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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록적인 호우피해 입은 주민위해 재난지원금 3억3천8백만원 ‘선지급’ 해
음성군, 기록적인 호우피해 입은 주민위해 재난지원금 3억3천8백만원 ‘선지급’ 해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기록적인 호우로 주택과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음성군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예비비 3억3천8백만원을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음성군이 입은 총 주택 피해규모는 전파 2건, 반파 8건, 침수 11건, 인명피해 1건으로 총 122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2 규정에 따라 복구계획을 수립·확정하고 국비와 도비를 교부 받기 전 재난지원금을 군비로 선 지급했다.
지급금액은 지난 8월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인명 및 주택피해 지원기준 상향 조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가옥침구 가구는 전파 13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반파 65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침수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 피해복구 비용을 지급했다.
또한, 사유재산 피해 중 농경지 유실 및 낙과 피해 등은 2차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번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지급 된 재난지원금이 주민들의 피해복구와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로 지급할 재난지원금도 하루 빨리 피해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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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60억원 규모의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12억원을 확보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중심지를 발전거점으로 육성해 배후마을은 물론 인근 면 지역까지 경제·교육·문화·복지 등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이강원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 대토론회, 사업과제 발굴, 전문가 자문 등 16차례의 관련 회의를 통해 사업예비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적극 설명했다.
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 중심지 기능을 확충함과 동시에 배후마을로 각종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전달 할 수 있는 거점을 육성한다.
또, 기초생활기반 및 지역경관개선 시설로 구 금왕읍사무소 부지에 금빛공동체지원센터 건립, 응천경관개선, 무극시장상권 정비 등 총 6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금왕읍에 새로운 활력이 돌 것 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선제 발굴하는 한편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뛰어들어 열악한 농촌생활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주민소득을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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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토건, 불우이웃돕기 냉장고 2대 기탁
물품기탁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신흥토건에서 지난 7일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내 불우이웃에 전달해달라며 냉장고 2대를 기탁했다.
손근철 ㈜신흥토건 대표는 “최근 계속 이어지고 있는 수해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묵 삼성면장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다 더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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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은 귀의 날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보건소는 선천성 난청 조기진단과 조기재활을 통해 난청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언어·지능 발달장애, 사회부적응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 도모를 위한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선천성 난청검사 지원대상은 음성군 군민 중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에서 출생한 신생아이며 2명 이상 다자녀 가구의 신생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비의 일부본인부담금이 지원이 된다.
또한,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검사결과에 관계없이 검사비용의 일부 본인부담금 지원이 되고 보청기 지원이 필요한 36개월 미만 영아에게는 1인당 131만원 한도로 보청기도 지원한다.
단, 보청기 지원은 양측성 난청이지만 청각장애등급을 받지 못한 영아이면서 청력 좋은 귀의 가장 좋은 검사결과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범위이며 기준이 되는 청력검사를 시행해야하고 청력검사를 적어도 한 달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실시해야 한다.
또한, 두 청력검사의 역치가 10dB이내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 등 5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출생일 기준 1년 이내에 음성군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진료비 영수증, 금액이 표시된 진료비 세부내역서 청각검사결과지, 통장사본 등 서류를 첨부해 음성군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로 신청하면 된다.
권태복 음성군보건소장은 “9월9일 귀의 날을 맞아 선천성난청검사 및 보청기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해 사업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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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음성군 군민대상 본상 수상자 4명, 특별상 수상자 1명 선정
진의장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7일 제19회 음성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대상 수상자로 본상에 지역개발부문 진의장씨, 사회복지부문에 김기명씨, 이은섭씨를, 체육부문에 정인성씨를, 특별상에 박순배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본상 부문의 진의장씨는 삼성면 지역발전회장과 소재지 정비사업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면 소재지 정비사업이 주민의 생활편익 문화복지시설로 재정비가 되도록 힘쓰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주력해왔다.
또한, 음성군의회 부의장, 삼성면 이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의 리더로 지역교육발전, 인재육성에도 구심점 역할을 한 점이 인정됐다.
김기명씨는 지난 2007년부터 명절마다 양로원, 요양원과 소외계층에 명절 위문 식품을 제공하고 저소득 가구에 연탄을 기탁하는 등 봉사를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 제16대 음성군새마을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사랑의 점심나누기와 김장나누기 행사로 함께 나누는 지역문화 조성과 경로효친사상에 기여했으며 캄보디아 초등학교 도색, 정수통 설치 등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새마을 국제 협력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은섭씨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감곡면 왕장2리 노인회장을 맡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돕고 2018년부터는 대한노인회 감곡면부회장으로 재임하며 감곡노인회 조직 활성화와 게이트볼을 통한 체육활동 장려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 왔다.
또한, 매월 분회 회원들과 국토대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감곡면지 편찬을 주도하며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활동이 인정됐다.
정인성씨는 2015년 음성그라운드골프협회장으로 위촉돼 9개 클럽에 회원 수 100여명에 불과하던 협회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확보와 그라운드골프 홍보에 주력한 결과 현재 17개 클럽에 회원 수 350여명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지난 2006년부터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장을 8년간 역임하면서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연 2회 개최해 1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체력을 단련하는 활기찬 노년의 장을 마련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그라운드골프의 저변확대와 음성군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특별상을 수상한 박순배씨는 건풍제약 대표이사와 보령제약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재경음성군민회 고문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으며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고 27년간 대소면 대동계 및 경로당에 금일봉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수해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타 지역에 살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며 음성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2020-09-08