 업무처리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부서별로 건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고 안내가 미흡한 건에 대해서는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80일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조 군수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전 180일, 60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공무원 등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제한‧금지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은 근무시간 중 민간단체 행사 참석이나 군정 실적, 활동을 알리는 데도 많은 제한을 두고 있어, 행사를 개최하거나 지원할 때 선거법 저촉 여부를 충분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면서 조 군수는 “환경미화원이나 도로보수원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방한 장비나 안전 장비 등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하라”며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보도나 차도 등을 수시로 점검해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조 군수는 “소독 등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서 우리 지역까지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그는 “보건소에서 대상포진, 독감, 폐렴 접종, 코로나19 등 접종률을 파악하고 접종률이 미흡한 것은 군민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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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소방, 대소면에 따뜻한 나눔…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21세기 소방 윤장헌 대표는 11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쓰여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처리 후 대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호천사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21세기 소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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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정부 예산 확보 '총력전' 지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8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26년도 정부예산 확보 △4분기 소비·투자 집행률 제고 △동절기 공사 현장 점검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지난 2일 정부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하여, 조 군수는 중앙부처나 충청북도, 산하기관 등 정부예산 추진 방향을 모니터링하고 공모사업 공고 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절차나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그는 “총액으로 반영된 예산은 공모사업이나 세부내역 사업으로 확정해서 배분한다”며 “어떤 방식으로 배분할지, 공모사업은 어느 조건으로 할지 또 내역이 확정되지 않은 예산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허용할지 사전에 정보를 취득해서 그에 맞는 대응으로 정부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소비·투자 집행 실적 제고를 위한 총력을 당부했다.그는 “국도비 사업에 대한 집행률이 저조할 경우 앞으로 국도비 사업 배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정부에서 소비 촉진을 위해 예산 집행률에 큰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배정에 불이익이 없도록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주민숙원사업, 상상대로 행복한 마을만들기 사업, 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동절기 부실 공사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하자 보수 기간 내에 기존에 준공된 사업에 대한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챙겨볼 것”을 말했다.또 조 군수는 “지난번 첫눈이 왔을 때 제설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군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었는데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인력 장비를 동원해서 적기에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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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 새마을협의회, IC 앞 새마을동산 정비…쾌적한 대소 이미지 조성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일, 대소 IC 앞에 위치한 ‘새마을동산’에서 잔디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소면 새마을·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대소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첫인상을 전하는 관문인 대소 IC 앞 ‘새마을동산’을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잔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와 실천을 통해 ‘더 깨끗한 대소, 더 따뜻한 대소’만들기에 앞장섰다.이정석 회장은 “대소 IC를 오가는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이곳이, 대소면의 얼굴이라고 생각했다”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잔디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소의 이미지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미 회장은 “새마을동산이 주민과 대소면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박종희 대소면장은 “오늘 심은 잔디는 단순한 조경이 아니라, 면을 아끼는 주민 여러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면 행정에서도 생활 주변의 작은 공간까지 더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소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꽃길 조성,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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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대학, 45번째 배움의 결실…졸업생 43명 배출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45회 졸업식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5일 음성군지회 대회의실에서 제45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43명을 비롯해 홍형기 학장, 장양원 지회장, 조병옥 군수,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졸업장 수여, 시상, 축사,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노인대학에는 50명이 입학해 이 중 43명이 수료했으며, 학생회장 김학헌 씨가 대표로 졸업장을 받았다.또한 개근상 25명, 정근상 18명, 군수 표창장 1명, 모범상 4명, 공적상 7명, 평생교육상 2명, 봉사상 4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홍형기 노인대학장은 “그동안 노인대학에서 함께 웃고 배우며 쌓아 오신 시간이 어르신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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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건설, 지역 상생 경영 실천…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300만 원 후원
한주건설, 지역 상생 경영 실천…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300만 원 후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 건설업체 한주건설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 3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한주건설은 지난 11월 2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다.성일규 대표는 “회사를 성장시켜 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것은 기업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음성군을 기반으로 토목·건축, 철근콘크리트 공사, 상·하수도 설비 등 종합 건설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한주건설은 지역 인력 고용 확대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뢰받는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헌 기업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후원금을 전달받은 이건용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역경제가 어렵고 복지 수요가 더욱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주건설의 따뜻한 나눔은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정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한주건설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푸드뱅크 운영, △이동세탁 서비스, △노인맞춤돌봄사업,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좋은이웃들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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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내년 본예산안 원안 사수...군의회에 논리 대응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군의회 예산심의 대응 △25년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AI 방역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오늘부터 음성군의회에서 내년도 본예산안 심의가 시작됨에 따라 조 군수는 “내년도 본예산안은 국‧도비 매칭을 위한 재원 소요로 가용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급한 사업, 공약사업과 계속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군의회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예산안이 삭감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연말까지 하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가 시행됨에 따라 조 군수는 “하자검사 때마다 누누이 강조했듯이 형식적인 검사에 그치지 말고 문제점을 찾아 하자 보수 기간 안에 하자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철저히 검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그는 “하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하자보수가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하고 하자 검사나 보수 소홀로 추가적인 예산이 투입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하게 검사할 것”을 강조했다.조 군수는 연말까지 계획했던 각종 현안 및 주요 군정 사업이 연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특히 마무리 중인 시설, 도로 등 각종 공사는 동절기 부실 공사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현장을 점검하여 공사감독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했다.경기도 화성에 이어 평택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가축 전염병에 대한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새 도래지, 사육농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차량 방제뿐만 아니라 방제 사각지대는 드론 방제를 검토하는 등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